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신영호 의원 발언

340회 제2농수산해양위원회2022-09-19

신영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수고 많으십니다. 서천 출신 신영호 위원입니다. 모쪼록 오늘 해양수산국 추경을 보니까 근해어선감척이 80억인가요? 80억하고 다수가 공모사업이더라고요.

그래서 해양수산 관련해서 필요한 긴급한 예산들이 좀 더 많이 반영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늘 많이 말씀하셨는데 저도 해양치유센터 용역비가 처음에는 공모사업 할 때 분명히 용역을 하고 다 방안을 잡았을 텐데 왜 그랬을까 했는데 과장님 설명을 들으니까 참으로 시의적절한 정책적 판단이셨다, 용역비를 더 높이시지 그랬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치유센터 롤모델을 만들려고 했으면. 모쪼록 센터도 중요하지만 R&D 실증센터가 들어와야 부수적으로 사업이 더 잘되기 때문에 꼭 그거를 유치해야 되는데 해양치유센터가 제가 알기로는 보령하고 서로 경쟁을 하다가 태안이 선정됐는데, 충남이 또 해양 가치로 키워야 될 게 치유센터인데, 치유산업인데 태안에 국한되지 말고 보령의 머드도 담으시고 충남을 다 담으시는 방향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4개 도가 경쟁을 하는데 충남이 앞장 설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정책적 판단 잘하셨습니다. 용역은 충남연구원에서 하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까 충청남도가 해수부에서 해양쓰레기 관리 최우수상을 받는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23일 날. 플래카드 봤는데요, 모르세요? 저도 오늘 출근하면서 플래카드 봤습니다.

그래서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 시설 및 해양쓰레기 전용운반선 운영 잘하시고요, 해양쓰레기 전용운반선을 추가로 한 선 정도 더 운영하는 것 어떻습니까? 6개 시군 한 대로 가능할까요, 효율성에 있어서? 시군별로 싸움 날 것 같은데, 수요가 많아가지고?

해양쓰레기는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지적이 많으시고 충남도 시군들이 참 걱정이 많은 부분이니까 신경 좀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섬마을 LPG 시설 구축은 보령이 선정돼서 시작하는데 태안 같은 경우는 LPG 다 되어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몇 개소 안 남았을 것 같은데 행안부 공모사업도 당연히 국비 받으니까 하기는 하겠지만 우리 도도 몇 군데 안 남은 섬도 도 차원에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유부도 같은 경우는 아직도 선외기로 LPG 통을 나르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사실 불법인데, 선착장도 지금 마련되어 있지 않고 여객선도 운항이 안 되니까 그런 방향으로 차라리 그런 오지 섬들을 도에서 배려 차원에서 신경을 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토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간척지 어업적 이용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지원에 대해서 많이들 말씀이 있으셨는데 세계적으로는 수산이 스마트 양식 쪽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지 않습니까? 북유럽 핀란드,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먼 바다에 해서 연어 빌딩인가요, 플랜트로 해 가지고 연어 빌딩하는데 저희한테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육상이나 해수가 가능한 곳에서, 가두리양식에서 문제가 되는 질병 문제 그리고 최적화 상품 문제 이런 문제들을 이용해서 스마트 수산 양식을 잘 이끌어보시고 또 충남이 갖고 있는 게 해삼 있지 않습니까? 해삼 부분도 고려해서 중국 분들이 좋아하는 충남 해삼을 수출 산업으로서 전초기지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고 새롭게 시작하고 -염려도 많은 사업이지만- 다양하게 북유럽 모델도 있고 연구 개발 중인 수산 스마트 양식 빌딩 이런 부분도 고려하셔서 충남의 성공적인 정책으로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나머지는 다들 공모사업들이니까, 공모사업이 좀 늦게 돼가지고 추경으로 되는 거죠? 다른 모든 사업들은 공모사업으로 열심히 하셔서 사업이 진행되는 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서 의원님, 제안설명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원님! 이게 타 시도 비교했을 때 사례를 설명 한 번 해 주시지요.

의원님 타 시도 비교해서 우리 충남도가 높았던 것을 세밀하게 잘 진단해 주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서천 출신 신영호 위원입니다. ICT융복합 스마트시설 신축하시는데 노후 온실이 22년이나 됐었나 봐요? 구기자연구소요.

특별한 것 물어보는 건 아니고 22년 된 온실을 새롭게 ICT스마트 시설하우스로 신축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 연구 내용이 좀 바뀌나요, 아니면 특성화해서 구기자로만 하는 건가요? ICT융복합 시설이 들어오고 하니까 구기자가 충남의 주력, 청양의 주요 특산품이기도 했지만 이제 중국산도 들어오고 예전처럼 수요가 많지 않으니까 구기자연구소라고 해서 꼭 구기자만 너무 고집하지 마시고 인근 청양을 위한 새로운 특작을 함께할 수 있는 시설로 병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단순한 유리 온실에서 융복합시설로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감리비 변경이 있었는데 농업기술원의 자구로 감리비를 줄이셨는데 앞으로 이 수요가 도 늘어나면 어떡할까 걱정이 되네요. 직원분들 보고 계속 감내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농가 가공상품 비즈니스 경진대회 4억을 잡았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많은 단체들의 만남이나 농민단체들, 외부적인 활동이 없어가지고 많이 자신감이나 이런 부분이 저하됐는데 이거를 계기로 우리 농산품의 상품도 홍보하고 농가 가공상품 하시는 분들의 용기도 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하셨는데 종자하고 청년을 충남 농업의 가장 핵심으로 생각하는 원장님께서 청년농들도 이 분야의 전체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청년농들도 따로 구분을 지어서 그분들도 시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예산이 가능한 선에서. 그리고 스마트팜 활용기술 교육이 있는데 사실상 아직 스마트팜 실용기술 할 수 있는 장소는 많이 없지 않습니까? 이 예산은 강사님에 의한 소프트웨어 교육만 되는 거네요.

현장 방문은 좀 어려운 얘기고? 스마트 온실 이용해서 청년농들 스마트팜 영농 견학, 실습? 그래서 시군 농기센터에서는 현장 중심의 경험, 스마트팜의 이해, 지금 스마트팜이라는 게 수준 차이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격차가?

그러니까 시군에서는 현장 위주의 경험적인 영농을 할 수 있는 걸 하고 우리 원에서는 아까 강사료도 김민수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고급 인력들이 오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원에서 하는 스마트팜 교육은 수준이 있는 분들, 현재 스마트팜을 운영하시고 전문직인 분들을 교육시키는 고차원적인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