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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석곤 의원 발언

339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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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위원입니다. 자료 요구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민선 8기에 도에서 우리 연구원과 검토된 공약사업 그것 좀 자료로 주시고요.

예, 그리고 미래기획위원회 3개 분과에서 검토되는 사업내용과 인적 구성 좀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석곤 위원입니다. 우리 연구원에서 연구원 전반의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면 현안 과제를 올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연구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항의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어쨌든 원장님 입장에서는 우리 연구원들이 사명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가장 큰 핵심 요소 아닙니까? 정말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끔 원장님이 뒤에서 서포트를 해 주셔야 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이 개인 연구공간 확보라든지, 영상 회의실도 지금 없는 겁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온라인이라도 회의를 해서 의사결정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연구원들의 정년은 몇 세까지입니까? 60세로 돼 있습니까? 앞으로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비된 건 있습니까?

일본 같은 경우에는 65세, 70세까지 늘리겠다고 하는데 혹시 연구원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처하는 게 있습니까? 지금 인력 문제 때문에, 오늘 아침 신문인가 며칠 전에 신문을 봤는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각 기업들이 굉장히 노력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는 발리에서 3개월 근무하고 이렇게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을 봤었는데 앞으로 이런 인재들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끌고 나가야만 우리 연구원이 살 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60세면 너무 일찍 인재들이 사장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도 한 번 더 계속적으로 연구를 좀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연구원들이 정말 소신껏 도민을 위해서 또 우리 연구원을 위해서, 연구원으로 일한다는 자체가 도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거니까 그런 연구 시설에 대해 환경 조성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원장님이 해야 될 가장 큰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좀 해 주시고 다음에는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된 내용을 보고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김석곤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보다도 자료 요구 좀 하나 더 하겠습니다. 181쪽에 보면 충청남도 철도망 구축 중장기 전략 수립 연구 용역이 있습니다, 공간환경연구실에서.

지금 이 부분 연구 추진하고 있는 겁니까? 김석곤 위원입니다. 권 이사님, 재단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확충하겠다고 보고서에 나와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하신다는 거죠?

그래서 전부 다 도의 출연금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지금 우리 인재육성재단이 2000년도에 생기지 않았습니까, 별도로 재단이? 그때 육성재단으로 하겠다고 하는 의도가, 혹시 내용을 보셨어요?

장학회에서 육성재단으로 옮기게 된 동기에 대해서 본 적이 있으신가 해서. 사실 그때 장학회에서 운영을 할 때 도에서 출연금액이 많기 때문에 육성재단을 설립하기 위한 동기가 더 많은 우리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기부금을 더 받기 위해서 재단이 필요하다고 해서 설립된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부금 들어온 것이 없었네요?

지금 10년이 지났는데 정말 너무 한심하네요. 하여튼 그건 제가 나중에 질의 좀 드릴게요. 노사 갈등은 이제 없습니까?

존경하는 우리 위원장님도 여기 하신 거 알고 있죠, 이사님으로? 그때 상당히 고생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권혁이 이사님이 취임하고부터 그런 문제는 없나 보죠?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구체적인 건 나중에 -오늘은 업무 보고 자리니까- 하기로 하고 어쨌든 우리 도민들이 지원해 주는 만큼, 사실 당초 목적이 기부금 확충을 위해서 육성재단이 설립된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못 하면서 노사 갈등이나 이렇게 해서…… 정말 해야 될 것들을 못 하고 있었던…… 지금까지 10년을 허비한 것 같아요. 아무튼 우리 이사님께서 재정비 차원에서, 지금 기부금 확충 계획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돼 있네요? 저는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권혁이 상임이사님, 답변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고요. 이정희 대전관장님은 얼마나 남으셨죠? 아직 나이는 충분한데.

어쨌든 인재육성재단의 성장 동력이 우리 충남 또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는데 아마 관장님들이 학생들하고 접하는 시간이 가장 많을 것 같아서, 맡고 있는 동안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뭐 근무시간 이런 거 따지지는 않겠죠, 관장님들은. 열심히 좀 돌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일론 머스크 아시죠?

고등학교를 이스라엘에서 나왔는데 다니다 말았죠, 미국으로 왔으니까. 거기서 좀 차별을 받았나 봐요. 일론 머스크가 나중에 잘돼가지고, 지금 세계 최고의 갑부 아닙니까?

그 학교에서 지원 좀 해 달라고 연락을 했나 봐. 그래서 대꾸를 안 하다가 하도 몇 번 와서 지원을 좀 해 줬는데 8000달러 해 줬대요, 8000달러. 그러니까 몇 년 전이니까 그때 한 800만 원 정도, 지금은 환율이 올랐다고 해서 한 1억 원 정도를 해 줬답니다.

관장님들이 인재 될 사람들 잘 좀 해서, 받은 만큼 우리 인재육성재단을 위해서 힘이 돼 줄 그런 인재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분들이니까 인재를 알아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석곤 위원입니다. 자료 두 가지 요구하겠습니다.

양극화 해소 정책 발굴을 계속 추진해 왔는데 정책 나온 거 하고 실행계획이 나온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지방 소멸 대응 사업 평가 시스템, 이 두 가지만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석곤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강화를 위해서, 도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역량교육을 지금 3만 3465명 정도 계획이 되어 있네요? 그런데 대상자들이 주민센터라든지 경로당 이런 데를 활용한 역량교육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일반적인 컴퓨터 교육을 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게 매년 반복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스마트폰 정도는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효과는 좋다고 보시는 거죠? 다만 컴퓨터 부분이 문제가 되는데, 우리나라가 세계최강 IT 강국이라고 하는데 기기를 바꿔서 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일반 어르신들에게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이 활용되는…… 터치식이라든지 아니면 말로 하는 IT기기라든지 이런 쪽으로 바꿔서 교육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사실 그분들이 이걸 능숙하게 하는 것보다도 새로운 정보 습득을 위해서 이 교육을 시키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차라리 그렇게 바꿔서 하는 것이 비용도 더 적게 들고 효과도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그런 부분도 검토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예방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대상자 선정이라든지 교육장소 이런 것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여기 사업계획에 올라와 있나요? 어쨌든 이런 예방이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대상자가 없으면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방법을 한번 거기에 같이 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모색됐으면 합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