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도지사
존경하는 김기서 의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팜 관련 추진 계획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 제가 스마트팜을 추진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제가 국회의원하면서 농해수 위원을 오래했고 농해수 위원장까지 했고, 또 우리 농촌에서 나서 농촌에서 자라고, 또 국회의원 낙선하는 과정 속에서 농촌에서 생활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농촌이 어떻게 변화해야 되느냐 하는, 정치인들 중에서는 나름대로 많이 고민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스마트팜을 추진하는 이유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기후 온난화라든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스마트팜이 필요하다고 봤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농촌에서 수도작 벼농사를 짓는 가구들 같은 경우는 적어도 2만 평 그러니까 한 7㏊ 정도, 그리고 적어도 150마지기 정도, 10㏊ 정도가 돼야 연봉 5000∼6000 정도 이상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수도작과 같은 경우로 하게 되면 농촌에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있는 농업 가구가 몇 가구나 될까 하는 그런 고민 속에서 사실 스마트팜 같은 경우는 한 1000평 정도에다가 100평짜리 한 대여섯 개의 동을 짓게 되면 연봉 5000∼6000 정도는 나올 수 있는, 적은 면적으로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또 세 번째로는 우리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에 유입돼야 고령화 사회 이런 부분들을 뭔가 해소할 수 있고, 우리가 지금 저출산 얘기를 하지만 농촌의 인구가 늘어나더라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세대인 청년 세대가 유입돼야 제대로 아이들 울음소리가 나오는 상황으로 농촌이 변할 수 있다. 이 과정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을 어떻게 유입시킬 수 있는가 하는 측면에서 스마트팜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아까 성공 사례로 공주의 영농조합법인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꿈꾸는 부분들이 그런 모델들입니다. 그런 모델들인데, 유리온실 실패라든가 이 과정 같은 경우도 지금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유의하고 또 우리가 그런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가야된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기업들이 과거부터 스마트팜 사업에 진출하려고 하고 지금도 진출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미래 산업이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진출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돈이 되기 때문에, 돈이 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진출하는 겁니다. 그런데 국가나 아니면 지방 정부에서 대기업들이 진출하는 부분으로 가면 약육강식으로 가게 되고 농촌이 피폐화되고 농촌을 제대로 살릴 수가 없다, 그리고 농민들은 피해가 크고. 그렇기 때문에 저지하는 거고 또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다만 이게 또 뭐가 문제냐.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시설비가 몇억씩, 연봉 5000∼6000 정도를, 면적은 적지만 시설비 부담이 큰 부분이 또 하나의 단점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우리가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오. 지난번 민선 7기 때 꿈비채 사업이라고 해가지고 도시에 있는 젊은이들한테 아파트를 지어서 저리에 임대비를 받고 임대해 주는 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 1000세대 가까이를 했고 또 저도 그러한 부분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임대형 플러스 또 몇 년 거치의 분양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 아파트를 짓는 데 우리가 몇억이 듭니다. 그런데 도시에 있는 젊은 사람들한테 아파트를 싼 저리로 임대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게 하는 것과 또 일정 교육을 받고 훈련이 된, 그래서 농촌에 와서 청년 농업을 하겠다라는 청년 농업인들한테 우리가 이 스마트팜을 지어서 임대를 해 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적어도 도시에 있는 젊은이들한테 아파트를 지어서 임대해 주는 것과 스마트팜을 임대해 주는 차이는 비슷하면서 그리고 금액도 비슷하게 들어가면서 또 하나는 효과 측면에서는 농촌에 젊은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임대형 스마트팜도 있고 또 하나는 보급형 스마트팜이라고 해서 기존에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부모님이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는 스마트팜 시설을 본인이 만들게 하는데 저리나 아니면 무이자로 해서 지원하는 지원 비율을 좀 높여서 보급형 스마트팜의 부분들도 도입하겠다. 그리고 또 보완형 스마트팜이라고 해서 지금 비닐하우스 같은 것 하는 분들이 스마트팜으로 전환할 때는 지원하고 그래서 뭔가 변화를 줄 수 있게 하는 보완형 스마트팜, 이런 다양한 스마트팜 모델을 만들어서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형태의 모델을 정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젊은 사람들은 농업을 한다, 농사를 짓는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농협에서 하는 농수산 대학이라든가 아니면 전국에서 세 군데에 농업 교육을 시키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 데 출신의 젊은이라든가 또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받는 분들을 모아서 농업기술원을 통해서 인증이 주어진 분들한테만 이런 길을 열어주면서 실패를 줄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제 임기 내 목표가 적어도 농촌에 3000명 정도의 젊은이들을 유입시켰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갖고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김기서 의원님께서 많은 전문성과 관심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이런 모델 같은 경우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많은 조언도 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반드시 우리가 가야 되는, 지금 하나하나 지적했던 농촌의 그리고 또 현실과 다른 이런 부분들을 뭔가 줄이고 제대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장님과 농림축산국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불법 폐기물 처리 문제와 향후 개선 방안 관련해서 질의를 주셨는데요, 현재 도내에서 불법 폐기물 현황을 제가 보고받은 것은 작년 12월 전수조사 결과예요, 총 4개소가 있다. 그래서 2만 2582톤으로 확인됐고요, 4개소가 아산 둔포면에 두 곳, 당진 고대면에 한 곳, 금산 진산면에 한 곳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이 불법 폐기물은 사실은 불법 행위자, 원인자 처리가 기본이지만 주민 불편과 환경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 그다음에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되는 문제 때문에 올해 행정대집행, 국비 15억 7000만 원을 확보해서 연내에 전량 처리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또 대집행 비용 부분은 앞으로 불법 행위자한테 구상권 청구라든가 또 재산 압류 등을 통해서 환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해서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의원님의 말씀에 똑같이 동의합니다. 공무원들이나 아니면 지자체 가지고는, 이게 밤에 많이 이루어지고 또 전문화, 조직화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한계가 있어서 환경부하고 경찰청하고 합동점검팀을 구성해서 불법 폐기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앞으로 강화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현재 의원님들께서 만들어주신 환경오염행위 신고 및 포상에 관한 조례가, 우리 충남 조례가 있기 때문에 조례에 근거해서 신고 포상제를 운영해서 주민들이 신고할 수 있는 부분들도 활성화를 위해서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도 폐기물에 관련돼서 말씀드리면 지금 말씀하신 불법 폐기물이 있고 또 산업단지라든가 아니면 민간사업장 폐기물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도지사로 들어와서 여러 가지, 지금 예산에도 있고 또 서산에도 있고 또 천안에도 이런 문제가 있고 그런데 산업단지를 만들면 산업단지 내에 산업 폐기물장이 만들어지게 되어 있는데 문제는 산업 폐기물장이 만들어지면 그 산업단지 내에서 나오는 쓰레기만 거기에서 처리해야 되는데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오게 되는 상황이거든요. 또 산업단지라는 것을 건설한다라는 이유로 산업 폐기물장이 만들어지면서 주변 주민들한테는 여러 가지 악취라든가 피해를 줌에도 불구하고 보상이나 아니면 지역 주민과의 협의 이런 부분들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민원이 야기되고 그러는데, 저는 이 산업이 앞으로 민간 폐기물 사업장과 그다음에 산업단지의 폐기물장 같은 경우는 이제는 민간인한테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게 제 평소의 생각입니다. 적어도 기초 단체라든가 아니면 지방 정부에서 그 부분을 운영하고 또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서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부분들에 대한 배상이라든가 보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해주고 또 지역 주민들이 원치 않으면 전국에서 오는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에는 차단한다든가 해서 운영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지방 정부나 아니면 기초 단체에서 맡아야 된다 생각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산업 폐기물장이 생기게 되면 민간인들 같은 경우는 이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인허가적인 측면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루어지고 나면 수억의 많은 돈을 버는 입장인데 그게 끝나고 가게 되면 우리가 예측할 때 또 가상할 때 약 50년 내지 100년이 지난 다음에 큰 태풍이라든가 피해가 오고 할 때 지질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때 복구라든가 하는 피해의 모든 부분들은 어차피 지방 정부나 기초 단체에서 진다 하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무한한 책임을 갖는 게 지방 정부고 기초 단체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또 하나는 기본적으로 폐기물들이 제대로 관리되는 부분들도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생각 속에서 민간 시설 주변은 주민 지원을 의무화하는, 그리고 타 지역의 반입 폐기물 같은 경우는 지역 반입세 도입을 한다든가 이런 형태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제가 환노위의 국민의힘 간사인 임의자 의원 보고 대표로 법안을 내라고 했고요, 그리고 사업 폐기물장 같은 경우 궁극적으로 -좀 전에 제가 설명드린- 공공에서 처리를 하는 게 옳다 해서 이런 법안은 지금 성일종 의원한테 부탁을 해 놓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발의 좀 해 달라고 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왜 또 이런 생각을 갖게 됐냐면요, 우리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습니다. 충남과 충북 같은 경우는 산업단지를 하나 건설하게 되면 산업 폐기물장 하나를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우리 충청도가 수도권에서 밀려오는 폐기물장이 될 수도 있다는 장기적인 입장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오늘 김기서 의원님께서 저희가 고민하는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해 주시면서 또 질의 내용을 들으면서 저희들이 보완해야 될 많은 부분들을 느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지금 질의한 부분들에 대해서 도정에서 충실히 반영해서 좋은 개선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