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종화 의원 발언
아니, 위원장님! 질문을 했으면 실장님의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또 질문을 하셔야지……. 답변을 하려고 하면 또 질문하고 계속 질타하고 그러면 이게 답변이 되겠습니까?
이종화 위원입니다.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게 일본에서 몇 년 전에 몇 개의 시를 묶어가지고 큰 광역 대도시에서, 그러니까 도쿄에 가서 얻을 수 있는 거를 몇 개의 시를 묶어서 그런 기능들을 갖춤으로써 대도시까지 안 가고 지역에 있는 대도시를 통해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또 지역에 있는 산업들을 묶어져 있는 초광역 시티 안쪽에서 충분히 소비를 해내고 넓은 유통 거리를 않고도 짧은 거리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류에서도 이득이 있고 그런 부분이 있다라는 걸 제가 책에서 봤거든요.
그런데 그거와 유사한 건지, 어쨌든 이게 되려면 국토기본법이라든지 국가균형발전법이라든지 법이 개정이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추진했을 때 언제쯤, 얼마만큼 실현 가능한지 그런 부분을 좀 듣고 싶네요. 어쨌든 충청권 4개 시도 중에 우리 같은 경우는 서해안 해양을 끼고 있어서 우리 충남도는 다른 시도보다는 해양 관련 관광이라든지 해양 관련 산업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고 또 우리가 충청권 말고 다른 시도에서 나오는 농산물이나 이런 것보다 먼저 대전과 세종의 큰 소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많은 이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몇 년 전에 충남연구원이나 대전연구원이 통합하면 어떠냐, 그러면 그 인재를 통해서 더 훌륭한 연구개발 자료도 얻어낼 수 있을 텐데 했는데 어쨌든 통합하게 되면 기관들도 다 통합을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힘을 발휘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메타버스 플랫폼 인프라 구축은 이게 코로나19라든지 또 다른 질병,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진짜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공간에서 미팅을 한다든지 회의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상당히 유리한 건데, 질병 때문에 직접 만날 수가 없을 때 이게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염두에 두고 한다면 필요하고 그렇지 않고 그냥 단순 새로운 인터넷이라든지 IT 문화 이런 걸로 생각해서 해야 되겠다 그러면 예산에 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도민들이 이해할 것 같아서……. 아까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님도 많이 걱정을 했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 그러면 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검토를 많이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충분히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코로나19로 한 2년여 동안 우리가 쉽게 만날 수도 없고 회의도 편하게 못 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그냥 전화상으로만 한다는 게 제대로 될 수가 없기 때문에- 기업들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통해서 효과를 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라면 우리가 그거를 좀 구축해야 되고 그렇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거라면 검토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