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천안 출신 양경모 위원입니다. 기구의 간소화, 효율화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연 기관의 점검과 확인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지금 충청남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구의 통폐합은 우리 도정의 역사적인 순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동안 출연 기관은 확산 일변에 있었습니다. 사회적 비난이 될 만큼 대표적인 얘기 있지요. ‘자리 만들기이다’, ‘내 편 밥그릇 만들기이다’ 하는 아주 질 낮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수십 년 동안 기구의 확장은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통폐합이 처음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도민들이 투표로 도지사를 선택했을 때는 그 사람만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도정의 목표, 정치적 철학 또는 모든 기구에 관한 개념 등을 같이 선택한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현재의 도지사가 시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은 새로운 선택, 물론 그 안에는 더 나은 선택을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어야겠지요.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의 기구 통폐합은 국내 최고의 전문 기관에게 용역을 받아서 중간에 용역 중간 점검도 거치고 그 안에 국과 여러 가지 협의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하셨지요? 그런 과정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우려와 문제점이 일면 드러나기도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차후에 점차 보완해 가면서 도민들이 선택한 새로운 도지사의 철학과 도정의 목표를 이해하고 기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복지보건국과 복지환경 상임위가 이러한 문제들을 긴밀히 상의하며 보완해 나간다면 지금 이 순간이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선택을 하고 더 나은 결정을 하는 계기가 되어서 우리 도정의 큰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국장님한테 당부드립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통합에 있어 사회서비스원은 상위에 사회서비스원법이 있어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들었고 충분히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
심지어 우리 충청남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서비스원에서도 통합 문제를 굉장히 주의해서 보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우려도 물론 했었고요. 그러나 용역기관에서 충분한 법적인 검토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용역 결과 사회서비스원이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원장 명칭이 바뀌게 되는데요, 이 자리를 현재의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겸해야 되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임명되고 그 안에 사회서비스원이 하나의 국처럼 존재하면서 -원장은 임기가 보장되어 있는 거 아시지요?- 그 자리에 남아서 원장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것도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조금 전의 명칭인 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을 현재의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겸하게 된다, 확실합니까? 지금까지 충분한 질문도 했고, 사실 우리 위원들이 통합에서의 세부적인 운영방법이라든가 어떤 기술적인 통합을 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단지 충분한 연구와 검토를 통해서 통합기구의 추구하는 목표도 있을 것이고 그것에 따른 운영방법도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도민이 선택한 정책과 철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원안대로 통과를 하고 세세한 부분은 국과 우리 상임위원이 여러 수차례 토의와 협의를 거쳐서 앞으로 정착해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문제는 충분히 검토가 끝났다고 생각을 하고요, 기술적인 부분 등은 앞으로 보완을 통해서 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번 통합 보고서에 단지 통합의 법적인 문제, 통합을 했을 때 기능이나 이런 것들만 보고가 되어 있나요, 아니면 통합체의 운영방법이라든지 어떤 방식으로 통합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보고되어 있지 않은 건가요? 그건 우리 도내에서 어떤 기술적인 방법으로 통합을 해 나간다 이런 것입니까?
그게 있었으면 그것 좀 요청하려고 했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사실 여부 확인이 불분명한……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지금 제가 이해 부족한 탓인지, 모든 어린이들의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들을 지원하는 정책입니까? 그러면 이게 내용에는 물론 들어 있지만, 조례안 제목을 보면 ‘충청남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 이렇게 되니까 제목만 봐서는 모든 영유아를 지원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제목에 ‘충청남도 발달 지연 영유아’, 제목상으로도 대상을 쉽게 알 수 있는 제목이 들어가면 어떨까 그런 생각에서, 진작 제가 말씀드렸을 텐데 전체 어린이를 지원하는 건지 아니면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어린이만 해당되는 건지 제가 내용을 잘 몰라서 아까 말씀을 못 드렸네요.
제 말씀도 이해하시겠지요? 제목 그 말씀……. 천안 출신 양경모 위원입니다.
국장님, 오래됐다고 하는데 제가 덧셈을 해 봤습니다. 35년 됐네요. 오래된 것은 그냥 오래된 것이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령학사 소유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도에서 복지관 건물을 지어준 것이 아니라 거기의 건물을 하는 거 아닙니까? 어쩌면 거기는 도저히 바꿀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누구 거기에 가서 운영을 할 수 있겠어요? 하여튼 그런 문제가 있네요. 남부복지관은 땅도 도의 것이고…….
건물도 그런 것이고요. 그러면 보령학사가 서부장애인복지관 수탁사업 말고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제가 알아본 것으로는 서부장애인복지관 수탁사업 말고 충청남도에서만 8개의 수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가복지센터 사무운영, 장애인 물리치료사 인건비 지급 등 충청남도의 위탁사업 8개를 하고 있고 보령시에서 하는 충청남도의 지원사업 하나 그리고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 2개, 그래서 12개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정심원에서는 기타 사업들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우리 충청남도의 문제만 놓고 얘기하면 위탁사업 8개에 지원사업 1개 있다, 이렇게 되면 사실은 그냥 시쳇말로 서로 코가 꿰이게 되지요.
무슨 얘기인지 아십니까? 과연 우리가 지도점검을 나가서 -여러 가지 사업을 주고 있는데- 거기의 문제점이나 이런 것들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지적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요.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충청남도의 5개 위탁사업을 수탁해서 하고 있어요, 물론 남부장애인복지관 운영 포함해서입니다.
그리고 아산시의 위탁사업을 하나 하고 있네요. 그다음에 충청남도 고용지원사업 2개를 비롯한 5개의 위탁사업과 6개의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부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 우리 도가 복지관을 지어줄 때 기타 다른 수탁사업도 다 할 수 있게끔, 물론 이 장소에서 많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허락을 한 것입니까?
그것과 상관없이 남부복지관이 도에서 지어준 건물에서 기타 다른 수탁사업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뒤에 담당님, 혹시 확인해 주실 수 있는 사항이 있으면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그건 해 주시고요, 말씀 계속 드릴게요.
위탁사업의 목적이라고 하면 공공부문의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이 제일 큰 목표라고 봅니다. 효율성 향상에 있어서 한 개의 어떤 기관이 정말 많은 여러 가지 수탁사업을 하고 지원사업도 하면서 과연 우리가 기대하는 효율성을 최대한 낼 수 있을까? 아까 국장님께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문성이 쌓이고,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이렇다 보니 일부에서는 그동안 제대로 된 점검과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우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민간위탁사업의 목적에 대해서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이라는 것과 또 한 가지는 민간 일자리 창출이라는 부분도 역시 있지요. 그런 것과 함께 우리가 꼭 같이 갖춰야 될 것은 선정 기준의 문제, 그 절차가 미비하면 안 될 것이고요, 또 사업 수행에 대한 감독과 사후관리 등은 정말로 필요하게 되는 내용인데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는 곳에, 대부분 국에서 위탁한 사업입니까? 35년 동안 계속 공모절차를 반복해 왔지요? 4년 8개월 동안.
지금까지 공모했을 때 2개 기관 말고 다른 기관이 경쟁을 한 적 있었나요? 이번에 국장님도 새로 오셨고 도지사님도 새로 오셨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으레 또는 상시적으로 공무원들끼리 다 그렇게, 이것에서 탈피하는 시각으로 보는 계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공모할 수 있는 다른 기관도 발굴하고 그에 맞게끔 여건도 고치고 집중돼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 분배됨으로써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없을까라는 고민은 한번쯤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일부 내부에서 나온 얘기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일 아픈 얘기가 그거였습니다. “공무원들 보면 전부 뭐 해, 그냥 앉아 있다 가는 거지, 다 우리가 하고 있는데” 하는 얘기가 정말…….
그 얘기를 다 믿지는 않았습니다. 과연 이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할까라는 생각도 골똘히 갖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나 아팠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그런데 실제로 다른 어떤 기관도 공모할 수 없는 상황이라든가 도청에서 으레 그렇게 생각하고 공모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건 거기서 하는 얘기들을 그냥 쓸데없는 얘기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 이번 계기로…… 그렇다고 여기서 하고 있는 업체들을 절대 폄하하거나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까 이철수 위원님하고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그러나 이번 계기로 한번은 고민하고 넘어가야 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은 크게 듭니다. 그래서 향후 제가 국장님께 다시 한번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의 사업을 하면서도 우리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분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업무를 실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검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한 가지 추가 말씀을 드리면, 그 땅을 사야 되지 않습니까? 서부복지관의 땅만…….
그래야 명실상부한 우리의 위탁기관이 되지 거기 땅에 건물 지어놓고…… 이건 진정한 우리의 위탁기관이라고 볼 수가 없지요, 거기하고 반반 공동투자해서 하고 있는 것이지. 가장 어려운 것이 서로 코가 꿰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부분에 대한 것 또 많은 위탁을 줌으로써 해당 공무원분들도 거기 가서, 코 꿰인다는 말 있지 않습니까?
서로 코가 꿰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안 출신 양경모 위원입니다. 먼저 자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약 4년 8개월 정도 전이 되겠네요, 지난번 공모 띄운 기준 있지 않습니까? 지금 가능하지요, 4년 8개월 전 것? 그전 것, 9년 6개월 전 것 가능합니까?
두 가지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왜 말씀을 드리냐면 도의 정책과 예산 아닙니까? 그것을 집행하는 데는 어떠한 경우라도 혜택도, 예외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러한 공모 규정에 다른 기관들이 근접조차 할 수 없었던 영향이 있었는지 살피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기간도 상식적으로 4년 8개월 하면 상당히 긴 기간인데 국가나 도의 사업 위탁기간이 4년 8개월씩 되는 것이 흔히 있나요? 그렇게 돼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지금은 아마 9년 6개월 전보다는 말할 것도 없고 4년 8개월 전에 비해서도 사회복지를 하는 도내 여러 기관들 또 그것을 전문으로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들도 상당히 전문화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 이런 전문인력들도 적극 활용하고 그들이 쌓아놓은 여러 가지 연구 실적이나 노하우를 모두 우리 도가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인 것, 위탁해서 운용의 묘를 발휘해서 그런 것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부터 그렇게 해 왔으니 그 공모에 그 공모에, 그거 뭐라고 하지요, 정성평가라고 합니까? 기존에 하던 업체가 상당히 유리한 점수를 받게끔 구조되어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요?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전문화된 그런 기관들도 공모에 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를 하고, 4월 30일이니까 기간이 두 달여 정도 있네요.
그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개발도 하고 뭐 하고 해서 비단 이번 남부복지관, 서부복지관 위탁사업 아니더라도, 보니까 여기에 있는 사업만 해도 여러 가지가 있네요. 또 여기에 나열되지 않은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업들에 어떻게 보면 경쟁적으로 -공모에- 응하는 것도 좋은 현상일 것 같습니다.
그게 다 우리 충청남도 복지정책의 자산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공모에는 예년과 조금 다르게 여러 가지 성과를 낼 수 있는, 공모 자체가 그렇게 이루어진다면 아마 그동안 공모에 일절 응하지 않던 여러 기관들도 이런 것에 적극적으로 응해서 우리 충청남도의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의가 끝나고 장애인 관련된 전화가 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안 출신 양경모 위원입니다. 출산·보육에 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여기 업무 추진계획에 보면 든든한 출산·보육환경 조성 등, 큰 제목 밑에 워킹맘을 위한 초등돌봄체계 확립 이런 내용들이 들어 있는데요, 애기를 낳아야 든든하게 해 주든지 말든지, 영유아 발달 지원을 하든 말든 하지요. 여기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우리 충청남도에서 결혼을 앞둔 남성·여성 또는 출산을 할 남성·여성을 대상으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을 교육하고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 혹시 있습니까? 제가 딸만 셋이 있는데 둘은 혼기를 꽉 다 채웠지요.
그런데 그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애들이 나중에 결혼을 해서 결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어떻게 기르고 이러한 것에 대한 염려보다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고 무너졌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과거에 우리 부모 세대, 제 부모 세대라고 하면 80을 넘어서 90, 생존해 계시다면 100세 이 정도 되겠지요.
그 세대들이, 지금이라면 여성 비하니 이런 엄청난 문제가 될 생각이고 발언이겠지만 아들이면 자기 아들의 결혼 상대로 애기 잘 낳을 것 같은 여성을 얘기하고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비교를 해 보자면 여성 비하일 수 있고 문제가 될 발언이지만 사실은 그 당시의 결혼과 출산에 관한 하나의 가치관이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 가치관이 저희 세대 때 많은 출산과 인구증가를 또한 가져왔었고. 반대로 남자들에게는, 결혼해서 열심히 자식과 새끼를 먹여 살릴 남자들이 좋은 결혼 상대였고 이런 것도 또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버리면 안 될 소중한 것들을 다 버리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지금 현대의 여성들이 생각하는 결혼과 출산이 자기의 엄청난 희생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는 것을 보고 인간의 문명적인, 기계적인 발달·발전, 그러면서 우리 인간의 사고와 생각도 같이 발전해 왔는데 조심스럽게 발전해야 될 부분 아니면 어쩌면 의도적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발전하지 말아야 될 부분도 너무 거침없이 발전해 왔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차원에서 우리 충청남도에서, 저도 어떤 방법이든 제안할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학생들, 결혼과 출산을 앞둔 연령층을 상대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우리가 염원하고 있는 출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가치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시스템을 만들어서 우리 충청남도에서만이라도 지속적으로 한번 시행해 보면 어떨까.
저는 그 교육을 받은 100명 중에 5명, 7명이라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을 지금 우리가 염려하는 것으로부터 달리한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장님 한번 검토를 해 주시고요, 저도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 같이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성만제 과장님 같이 한번 들어주십시오.
보건의료의 공공성 강화라는 목표가, 금년 업무과제가 있더라고요. 저는 현대의 모든 공공사업이 이제는 성과를 가시화해야 되고 그 가시화된 성과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공공의료를 했다, 보건행정을 했다, 또는 노인분들 무릎관절을 위해서 이런 이런 활동을 했다 이런 것 말고 더 분명하고 정확한 성과를 국민들 앞에 내놓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관청이 또는 공무원이, 공공사업이.
만약에 그렇게 할 수 없는 거라면 민간영역으로 넘겨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으로 넘겨주면 그들이 어떻게든 그것에 대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의료원마다 보면 복지사가 적게는 몇십 명에서부터 많게는 거의 100명에 이르는 인원까지 있습니다.
그분들이 대부분 공공의료사업에 관련된 것들을 담당하시는데, 항상 착한 적자라는 말이 -의료원의 얘기가 나오면- 참 아프게 느껴집니다, 저도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성만제 과장님. 그래서 그런 공공 부분 중에 어떤 부분들은, 흔히 얘기하는 방역, 전염병, 예방, 보건 이런 부분이 많이 해당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들을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가시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서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같이 연구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사실 지금 얘기한 거는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가시화하고 정확한 수치를 포함한 결과를 국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으로는 답이 없지요?
그러나 그러한 것들까지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제는 찾아내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정 그것이 없다면 민간의 영역으로 넘겨줘야 되지 않느냐는 그런 말씀드린 겁니다. 그다음에 지금 현재 주민자치법에 의해서 노인회 사업비는 우리가 시군을 지원할 때 3 대 7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시군에서, 특히 천안시에서는 이 사업을 3 대 7이라는 이유로 받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집행부에서 하는 사업들은 자기들끼리 협의를 해서 받는 것일 수 있지만 특히 의원 사업비로 하는 경우는 거절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올해는 천안시의 경우 천안시의 도의원들한테 그런 모든 사업을 천안시에 하지 말자고 하려고 해요.
주민자치법에 있는 거를, 여기 어느 공무원분이 법을 위반하고 5 대 5로 하겠어요, 되지도 않는 거겠지만. 그래서 “천안시에 그것을 설득해 주십시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번에 내포에 종합병원 유치에 관한 계약이 있었지요?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보니까 토짓값이 355억인가요? 이것을 3년에 걸쳐서 매입하는 거로 돼 있더라고요.
부동산 거래인데, 따지고 보면. 부동산 거래를 3년 동안 분납하는……. (시간초과 경고음 울림) 저 추가 질문 마저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부동산 거래를 3년 걸쳐서 분납한다는 것도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3년 뒤에 부동산 값이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오르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도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또 그 3년 안에 어느 사람이 또는 어느 기관이나 병원에서 내포에 내가 이런 종합병원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가져도 이것에 막혀서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돼버리지 않습니까? 이러한 문제점이 있고, 그 당시에 어떻게 해서 그런 계약이 이루어졌는지를, 뭐 하시면 성만제 과장님이라도 잠깐 설명을 해 주셨으면. 아니, 충남개발공사에서 분양조건이 그렇게 된 게 아니고 그때 도지사님의 생각에 의해서 그렇게 요청이 됐겠지요.
나는 병원을 세우는 데 땅값을 3년 거치해서 하겠다. 그러면 땅값을 다 내지 않고 거기에 땅을 파고 병원을 신설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지요? 3년 이후에 무조건 하겠다는 얘기였고 그것은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이라는 거지요.
그거 하나하고, 이번에 도지사님이 발표하신 것 보니까 3년을 단축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셨더라고요. 어떤 방법으로 3년이 단축됐는지 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전의 부동산 토지매매계약은 완전히 잘못된 계약이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그렇게 계약이 변경됐다니까, 그 이전에 했던 계약은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한 가지는 이번에 가능하면 우리 충청남도에 있는 대학병원과 연관을 지어서 내포에 병원이 들어왔더라면 그 이후에라도 여러 가지 함께 우리 충청남도의 전체적인 의료수준이 올라갈 텐데 그렇지 않은 타 지역에 있는 병원과 계약이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또한 그 병원이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련의 일, 일련의 사건, 일련의 현상, 일련의 상황으로 봐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편향된 병원이었다는 점은 장점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 병원이 코로나 발생 이후 김포공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코로나 검사를 독점해서 수백억이 넘어가는 이익을 취한 듯하다라는 보도도 이미 있었고 또 정치인 자녀들 관련된 병역비리를 포함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화됐던 신체검사 또한 전부 다 그 병원에서 이루어졌다는 것 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많은 병원들에서 그 자제를 인턴으로 받지 않던 의사도 선뜻 인턴으로 받아들였다는 등 여러 가지 정치적 편향이 심한 병원 같다는 점에서 좋은 점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포에 잘 추진이 돼서 좋은 의료환경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또한 한 가지 여기서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 병원이 완공됨에 따라 우리 충청남도 의료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곳은 아마 홍성의료원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역에서. 그래서 홍성의료원에 대한 새로운 활로, 홍성의료원의 역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그런 것에도 차질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