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윤기형 의원 발언
유동훈 원장님 업무 보고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67페이지 재정 규모가 총 390억 원인데 일반회계가 117억 원, 특별회계가 113억 원 나와 있어요. 두 가지는 세세하게 나와 있는데 기금회계 160억이 궁금하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164페이지 봐 주실래요?
보시면 충남연구원 비전과 미션을 했어요, 목표. 그런데 지금 기업이 하려면 비전이 먼저예요, 미션이 먼저예요? 어떻게 원장님은…… 미션이 뭐고 비전이 뭔가요?
알려주실래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미션이 먼저입니다. 미션은 사명이고 추상적인 게 미션입니다.
모든 기업을 들어가 보세요. 미션을 한 다음에 비전을 제시하게 되는 거예요. 비전은 구체적인 목적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그 비전 밑에, 모든 기업을 들어가 보세요. 충남연구원이 언제 저기하신 거죠?
제 말씀은 미션을 하려면, 기업이 만들어지면서 미션을 제시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는 상식은,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는 미션은 추상적인 거거든요. 그 추상적인 건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 비전이 제시가 돼요. 비전은 구체적인 목적이 있는 거죠. 그 위에 목표가 있고 전략이 있고 전술이 나오는 거거든요.
제 말씀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게 지금 상당히 중요한 거예요. 모든 회사에 들어가 보시면 미션이 먼저인 거예요.
어떻게 충남연구원이라는 데서 유능한 분이 계신데 이걸 한 번도 안 보셨나, 모든 사람은 미션이 있어서 그 미션을 바탕으로 비전이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제가 이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거 확인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원장님께서 이것이 맞는 건가 틀리는 건가 지금이라도 한번 검토해 주시고 아니면 저한테 자세하게 오늘 끝난 다음에 자료를 제출해 주셔갖고, 다른 기업하고 검토해 보세요. 저도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그리고 최소한도…… 말이 이상해요.
미션이 어떻게 밑에 가가지고, 미션은 추상적인 거거든요. 추상적인 게 어떻게 충남의 가치 창출이 나오고 “도민·도정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 연구기관” 이게 비전인 거죠. “더 행복한 충남을 이끄는 도민의 정책연구기관” 이게 미션이 되는 거예요, 추상적인 거.
구체적인 것이 비전이고요. 다시 한번 제 말씀이 저기한지 꼭 한번…… 이거 중요한 거예요. 회사에 첫 번째 검색해가지고 보는 게 그거예요, 회사의 미션, 비전.
다 들어가 보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게…… 순서가 바뀌었어요, 지금 이게. 그리고 163페이지를 보셔도 비전, 미션, 코어 밸류(core value) 해가지고 핵심 가치 나와 있는데 이것도 바뀐 거예요, 미션하고 비전이. 한번 잘 검토하셔가지고 저한테 그 자료를 해서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어떻게 맞나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68페이지 아쉬웠던 점이라고 했는데 아까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저는 뭘 여쭙고 싶냐면 포스트코로나가 나왔으면 최소한도 연구원이면, 우리 충남이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된다 연구한 게 있나요? 충남도민들이 어떻게 해야 우리가 더 경쟁력 있고 힘들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런 거 연구한 게 있어요? 아까 연구인력도 부족하다고 했는데 따지고 보면 가장 중요한 게 이거거든요.
우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른 타 도보다도 경쟁력에 앞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바뀐 게 많잖아요. 일상이 바뀌고 우리 생활이 바뀌고 거기에서 우리가 경쟁력 있게 하려면 연구원에서 -우수한 분들이니까- 하셔가지고 우리한테 방향을 제시하면 충남도민들에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것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186페이지 연구원들과 소통을 많이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원장님께서 연구원분들하고 소통하신 사례가 하나 있나요? 어떤 식으로 해서 했다는 거 뭐 있어요?
소통이 참 중요한데 왜냐하면 원장님이 참석하셔가지고 말만 듣고 진행이 안 되고 또 원장님의 생각을 자꾸 강조하다 보면 소통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제 생각에는 소통이라면 나의 주장을 포기하면 소통이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는 걸 포기하고 직원들의 말을 많이 들어요. 되도록 해 주시면 상당히…… 몰라요. 제 생각을 저는 말씀드렸는데.
원장님께서 소통을 중요시하면 회사가, 기업이 잘 돌아가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바로 옆에 187페이지 ESG를 조성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노력만 계속 나오고 조성만 했고 실천은 아직 안 하셨나요? 왜 조성만 하신다는 거예요, ESG는……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힘든 일이 아니거든요.
당장 원장님이 오늘이라도 결심하셔가지고 진행할 수 있는 게 ESG예요. ESG 나오는 개념이 제가 알기로는 보통 회사들이 -여기는 연구원이지만- 재무적 성과만 강조를 해요. 기업을 하면 손해금이 났다, 그런 걸 하다 보니까 우리 고객들이나 주민들한테 지탄을 받거든요.
그래서 ESG 경영을 하면서 비재무적 성격, ESG가 비재무죠? 비재무적 성과가 ESG예요. 그래서 우리가 사회 환원사업을 한다든가 우리 연구원의 직원들이 가서 독거노인과 생활을 하면서 하루 봉사활동을 한다든가 그러한 것이 올라가는 게 그게 ESG예요, 제가 생각할 때는.
비재무적 성과를 원장님께서 특별히 뭐 할 게 없어요. 제 말씀은 결심만 하면 할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거창하게 할 게 아니에요, ESG는.
말씀하셨잖아요. 환경, 환경 살리는 일도 할 수 있고 사회적 일도 할 수 있고 거버넌스, 투명 경영,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게 그거거든요.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가셔가지고 후반기에는 그런 걸 고민하셔가지고 연구원이 연구만 하는 게 아니라 뭔가를 지역에다가 하는구나, 그런 걸 나타낼 수 있으면 됐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무튼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답변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189페이지 7번에 보면 농어촌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위한 학술 연구 교류 협약이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6월 27일 날 협약을 한 거라, 그때도 한번 모이셔가지고 큰 저기만 한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게 있나요? 우리 담당 팀장님이 하시나? 제가 말씀드리는 건 농민의, 현재 농촌 실정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현재 농촌의 가장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원장님은?
현재 판단하고 계시는 것은 ‘충남 농촌은 어떻다’, ‘현재 뭐가 어렵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원장님이 판단하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까 170페이지 보니까 의원 연구모임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제가 이번에 의원 연구모임을 낸 게 있어요.
왜냐하면 외국인노동자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가 연구하려고 그래요.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지금 보통 시골은 말씀하신 대로 2026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고 하죠. 그러면 지금 시골은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죠.
지금 농민들이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매는 우리 정부에서나 어디서나 하도 유통을 강조해서 되지만- 수확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그 박사님은 제가 연락을…… 연구모임은 아직 구성 중에 있고, 의회에는 통과가 됐어요.
연구 위원으로 위촉을 할테니까……. 그러면 끝나고 저 한번 만나고 가세요. 잘됐네요, 오늘.
그리고 제가 이거 말씀드리는 이유가 정말 이 농촌에 가면 이분들이…… 농가에 이걸 자꾸 지원해 줄 게 아니라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토마토의 작기가 언제냐면 보통 한 12월에서 다음 연도 5월까지가 작기가 돼요. 그러면 그 후에는 할 일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분들을 어떡해? 외국인노동자는 이탈이 안 되고 이동이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상추를 심어요, 안 심어도 될 상추를.
왜? 월급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기존에 상추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유통이 많아지는 거죠, 과잉이.
농촌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정부에서는 계속 유통만 강조했던 거죠. 물류를 현대화시키면 그 인력들이 생산을 할 수 있겠다.
제가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서부 큰 데에 가니까요, 딸기 수확을 하는데 딸기는 사람이 따야 되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멕시칸들이 불법이네, 몰아내네, 쫓아내네 하는데 못 한 거죠. 왜?
제가 농장을 하나 가봤더니 미국 같은 경우는 외국인노동자가 불법이든 뭐든 그걸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그 사람한테 연락하면 그 사람이 30명이든 40명이든 태우고 와서 농산물 수확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몰아내면 농사를 못 짓는 거야, 미국이.
제가 그걸 봤어요. 그래서 내가 물어봤더니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제 말씀은 가장 중요한 게 지금 아무리 농민들 수확을 올려주고 뭐고 여건을 조성해 줘야 돼요, 일할 수 있게.
그분들이 농사…… 이게 고수익을 올려서 하려면 우리가 여건을 조성해 줘야지 농민수당 더 준다고 해서 그것만 먹고 사는 거 아니에요. 장기적으로 그런 거 좀 고민 해…… 이번에 강마야 박사님, 잘됐네. 오셔가지고 좋은 말씀도 해 주시고, 제가 건양대의 박사님 한 분을 섭외해놨어요.
참석하신다고 했으니까 -그분도 여성분인데- 그쪽으로 많이 연구를 했더라고요. 잘됐어요. 그래서 한번 좋은 방향으로 해서 우리가 법에 제한된다면 결과가…… 농민들도 네다섯 분 들어가고 도의원들도 세 분 들어가셔요, 그리고 여러 가지 좋으니까…….
농협중앙회 직원 또 농업정책팀에서 들어오니까요, 같이 해서 이런 걸 만들어주면 농민들이 무지하게 좋다 그래요. 그러면 농민들이…… 나중에 자세한 건 말씀드릴 테지만, 그래서 그런 거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야지 농민수당 더 주고 뭐 주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요. 예,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무튼 그것 좀 고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 현황을 보면 세출부가 나와 있는데 날짜가 언제를 기준으로 한 거죠? 예산이 계획만 세워놓은 거예요?
세출은 내용에 안 나온 거잖아요. 그러면 집행 내역을 작년하고 올해를 비교해서, 왜냐하면 이사님께서 보고하실 때 운영비가 올랐다고 했으니까, 지금 상황을 한번 보고 싶으니까 6월 말까지 작년도 기준해서 증감 대비 좀 자료로 주시죠, 집행한 것. 2021년도에 집행한 것, ’22년도 6월 말까지 집행한 것 이렇게 주시면 돼요. 210페이지 총평에서 보면 맞춤형 장학사업, 학사관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아쉬웠던 점에 보면 사회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에 분류한 게 사회정책 전문가, 학부모, 교사·교수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 빠졌어요, 이용하는 학생들.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만 참고가 된다는 말이죠, 제 말씀은. 이사님이 없을 때 따로 그분들하고 토론회를 한다든가, 그 대표들하고.
그런 거를 해서 여기에서 나온 것을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이라고 할까요? 여과 없이 다 들으셔야 됩니다. 다 들으시고 이분들한테 보고를 해서 “학생들이 이렇다”, 그렇게 되어야만 제대로 나와요.
그렇게 안 하면 이용하는 것은 학생들인데 교육전문가들이 아무리 잘해놔도 학생들한테는 필요 없을 수가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우리 아이들하고 봐도 비교가 되니까 한번 원장님께서 이것 하실 때는 꼭, 그리고 뒤에 보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만 되어 있고 항상 학생들이 빠져 있어요.
또 217페이지도 보면 “재단 사업 전반 전문가 및 관계자 토론회” 했는데 제 말씀은 학생들의 말을 한번 들어보는 게 먼저,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들으면 학생들은, 이사님께서 하시면, 같이 토론해서 이렇게 하면 그게 참고가 되잖아요. 다 있는데 말씀하시면 “학생들이 이렇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 상당히, 같이 하기가 뭐하면 그런 식으로 해야 현장의 소리가 들리는 거죠.
중요한 것은 여기의 고객이 학생들이에요. 학생들이 없는 학사관은 필요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게 학생들이 뭘 생각하고 있냐를 듣는 게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꼭 학생들하고 함께하면 좋겠고요. 그리고 212페이지에 보시면 우수인재 육성하고 저소득 지원이 나와요. ‘도민필요사업’이 나오는데 이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우수인재 육성이면 성적이 B⁺다, A⁺다, A⁰다. 저소득은 재산이 얼마 있고 그러면서 공부도 어느 정도 해야 된다. 그런 게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기준이 있나요?
그러면 그런 것도 한번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민필요사업은 또 어떻게 되는 건가 이런 것.
이상입니다. 제 말씀은 만족도라는 게, 그걸 조사한 자료가 있을 것 아니에요? 아무튼 우리 이사장님 고생하십니다.
청년 신용 회복 지원을 하는 데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 사람은 줘야 되고 이 사람은 안 줘야 되고 그런 지원 기준이 있죠? 왜냐하면 원금을 주는 거기 때문에 상당히 이건 지원을 좀 해야 되고 또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잖아요?
이자도 6000만 원이면 상당히 많은 거거든요, 500명을 주면. 인원이 많다는 얘기죠.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거 관리는 다 어떤 식으로 하나?
제 말씀은 이게 어떤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노력도 없이 그냥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그걸 염려하는 거거든요. 졸업을 했으면 취업하려는 의지나 그런 게 있었어야 되는데 그걸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 그걸 알고 싶어서 여쭈어보는 거거든요. 지금 우리가 업무 보고를 받는 데 보면 충남 기획경제위원회에 소속된 기관들이 거의 다 정원이 부족해요.
뭘 기준으로 해서 취업이 안 되나 몰라도, 실력이 없든지 아니면 기관들이 요구하는 게 높아서 못 들어오나 몰라도 다 결원이에요. 그것도 검토해 보시고요, 모든 기관이 다 결원이에요, 부족해요. 충남 기획경제위원회 산하 기관도요.
걔네들이 이런 말씀드리면 뭐하지만 거의 다 취업 할 생각은 안 하고, 자기 능력은 생각 안 하고 높게 생각하는…… 내 기준은, 나는 이걸 원하는데 너무 적다고 해서 안 할 확률이 많잖아요. 그리고 해외유학에 장학금을 지급해 주면 그 사람들이 학위를 받아 오나요? 학위 현황하고, 석사인가 박사인가 받은 거, 그 사람들이 현재 활동하는 거 그걸 주시면.
이사님, 참 고생하시는데, 하나 참 의문스러운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해외에 나간 학생들이나 또 공공형 간호장학금에서 의무 복무기간이 있죠? 그러면 이 사람들이 만약에 어겨서 페널티를 가했을 때 이 사람 돈을 환급해야죠? 지금 금방 말씀하시는데 독립유공자 자녀가 지금 있어요?
그러니까 제 말씀은 ‘독립’이라는 말을 빼야 맞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국가유공자로 바뀌어야 되지 않나 여쭤보는 거예요, 제가 이거는.
그러니까요, 그렇게 해서 많이 들어오게 해야죠. 이상입니다. 기획조정실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7페이지를 보시면 충남의 미래발전 선도 정책 및 전략 마련이라고 하셨는데, 경기도와 협력하셔가지고 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7월, 8월…….
다른 도와 하면, 경기도 하고만……. 예산이나 모든 면에서 우리 충청도가 말하자면 적다고 해야 되나, 열악하다고 해야 되나? 하는 데 문제가…… 거기서 주장하고 그런 게 없습니까?
감사합니다. 49쪽을 보시면 우리가 도 재정건전성 강화와 공약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서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하신다고 했는데 사전 검토가 7월 말이라 아직 안 하시고 그냥 계획만 세우신 건가요? 실장님께서는 어느 어느 분야에 대해서 강도 높게 지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조조정을 한다는 거는 결국 예산을 조정도 하고 중요한 사업 같은 경우는 밀고 아니면 줄이고 그런 식으로 하신다는 거죠? 그리고 51쪽을 보시면, 공공기관의 구조조정을 충남부터 앞장서겠다고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실장님께서는 아까 말씀하실 때 공공기관 경영진단 같은 걸 통해서 하신다고 했어요.
저희들이 현재까지 공공기관을 받아보면 여러 가지 노력도 하고 잘하고 있지만 심도 있게, 그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가지고 쓸데없는 어떤 예산이 낭비되지 않는가, 그리고 또 문제는 제조업이 아니라 우리 같은 이런 기관은 경영진단을 하는 자체가 여러 가지 기술적인 면도 약간 다를 겁니다, 하는 건 비슷하지만. 그래서 꼭 필요한 그런 거에 돈이 쓰여졌나 그런 걸 실장님께서 검토하셔가지고 괜히 또 자금이 들어가는데 그거에 따라서 피해를 보지 않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54페이지에 보시면 IT 소외계층에게 정보활용 능력 향상 및 디지털 청년인재 육성 해서 장애인들에게 올해 9월 달에 3억 9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하셨는데 장애인들은 이게 지원하는 것도 좀 다르죠? 기계 같은 것도…….
이 3억 9400만 원이라는 예산은 뭘 기준으로 해서 나온 건가요? 제 말씀은 이 돈이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나 그걸 여쭤보는 거죠. 또 54페이지를 보면 디지털 인재 육성을 말씀하셨는데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현장 실무형 전문가 350명과 취창업 연계를 한다고 했는데 주로 어느 기업에 취업을 했는가요?
또 55쪽에 보시면 메타버스 관계되는 건데 그 소통 공간은 어디에 마련하실 거로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또 56페이지, 마지막 질의하겠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연 1조 원씩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로 지원된다고 하셨는데 양극화……. 아, 지방 소멸 대응입니다, 56페이지. 보면 특화사업이 발굴되고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좀 듣고 싶은데…….
실장님 고생하십니다. 45페이지 총평에 보면 지역 대학 위기 극복토론회를 3월 30일 날 했다고 했거든요. 여기서 무슨 좋은 아이디어 같은 거 나온 게 있나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그런 거보다 사람이 없습니다. 대학생이, 지방대학 다 지금 미달입니다. 아무리 좋은 예산을 가지고 오고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학생이 없는, 대학이 텅텅 비는데, 최소한도 여기 위기극복 토론회를 했으면 과를 줄인다든가 학생 숫자를 조정한다든가 그런 말이 나와야 맞는 거지 대학들 모여가지고 토론회 한다고 정부에서 예산 받으려고 하면 아무 필요 없습니다.
제가 아는 대학도 지금 정원 채운 데가 별로 없습니다. 각 지역에 있는 농협들이나 어디서 대학생들, 조합원 자녀 대학생 장학금을 줄래도 사람이 없습니다. 손자까지 찾아야 어떻게 되는데 자녀로 하면 사람이 없어요.
이런 게 나왔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체감되는 거, 학생이 없는 대학이 위기 극복이…… 학생이 없으면 사라지는 건데 그 얘기는 안 하고 자꾸 중앙 부처 재정을 얘기하면 약간 문제가 있는, 그걸 여쭤보려고 제가 물어본 겁니다. 그리고 지금 양극화 양극화하는데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명숙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농촌의 가장 문제가 실장님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당연한 거고요, 가장 큰 문제는 죽겠다고 농사를 잘 지었는데 생산할 사람이 없는 거죠. 유통은 충분합니다. 모든 유통이 신유통 해가지고 파레트화 되고 규격화 되고 하지만 막상 딸기 딸 사람이 없는 거예요, 토마토 딸 사람이 없고 사과, 배 딸 사람이 없는 거예요.
이게 더 급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걸 고민하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지금 2026년이면 우리나라에 65세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가 됩니다.
그때 되면 아예 없다고 생각해야 돼요, 인력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젊으신 분들이 와서 스마트팜이나 이런 걸로 해서 농사는 짓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도 따는 건 사람이 따야 돼요.
토마토는 착색 같은 걸로 해서 기계로 딴다고 해도 그래도 사람이 따야 돼요. 딸기는 100% 사람이 수확해야 돼요. 딸기는 아시지만 농장에 가보시면 그 더위에 다 밑에까지, 잎 속에 있는 것까지 다 따야 되거든요, 실장님 가보셨을 테지만.
그런 인력 같은 것은 고민을 한 번도 안 해보셨나요? 외국인 근로자 제도가요,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3년짜리가 있고 그다음에 법무부에서 하는 90일짜리하고 150일짜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 계절 근로자라고 하죠. 90일짜리는 와가지고 그냥 “너, 90일 들어왔으니까 이탈하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150일짜리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그런 제도는 사실 필요 없습니다. 최소한 특수작물하시는 분들이 작기가 6개월이 됩니다, 딸기나 토마토나 과수나.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 보셔야 되는 거고요, 말씀하신 대로 사람 많이 온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도망가요, 실장님! 내일 딴다고 하면 도망간다니까요.
핸드폰이 문제예요. 여기 많이 주니까 오라고 하면 공장이든 이탈해 버립니다. 농가들 아침에 가보면 없대요, 문 열면.
농촌 현실이에요. 제가 의원 연구모임에서도 ‘외국인 노동자 활용 방안’ 해서 냈는데 아무튼 저희들이 현재 여기 도의원 3명 들어가고 충남연구원에서도 참여하신다고 하고 실제로 외국인을 사용하는 농가들도 들어 있고 또 농업정책팀도 들어오고 또 농협중앙회 직원도 들어오고 그래서 우리가 연구를 해서 연구 결과를 하면…… 실장님께서 농촌, 상상해 보면 제 말씀이 이해가 갈 거예요, 사람이 없어요. 말씀하신 대로 젊은 사람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실장님, 이거는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논산의 1·2선거구인데 논산은 그래도 시골 중에서도 괜찮다고 하는 데인데, 연무대 하면 또 유명하잖아요.
군인들이 입대하고 훈련을 받고 퇴소를 하는 데인데 거기가 금호고속터미널이 있어요. 연무대가 종점이고 논산을 거쳐서 서울로 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코로나 때문에 직원이 없어요.
그래서 터미널 문을 닫고 저기만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표를 (핸드폰을 들어 보이며) 우리가 지금 이걸로 다 하잖아요. 어른들은 서울을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판매기가 논산터미널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연무대 어른들이 가시려면 누가 가서 논산에서 끊어다가 드려야 돼. 제 말씀은 이거 지방소멸 대응과 관계되는 거거든요. 한번 그런 지역이 있나 검토하셔가지고 그 표 발급기계를 도, 시 이렇게 해서 아니면 금호고속 같이…… 그런 지역이 있으면 자동발급기라도 하면, 어른들이 서울 자식 집을 못 가는 거예요, 끊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표를.
그래서 저한테 계속 건의가 들어오더라고요. 예산은 많이 없어도 제가 생각할 때는 가능한 거니까 시하고 협의해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