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식보건소장
보건소장 신호식입니다. 91년도 하절기 방역대책에 대해서 이부연의원님이 질문하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절기 방역대책은 무엇보다도 전염병 발생원을 원천봉쇄해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이 방역 소독 작업이라고 하겠습니다. 방역 소독 작업기간은 보건소에서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동에서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단 보건소에서는 9월 30일이 원칙적이지만 기후의 변동에 따라서 10월 말까지 연장해서 작업하는 때도 있습니다. 이 소독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약품 확보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저희들 91년도 예산에서 약 5,100만원을 확보해서 살균제, 살충제, 경유를 확보해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방역 요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방역 요원은 보건소, 만촌2동, 황금동, 고산1동, 고산2동에는 방역 요원을 2명 배치를 했습니다. 만촌2동은 인구가 많기 때문이고 고산1, 2동은 지역이 넓기 때문에 2명씩 배치를 하고 기타 동에는 1명을 배치를 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확보되어 있는 장비로는 방역전용 자동차가 2대 있고, 동력 분무기가 2대 있고, 동력 연막기가 2대, 소형 분무기, 소형 연막기, 뒤에 동 요원들이 타고 다니는 자전차 이런 것이 확보가 되어 있고 금년 예산으로는 약 3,000만원 정도 확보해서 자동차를 대·개폐하고 각종 장비를 구입하고 그 장비를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될 것이 이 방역작업을 어디에다가 중점적으로 소독을 하느냐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이 224개소를 해 가지고 하수도, 불결지역, 영세민 지역 공중 위생시설, 공중화장실, 저습지, 축사, 뒷골목 취약지, 영세민 아파트 이런데다가 중점적으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주로 대로변과 저습지, 불결지, 차량으로 통행이 가능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고 동에서는 소골목, 소로 불결지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이의원님이 질의하신 영세민 아파트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금 현재 중점적으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만 원칙적으로 아파트는 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소독 의무시설로 자체 소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 자체 소독을 지금 현재 대형아파트에서는 잘 이행이 되고 있습니다만 영세아파트에서는 좀 이행이 상대적으로 불량한 아파트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지도해서 하도록 하고 그 대신에 저희들이 영세 아파트 주변에 대해서는 월 2회 이상 중점적으로 지금 현재 소독을 하고 있고 또 자율방역단이라고 그래 가지고 아파트 자체에서 장비를 구입하게 되면 저희들이 약품을 배정한다든지 장비 수선을 한다든지 지도를 해서 지원을 해 주는 그런 자율방역단의 운영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영세민촌에도 저희들이 중점 방역대책으로 해서 지금 현재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소독 작업 요령에 대해서 설명 드린다면 연막소독은 주로 아침 5시∼7시 사이에 저녁은 18시∼21시경입니다. 이 연막소독은 낮에는 못하는 이유가 주로 모기는 일몰, 일출 30분전에 기상을 합니다. 낮에는 어느 구석에 숨어 있어 가지고 아무리 소독을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연막 소독을 하는데 지금까지 의원님들이 연막 소독을 하는 예를 못 봤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연막 소독은 6월 1일 이전에는 분무 소독만 하고 연막 소독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분무 소독은 주로 낮에 합니다. 다음에 조금 전에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자율방역단 구성 운영을 89개소를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지도를 하고 권장을 해서 영세민이라든지 산업장이라든지 아파트라든지 가축 사육장이라든지 후생시설에 대해서는 장비와 약품을 지원을 해 주고 작업요령을 지도를 해 주고 하는 그런 자율방역단 구성 운영을 해서 방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될 것은 시민 합동 방역의 날 이래 가지고 6월부터 9월까지는 매월 1일 조기 청소와 동시에 시내 일제히 소독 요원들이 아침 5시부터 7시까지 소독을 하고 가구당 1명씩 참여를 유도해 가지고 방역의 효과를 기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전체 방역에서 지금 현재 재해 시 집중 폭우라든지 침수지라든지 이럴 때 저희들이 비상 약품을 확보하고 방역기동단을 구성을 해서 즉시 출동을 해서 소독 작업과 모든 진료활동을 할 수 있는 태세 준비단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방역활동 중의 소독 작업은 이상으로 마치고 그 다음에 예방 접종 작업을 겸해서 해 줘야 됩니다. 장티푸스라든지 농촌지역에 많은 렘토스필라증이라든지 일본뇌염이라든지 B형 간염에 대해서 영세민에 대해서는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고, 또 일본뇌염하고 B형 간염에 대해서는 유료 접종을 실비로 접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저희들이 방역 활동을 위해서는 방역 시 환자의 조기발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질병 정보 예방제를 운영해서 발생가능 지역이라든지 질병 조기 예보 취약지를 수시 점검해서 저희들이 일본뇌염 모기 추세라든지 이런 것을 반상회를 통한다든지 매스컴을 통해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질병 모니터제를 운영해서 각 병원, 의원, 약국, 양호교사, 통·반장 저희들이 15개소를 설치해서 매일 각종 질병의 유행 상태를 점검을 합니다. 전화로 매일 알아서 금년에, 오늘 현재 그 병원에서 어떤 질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갔는지 병 등을 확인을 하고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웁니다. 그 다음 또 조기발견을 위해서 보균자 색출 작업을 합니다. 장티푸스 환자에 대한 4,800명 각종 식품종사자라든지 과거 2년 간 환자 보균자라든가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장티푸스 보균자가 아니냐 해서 이 사람들을 건강 보균자라 해 가지고 약 1,000명을 검사를 하면 한두 사람이 자기는 건강한 사람도 장티푸스를 평소에는 괜찮은데 자기 항문에서는 장티푸스균이 배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저희들이 건강보균자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조기에 발견해서 차단을 시키고 치료를 해야 이 장티푸스 환자가 없어지리라고 봅니다. 그 다음에 콜레라에 대해서는 콜레라 오염지역의 여행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6개월 동안 관리를 합니다. 그 사람에 대한 설사 상황이라든지 건강상태를 전화나 또는 방문을 하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대변을 채취해서 콜레라균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나 해서 점검을 합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 마지막에 저희들이 하절기에는 저희들 직원이 비상방역 태세 확립에 들어갑니다.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에는 20시까지, 토요일에는 16시까지, 일요일은 09∼16시까지 간호원 1명과 행정요원 1명, 운전원 1명 등 3명을 비상 근무를 시켜서 조금 전에 설명을 드렸던 질병 모니터망을 통해서 매일 전염병의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거기에 대한 이상 유무를 조사해서 만약에 전염병이 발생되었을 때는 현지 출장을 가서 역학 조사 등 확인을 해서 전염병 발생에 완벽을 기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합니다만 앞으로도 저희들 구에서는 한 사람의 전염병도 발생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가장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는 구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것은 물론이며 저희들 45명 요원들은 특히 저희들 보건소를 이용하는 매일 500여명의 생활보호대상자와 영세민들을 친절을 다해 최선의 봉사를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