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신순옥 의원 발언
국민의힘 신순옥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행정감사 때 지적된 사항들을 13개 직속기관 원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반영하셔서 개선해 주시는 점,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충남교육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위원이 되겠습니다.
충무교육원 이병례 원장님. 본 위원이 행정감사 때 충무교육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몇 가지 지적한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 일례로 누리집의 개선 문제라든지 학생들 교육을 위해서 임차 비용 예산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새해 첫 기관 방문으로 본 위원이 충무교육원을 방문하면서 시설도 둘러보고 또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급식, 안전, 시설 이런 문제를 보면서 원장님의 애로 사항을 같이 나누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원장님께서 새롭게 2023년도에 드디어 학생들이 숙박하는 교육을 할 수 있겠다라고 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시고 있는데 그 현황에 대해서 잠깐 간단하게 어떤 내용으로 언제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신 리더십 교육이 2박 3일 동안 이루어지는 건가요? 원장님, 보니까 그 대상이 보통 초등학교 6학년, 중고등 10기 해서 300명, 이런 식으로 대상별 나누어져 있어요, 교육이.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보통 우리가 대상별로 강의를 하는 강의안이 다르거든요. 사실 대상별 교육이 다 별도로 있고 수준도 다 다르고, 똑같은 내용을 하더라도.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게 뭉뚱그려가지고 통으로 교육을 하는 건지 아니면 대상별로 초등학교 5·6학년 학군별로 나누고 중학교 나누고 고등학교 나누는 건지, 다른 직속기관에서는 보통 초중고 이렇게 나뉘었는데 여기 충무교육원은 보면 어떤 교육은 특정 학년을 지정하고 또 어떤 것은 고등학교,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 묶어서 교육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 교육이 초등학생은 별도로 이루어질 수 있는 건가요? 그렇죠. 시간이나 내용이나 아이들이 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러면 사회적경제 이해 과정 같은 경우에도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교 이래서 300명을 대상으로 했거든요. 이거는 어떤가요? 내용은 같은데 아이들 대상만 다르다는 건가요?
대상별로 교육의 내용이나 시간을 좀 안배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고요, 그리고 본 위원도 직접 가서 보니까 급식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급식이 맛있고, 맛도 좋지만 또 이게 시각적으로도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굉장히 심혈을 많이 기울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식에 대해서 안전이라든지 위생, 청결,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겠지만 본 위원이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가서 현장에서 보니까 산하고 궁터, 활쏘기 하는 데…….
구분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거나 할 때 혹여나 -그냥 노파심에- 뱀이 나오거나 이런 일은 없……. 그런 부분을 특별히 신경 써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보통 2박 3일 교육을 할 때, 우리가 사실 학교에서 핸드폰 사용이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 충무교육원에서는 2박 3일 동안 아이들이 핸드폰을 두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한번…… 정말 핸드폰 없이 아이들이 2박 3일 동안 교육을 받고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좀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 부분의 시설, 독도, 격렬비열도 체험 과정 VR실 이런 부분이 굉장히 협소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확장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국궁 체험도 굉장히 시설이 노후화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허비(遺墟碑)만 이전할 생각에, 더 나아가서 그런 시설도 추경에 필요하면 예산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아이들이 최신 시설에서 정말 편리하게 교육을 제대로 잘 받고 기억 속에 남는 충무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면 누리집에 잠깐 들어가서 보니까 접수 기간이 지났는데 정원이 다 채워지지 않으면 더 신청을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걸 막아 뒀더라고요, 원장님. 미달인 경우가 있던데 이게 신청 기간이 지나서 신청이 안 되더라고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과학교육원 김용정 원장님 또한 제가 학생……. 제가 학생 보호자 입장에서 체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몇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김용정 학생과학원 원장님, 그동안 과학교육원의 위상을 굉장히 높여 주시고 2월 말로 다른 데로 옮기시는데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만 이제 제가 체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말씀드리는 부분 가실 때 잘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 당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거기 과학교육원이 보통 학생 한 2000명을 접수받더라고요, 예약 접수를. 원장님, 보통 우리 충남교육 학생 수가 25만 9000명으로 예상을 했을 때 충청남도 학생들은 한 번쯤은 과학교육원을 다 가봤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학교육원을 딱 들어가서 창의누리관 투어를 제대로 하면 보통 2시간 이상이 걸리는 것 같아요, 두세 시간. 그런데 보통 이게 오전 예약을 하고 오후 예약을 하고 또 한 번에 오전·오후 예약은 할 수 없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주중에 학생들이 체험을 갔을 때는 단체로 가기 때문에 정말 사진만 찍고 오는 경우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따로따로 방학 중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체험을 하고 싶은데 이런 예약 시간이 걸려가지고 제대로 다 둘러볼 수 없는 그런 불편한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하나는 3층에 뭐가 있냐면 보건실이 있죠? 그러니까 보건실이라는 이름하에 모유 수유실이 가능하고 또 외부 강사 휴게실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 걸 봤는데요, 이렇게 뒤섞이다 보니까 이 공간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약간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건실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정말 유아 휴게실을 별도로 만들어서 필요한 부모님들이, 유아 자녀가 있는 분들이 제대로 가서 유아 휴게실에서 수유도 하고 아이들 분유도 먹일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서 활용이 돼야 되는데 지금은 어떠한 기능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점이 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층의 창의누리관 옆에 유아 체험관이 별도로 있죠?
그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그 화장실에 가서 보면 기저귀 교환대라든지 이런 게 좀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반영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북카페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생각하시기에 3층에 북카페 기능이 지금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보시나요?
본 위원도 보호자 입장에서 직접 체험을 하고 보니 북카페라는 이름으로 학생들 수업하는 시간에 부모님들께서 대기하는 시간으로 대부분 관련 서적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시간들을 거기에서 보내는 걸로 보였습니다. 지금 과학교육원에 굉장히 많은 이용자들이 다녀가는데 혹시 거기에서 불편 사항들이라든지 이런 거 실태 설문조사 이런 거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으신가요? 과학교육원 하면 접근성하고 편의성의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행정감사 지적된 사항으로써 접근성의 편리를 가지기 위해서 대중버스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아산시에 요청하기도 하셨다고 하는데 350번 버스 외에 1대가 더 있다라고는 해요. 그런데 본 위원이 가서 보면 실상은 버스에서 내려서 오는 아이들보다는 여전히 부모님들의 자가로 오는 학생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런 부분은 추후에 계속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 1인 1학기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가야금 병창 또는 풍물 캠프 이런 것들을 하고 있었나요? 그런데 방학 중에 일선 학교에서는 강사들이 직접 와서 그런 캠프를 했더라고요. 원래 동아리에서 가야금 이런 거를 빌려주고 하고 강사들을 계속 찾아가는 강사로 해서 배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거를 좀 적극적으로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 계속 그런 사업들을 하고 계시죠? 1인 1학기뿐만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강사도 지원해 주고 그런 일들을 지금 하고 계시는 거죠?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과대학교 과밀학급 중에 방과 후가 방학 동안에 이루어지기는 하는데 보통 5개 신청을 하면 과대학교는 1개, 2개 하고 나머지는 할 수 없어서 그 방학 동안에 공백기를 그냥 보내게 되거든요.
이런 시간, 이런 기간을 좀 적극적으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활용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나 그런 지원을 할 때 가급적이면 좀 안배를 해서 방과 후 시간이 있을 때 그런 악기 뱅크라든지 동아리를 하면 겹치기 때문에 하고 싶은 아이들이 선택을 할 수 없는, 그런 기회를 사실상 제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방학 동안에 그런 프로그램을 할 때도 보면 1월 말 이후에 신청을 받아서 한 일주일 동안 주 5회 이런 식으로 교육을 했는데 -오전에 이론 수업을 하고 실기를 하고 했는데-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그냥 방학 시작하면 바로 해서 아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생각을 많이 좀 해 주십사 그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