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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고광철 의원 발언

344회 제1건설소방위원회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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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내포신도시의 종합병원 건립 사업에 대해서 타당성 설계비를 올렸는데 지금 내포신도시에 인구 비례 종합병원이 있어야 되는 부분하고 또 공주대학교 의학과가 내포에 신설된다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 있죠? 의대 추진하면 공주대학교 종합병원도 내포에 설립이 되는 거죠, 같이?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 좀 해 주시죠. 불투명한 게 아니라 도지사님은 공주대학교 의과대학을 분명히 이쪽에 설치한다고 누차 얘기를 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말로만 의과대학을 설치한다고 하지 사실 설치가 어느 정도 진행이 돼 있는가 이런 것도, 왜냐하면 공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공주대학교 종합병원이 또 생기는 거 아닙니까, 이쪽에?

그러면 내포신도시에 지금 그거 말고도 종합병원이 하나 다시 들어오려고 준비 중에 있는 거죠?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과연 병원이 두 개가 있을 때 병원이 유지 되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사실 공공기관 유치하면서 걱정이 되면서도 또 거기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글쎄, 의대하고 다른 면이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면이 아니라 같은 맥락으로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도 신중히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협의를 해야지 무조건 종합병원만 한다고 하고 또 의과대학이 다시 들어오면 종합병원이 또 생겼을 경우 과연 종합병원이 운영이 되겠느냐 이런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검토를 충분히 하면서 소통을 해야 돼요, 그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또 한 가지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서 나왔는데 공공기관 유치는 홍보도 중요하고 사실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기관 유치를 보면- 결국은 힘 있는 자가 끌고 가는 게 공공기관 유치더라고요, 보니까. 그렇죠?

대개 보면 그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든가 그 지역의 실세들이, 그분들의 힘에 의해서 공공기관이 가고 안 가고 그렇게 돼요, 보면.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직자들도 일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충청남도도 그동안에 공공기관 많이 유치한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큰 기관을 이쪽으로 끌어당기지 못했어요, 그동안에.

그렇죠? 그런 부분, 지금 다른 부산 같은 데 대구광역시니 그런 데는 공공기관이 굵직굵직한 게 내려가고 있는데 충남은 지금 공공기관이 굵직한 게 오지 못하고 있거든요, 현실이. 우리 공공기관 유치, 그래도 그나마 조금 크게 온다고 하는 거 예를 들어서 말씀 좀 해 보시죠.

공공기관 유치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느 공공기관 유치인지. 아니, 결정된 사항이 없어도 그래도 구상하고 있는 부분이 어느 기관이다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지금 단장님께서 그런 말씀했지만 우리 위원님들은 어느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를 하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자료를 주고, 어느 기관을 유치하나 그런 자료를 줘서 어떤 게 필요하면 도의원님들이라도 거기에 조금 힘을 보탤 부분도 있으면 보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 도지사님 혼자 열심히 하시지만, 그동안에 지사님이 공공기관 유치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어요, 저도 알고 있고. 그래요, 그런 부분을 단장님하고 직원님들이 노력을 하셔서 어떤 부분의 공공기관을 이쪽에 유치를 해야 되는지 그거에 대해서 관심을 깊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이 돼요.

그리고 내포 쪽으로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공주에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니, 제가 공주시 들어보니까 공공기관을 공주시로 유치하려고 지금 하나……. 그러면 시군에서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공주시라든가 천안시, 당진시에 한다고 보면 그거에 대해서는 우리 공공기관유치단에서 알고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시군별로 어떤 부분을 유치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런데 지금 단장님께서 서로의 경쟁 문제 때문에 비밀로써 추진을 한다고 했지만 사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모든 것은 오픈시켜 놓고 경쟁을 해야 그게 오히려 더 바람직한 거고 충청남도만, 우리 시군에서 서로 비밀로써 노출 안 하고 한다고 한들 다른 시군은 노출해 놓고 시민들이나 거기 기관에 관련된 사람들이 총력을 다해서 오픈시켜 놓고 유치를 하는데, 그런 공공기관 유치하는 데 비밀로 유치한다는 이런 게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오히려 오픈하고 거기에 대해서 유치를 하려고 더욱 적극적으로 한다면 그게 오히려 맞지 비밀로 어떻게 공공기관을 유치한다고 생각이 듭니까?

지금 단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조금 풀렸는데 모든 것은 실질적으로 적극성을 가지고 해야지 내부적으로 이렇게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이 공공기관 유치는. 확실하게 할 때는 오픈시켜 놓고 해도 좋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지금 공주시 예를 들게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서 공주시가 인구도 한 7000명 그쪽으로 편입됐고 지금 3개 면에, 옛날에 장기면이 지금으로서는 장군면으로 바뀌었지만 거기 2개 리 정도가 안 가고 나머지가 다 편입됐어요.

그리고 또 의당면이 6개 리, 반포면이 6개 리가 편입됐는데 이러다 보니까 장군면에는 지금 산림자원연구소, 영상대학교, 32사단, 농업연수원 그런 크고 작은 기관들이 세종시로 다 편입됐단 말이에요. 충청남도에서 다 뺏긴 거예요, 사실적으로. 그러면 그런 공공기관을 세종시에만 전부 다, 지금 모든 게 우선적으로 세종시에 오고 세종시에 못 온 나머지를 시도에서 유치하려고 하는 것같이 보이거든요.

그러면 공주시에서 땅 다 주고 모든 거 다 뺏기고 모든 기관 다 뺏겼는데 공주시에도 공공기관 유치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도에서 내포도 하지만 공주시에도 공공기관 유치가, 그래도 큰 유치가 돼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서…….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직원님들도 수고하시고요. 인구정책 활성화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여러 가지 행사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 인구정책 활성화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인구정책 활성화에 대해서 지금 현재 천안이나 아산이나 당진이나 이런 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지금 감소되고 있는 데가 청양하고 공주, 금산 이런 데는 감소 지역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걸 더 활성화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공공기관 유치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기업 유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이게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인구정책이 활성화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돼요.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충북의 오송이나 오창 그쪽에는 인구가 엄청 불어나고 있습니다.

왜 불어나는지 국장님 아시는 것 있어요?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 그쪽에는 첨단 과학 단지로 해가지고 바이오 계통의 깨끗한 공장이 들어오기 때문에 오송도 얼마 안 있으면 인구가 10만이 넘는다고 해요.

지금 현재 오창1지구, 오송2지구 해가지고 오송1지구에 1만 2000세대 아파트를 짓고 있더라고요. 또 3지구를 개발한다고 해요, 오송에, 세종시 인근에. 그렇게 되면 그쪽에는 인구가 30만 정도 될 걸로 저는 생각이 돼요.

여기 충남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러한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러한 단지를 조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지금 인구 소멸 지역에, 공주·청양·금산 이런 데에 균형발전 차원에서 첨단 과학 이런 게 들어올 장소를 지정해서 이렇게 만들면 인구정책으로 감소 지역을 막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간단하게 해 주시죠. 가장 중요한 게 아까도 기업 유치 얘기했지만 우리가 충북 오창하고 오송의 현장도 가 보시고 기관도 방문을 해 보세요. 그쪽의 인구가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하고 직원님들 같이 가셔서 그런 기관, 충북의 거기가 지금은 청주시로 되어 있죠, 청원군이 합쳐져가지고?

청주시에 가서 그러한 기업 유치를 어떻게 이끌어냈는지 그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 지역도 한번 가서 회사, 공장이라든가 아파트, 원룸 해서 지금 상당히 짓고 공사가 아주 진척이 되고 있어요. 한번 견학 좀 가셔서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도 온천박람회 때문에 위원님들이 많이 얘기했는데 박람회 개최한다고 하면 아산시 이쪽에서는 좋아할 테고 덕산 같은 예산에서는 싫어할 것 같지 않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보니까 공주도 균형발전에 예산이 들어가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나래원 그쪽에도, 나래원이 뭐냐면 화장장하고 나래원이 있는데 인근 시군에서 같이 쓰고 있어요. 부여에서 그쪽에 가서 화장도 하고 수목장에도 모시고 그다음에 부여·청양, 그런데 지난번에 보니까 계룡시가 포함이 안 됐더라고요, 공주 인근 지역인데. 계룡시가 사실적으로 공주하고 붙어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계룡시에서 저한테 전화가 와서 인근 지역은 다 포함됐는데 왜 계룡시가 포함이 안 됐느냐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공주시에 알아보니까 협약이 안 돼서 그렇다고 하는데 인근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룡시도 받을 수 있도록 집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니까 지금도 나래원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 안 되면 그쪽이 꽉 찰 거예요.

그런 걱정도 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더 확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출자 문제 그렇겠죠. 그런데 계룡시는 자기들이 포함이 안 됐으니까 섭섭한 마음을 갖고 있더라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이게 나왔는데 지금 정확하게 위치는 어디예요, 정확하게? 신관동 위치는 아는데 정확하게 위치가, 제가 옛날부터 신관동 지역구 의원이에요.

그렇게 얘기를 해 줘야지, 거기는 신관동이 아니라 월성동입니다. 그래서 내가 물어본 거예요. 법원 근처는 금흥동이고 월성동에 해당하는 거거든요.

옛날에는 거기가 신관동이었는데 지금 분동이 된 지가 몇 년이 됐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신관동으로 목을 정했는데 신관동이 아니고 월성동으로 목을 바꿔야 된다는 얘기죠.

예, 법원 그쪽은 지역이 현재 월성동으로 되어 있거든, 신관동이 아니고. 확인해서 한번……. 거기는 한적골로 들어갈 겁니다, 법원 근처는.

그래서 그걸 한번 잘 봐가지고 여기 신관동을 월성동으로 정확하게, 한번 확인 좀 해 보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