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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윤희신 의원 발언

342회 제1교육위원회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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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출신 윤희신 위원입니다. 새해 들어서 우리 기관장님들을 처음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됩니다. 다들 건강하셨고 맡고 계신 기관 잘 운영하시면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오전에 업무보고를 받고 몇 개 기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 가볍게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로융합교육원 현경숙 원장님. 일반 현황에서 보니까 정원에 대비해서 현원들이 한 10여 명, 많이 부족한데 -퍼센트로만 봐도 거의 한 20% 가까이 부족한데- 어떻게 좀 가까운 시일 내에 채워질 수 있을까요?

열 분 결원인데 다섯 분 정도가 3월 1일 자로 채워지는군요? 원장님께서 초대 원장으로서 많은 고생과 애로를 갖고 계실 텐데 평소에 잘해오셨듯이 사명감을 갖고 잘해 가실 거라 기대를 많이 가져봅니다. 내용 중에 진로 융합 활동 프로그램이 전국 최초로 9개 대주제와 31개 소주제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 운영 예산을 5억 2300만 원으로 제가 확인을 했어요. 재료비가 1억 1700만 원 정도이고 운영비가 3억 원, 공립중학교 쪽으로 2억 7000만 원, 사립중학교 쪽으로 3000만 원이 배정되어 있는데 이 예산 내용이 어떤 것들인지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우리 도내에 중학교가 186개교고 중학생은 한 6만 명 정도 되는데 대략 1학년 대상이니까 2만 명 정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직접 융합교육원을 방문하는 방문형이 70개교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게 116교로 자료에 돼 있거든요. 그러면 방문형과 학교로 찾아가는 이 두 가지 형태를 어떤 기준으로 나눠놓으셨나요? 직접 원으로 방문해서 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중학교 1학년 2만 명이 1년 내에 와도 원 자체에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충분한 거죠?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전국 최초고 또 처음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고 하니까 시행착오도 없잖아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걸 최소화시키는 데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사업비 예산 편성된 거를 보다 보니까 시설 관리 유지 쪽으로 해서 시설비에 32억 원이 편성되어 있더라고요. 아까 사석에서 잠깐 말씀을 나누기는 했지만 전광판 설치하는 것도 있고 음향장비 구입하는 것도 있고 시설비도 있고 한데 올해에 이 구축비면 끝나나요?

올해나 향후에 계속적으로 체험시설 구축비로 많은 예산이 소요가 되나요? 현재로서는 계획이 잡혀 있는 건 없죠, 많은 예산이 투여될 것은? 업무보고 중에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을 권역별로 개최하신다고 그러셨거든요.

구체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구체적인 계획이 좀 나오면, 혹시 지금 나와 있다고 하면 위원님들께 자료 좀 하나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진로융합교육원이 새롭게 건축 준공부터 시스템 구축, 여러 면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검토 등등에- 우리 원장님께서 고생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올리고요, 본 위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위원들이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응원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니, 하신다면 내가 나중에 하려고……. 그러면 1개 기관만 더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서부평생교육원 김대영 원장님, 반갑습니다. 1월 1일 자로 가셔서 한 달 조금 넘었는데 그래도 업무 파악이나 이런 부분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서부평생교육원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학부모 특강에 대한 제안을 드렸었는데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사업을 추진하신다는 그런 보고서를 봤습니다. 그런 부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서평원이 지금 도서관 구조화 개선사업을 하고 있죠?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서 내용을 조금 보니까 ICT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 내용인 것 같더라고요.

ICT 시스템이 어떤 어떤 부분에 대한 개선과 도입인지 조금 설명 가능할까요? 원장님 말씀 중에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도서관 재구조화 사업을 하는 거잖아요? 분명히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겠죠, 이렇게 좋은 시스템으로 바뀐다고 하면?

그러면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인력으로 직원이 했던 일들이 이 시스템에 의해서 좀 대체가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좀 효과가 있나요? 예, 바로 부임하시자마자 이 사업을, 그래도 서평원의 입장에서는 작은 규모의 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을 하게 되시는데 의회에 계실 때도 많은 일들을 하셨던 경험이 있어서 아주 잘하시리라 기대를 가져 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지역구 인근 지역에 있어서 한번 방문을 드렸는데 제가 서평원에 가서 하나 느낀 점이 있어요. 건물 입구를 딱 들어갔는데 1층에 원장님실이 있더라고요. 오른쪽으로는 화장실이 있고 현관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원장님실이 있어요, 보통 기관장님들 방은 2층 내지는 좀 안쪽에 있는데.

그래서 제가 김대영 원장님한테 “원장님 방 위치가 맨 입구에 있습니까?”라고 했더니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원장실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물론 전임 원장님 때부터 원장실이 1층 입구에 위치해 있는데, 제가 “그래도 직원분들이 이쪽에 있고 원장님실이 안쪽이나 2층에 있어야 되지 않느냐?”라고 여쭈었더니 “아닙니다, 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더 중요하지 원장실은 어디에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제가 그 얘기를 듣고서 ‘아, 나름 그래도 충남교육의 고위관리자로서 생각을 올바르게 갖고 계시구나’라는, 물론 그거 하나 갖고 다 평가되고 얘기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김대영 원장님이 마음 자세를 잘 갖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서부 지역 평생교육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보고 주신 말씀 중에 외국어교육 우수 기관하고 협력 체계 구축 내용이 있어요.

예산은 반영되지 않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 기관과 대학교가 전년도하고도 한 두세 개 학교가 바뀌었고 이렇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선정하는 기준,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게 효과가 좀 있는 것인지 한번 묻고 싶네요. 지속으로 하나요? 제가 ’22년도 업무보고를 받은 것을 보면서 체크했는데, 계속 해 왔군요.

아, 그렇군요. 그리고 기관과 학교도 제가 사실 ’22년도 것도 갖고 왔는데 이 자료와 비교해 보니까 3개 기관이 바뀌었길래 실질적으로 이게 많은 협력을 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좀 사실 궁금했었어요.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쭐게요.

작년도에 영어 일일 캠프하고 합숙 캠프가,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합숙 캠프를 계획보다 많이 못 해서 줄이고 그걸 일일 캠프로 바꿨잖아요? 올해 계획을 보니까 전년도에 사실 계획했던 거 그대로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합숙 캠프 횟수를 좀 더 늘리는 것이 좋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혹시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체적인 계획 횟수가, 학생 수가 ’22년도 계획하고 똑같거든요. 그렇죠? 전체적으로 좀 코로나 때문에 합숙 캠프를 못 했고 해서 그 횟수를 좀 늘릴 수는 없는가 그거를 좀 여쭙고 싶네요.

공간과 시간적인 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추가로 넓힐 수가 없다는 얘기네요? 제가 전년도에도 그런 질의를 드렸었고 일일 캠프보다는 합숙 캠프가 훨씬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횟수를 자꾸 늘리자.

그러면 국제교육원이 갖고 있는 공간과 시간의 제한이 있다고 하면 그런 것들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원장님께서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시스템을 운영하는데도 저쪽에서 또 문제가 발생하고? 하여튼 지속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그런 캠프라는 생각이 제가 듭니다.

지난주에 현장 방문을 하면서 주포야영장에 대한 관심들이 사실은 많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제가 현장을 가보면서 이거는 근본적으로 좀 검토가 필요했어야 되지 않나라는 그런 생각을 가져봤어요. 그 이유는 정확하게 지금 저도 -제가 오늘 자료 요청을 좀 하고 갈 건데- 그 학생 야영장 부지와 인근에 둘러져 있는 이 토지의 면적도 정확히 모르고, 그 현장에서 설명을 들을 때, 그리고 사용 가능한, 토지 개발이 가능한 면적 또 용도 지역에 대한 분석도 이제 그날은 현장에서 자료가 없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도 깊은 고민까지는 못 했는데 대규모의 토지를 갖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90평 정도의 건축물과 야영장만 끌고 가는 것이 최선의 답인가라는 고민을…… 사실 지금 입장에서 예산도 그날 건축비로 야영장 공사비가 39억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편성돼서 사업 발주됐고 시작은 해야 되니까 어쩔 수는 없지만, 어쩔 수는 없지만 나머지 토지에 대한 활용 또 인근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대한 부분 등등 등을 놓고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요.

물론 이 업무에 대해서 우리 해양수련원장님은 나중에 야영장이 준공되면 그냥 관리·운영만 하시는 거죠, 그렇죠? 나중에 행정국에서 이 업무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본청 업무보고 때 제가 질의를 드리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주포야영장을 관리·운영하시는 기관의 장이시니까 관심도 가져주시고 보령지원청과 행정국과 유기적으로 소통을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접 행정국장님께서도 말씀하신 게 20만㎡ 또 정확히 모르시지만 말씀하신 게 이삼십만 평 -요즘 평이라는 용어를 쓰지는 않지만-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1만 4000㎡밖에 안 된다고 하면 4000평밖에 안 되는데 그러면 이게 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생각이 다르고 현장 방문에서 저희 위원들한테 주신 정보가 그럼 많이 다른데요?

예, 중요한 것은 관리 운영의 주체이시니까 말씀하셨듯이 야영장 설계부터 참여하셨다고 그랬으니까 종합적인 인근 토지에 대한 활용에 대해서 같이 참여하셔서 의견도 좀 나누시고 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