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식 의원 발언
아산의 박정식입니다. 일단 떠나는 교육장님들께 너무 서운하고 다시 오는 교육장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반갑습니다. 아무튼 보령교육장님하고 홍성교육장님 참 아쉬운데, 아쉬운데도 아까 또 태안교육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사실은 너무 눈물이 글썽거렸어요, 우리 홍성교육장님 말씀에.
그래도 어떡합니까. 떠나시는 분은 떠나셔야 되고 일하실 분은 일하셔야 되니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일단은 지금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보니까 모든 교육청에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이라는 제안이 있어요.
제가 교통안전 지원 조례안도 냈고 학교 내 한 줄 운행 회차로 조성 지원 조례안도 예고를 하고 있는데 등하굣길 교통안전 강화 사업 수요조사 실시라고 돼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시를 하고 조사하고 추진할 것인지, 어느 교육장님께서 한 분만 대신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제가 지정을 해 드리는 것보다 ‘자신 있다’ 하시는 교육장님 있으면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게 두 가지거든요. 하나는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에 대한 것이고 한 가지는 학교 내 한 줄 운행 회차로를 조성하는 건데요, 조례가 각각 다르고요, 제가 교육장님들께 요청했던 사항 중의 하나가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해서 누군가가 선도를 할 수 있는 단체들이 있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린 걸로 기억을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자체 단체와 협력을 해서, 옛날에는 녹색어머니라는 단체가 그런 활동들을 많이 했는데 충남에는 지금 녹색어머니라는 단체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고 거의 이제 단체가 없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제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단체가 자율방범대라고 말씀을 드린 걸로 기억이 나요.
이게 원래 옛날에는 학교 교사들이 앞에 나와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그런 어떤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지면서 지자체에 있는 단체들과 협력을 해서 교통안전을 확보해라 이래서 제가 조례안을 낸 거거든요, 취지는. 그래서 그거에 관련돼서 우리 천안교육장님이 한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교통지도를 할 수 있도록 어떤 옷과 조끼 아니면 봉 이런 것들?
세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원하는 조례안도 그런 것들이거든요, 사실은. 그리고 전국 최초로 학교 내 한 줄 운행 회차로 조성 지원 조례를 제가 예고하고 있는데, 이거는 뭐냐 하면 지금 신설이 되는 학교나 이전하는 학교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각별히 애착을 갖고 학교장들한테 이거를 꼭 말씀해 주셔야 돼요, 홍보도 해 주셔야 되고. 기존에 있는 학교들이 대도시, 아산이나 천안 같은 경우에는 실상 지어진 학교들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되고 있지 않다라는 어려움은 충분히 알겠는데 신설되는 학교나 이전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장님들께서 이 사항을 의지를 갖고 추진을 해 주시면 저는 분명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산 같은 경우에도 이미 신설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이거를 의무적인 항목으로 넣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우리 아산교육장님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래서 이제 우리 교육청을 떠나시는 교육장님들께서도 -후임 교육장님이 어느 분이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를 꼭 각별히 인수인계 아닌 인수인계를 하셔서 꼭 될 수 있도록, 신설되는 학교나 이전되는 학교에 대해서 꼭 그렇게 전달해 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홍성지원청 교육장님,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에 보면 여덟 가지, 일곱 가지가 있는데, 일곱 가지죠. 이거를 보니까 새로 오시는 교육장님께 정확하게 인수인계를 하셔서 이대로 됐으면 참 좋겠어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죠?
합리적인 학생 휴대폰 관리 방안도 합리적으로 참 잘 작성이 돼 있어요, 제가 보니까. 그리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이런 것도 피해자 지원 대책 제안 같은 경우도 잘 돼 있고, 이대로만 된다면 홍성 교육에 참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누가 오시죠, 홍성교육장님으로?
우리 교육장님이 더 계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더 잘할 것 같아요? 아산교육장님께 다시 한번 질의 좀 할게요.
행복교육지구 운영 사업이 어떤 것들이 있죠? 아산고등학교 급식실 증축은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죠? 아산에 학생 전용 수영장이 이제 생기는데 그거는 어떻게?
장애 학생들이 수영을 굉장히 재미있어하고 또 필요한 게 수영장인데 일단은 말 그대로 학생 전용 체육관이다 보니까 학생들이 먼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형성돼야 되고 그다음에 지자체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야 되는데 장애 학생들이 일반인과 좀 다르잖아요, 수영을 하다 보면. 그런 거를 이제 어떻게……. 학교로 가시는 거에 대해서 대단히 들뜬 마음으로 준비 중인 거 같은데 금오초등학교요?
이제 가신다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우리 예산교육청도 우리 교육장님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그래도 또 나중에 그러실 거 아니에요. “내가 있을 때는 안 그랬는데 교육장이 바뀌어가지고 이상하게 됐네”라고 말씀을 하실 것 같아요.
우리 예산교육장님,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 중에 추진 중인 게 지역 소멸 극복 방안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이거를 예산교육청에서 실시를 해서 모든 교육청에 이게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지역 소멸 극복 방안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예, 잘 들었습니다. 대단하세요, 정말로. 교육장님들 보면 대단하시고 교육장님들이 계속 그냥 퇴임할 때까지 교육장으로 계시면 어떤가 싶을 정도로 존경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