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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344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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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출신 박정수 위원입니다. 먼저 주민자치 모범사례 인증제 관련하여 이게 주민자치 한마당하고는 예산이 별도인 거죠? 그 인센티브라는 게 그러면 이쪽 주민자치회에 지원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46페이지를 보면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관련하여 이게 예산이 감액됐단 말이에요. 일단은 감액된 이유랑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이 사업을 계속 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게 홍보 부족인지 아니면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사업 이게 얼마만큼 실효성이 있는지…….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관련하여 1억 원을 또 증액했단 말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지금까지 총 3억 정도가 들어간 거잖아요. 아까 자료 중에 고향사랑e음제 같은 경우도 절차적으로 복잡해서 많이 저조하다고 했는데, 보면 ARS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 기부 제도 같은 경우?

그런 방식은 혹시 연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소통협력공간과 관련하여 이게 작년에 예산이 삭감됐던 이유가 집행률 자체가, 저희가 11월 정도에 자료를 받아 봤던 것 같은데 그 한두 달 사이에 거의 100% 완료가 됐습니까, 예산 집행률이요? 그런데 왜 그 자료에는 100%라고 되어 있습니까, 집행률이요?

이 자료가 잘못된 거네요, 그럼요? 53페이지 전년도 예산 결산 현황 보면 집행률이 100%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계속 이게 지금 문제가 있네요.

지난번에 저희가 예산을 삭감했던 이유도 도대체 그러면 그 기구가, 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단순히 인건비만 받아가는 구조인지 아니면 정말 뭔가 사업을 해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건지,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저희 입장에서는 이거를 신뢰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저희한테 제출하신 자료에도 집행률은 100%가 나오는데 지금 실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게 100%가 아니네요? 그리고 세정과 관련하여 100페이지 보면 외국인 지방세 납부 안내서 제작이 있는데 여기에 외국인이 충남에 12만 4000명 정도가 거주하는 걸로 되어 있고, 그런데 1000부 제작해서 가능하시겠습니까?

차라리 이거 예산을 좀 늘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보면 1000부라고 해 봤자 15개 시군에 그리고 충남도까지 하면 16개라고 봤을 때 이게 몇 부나 돌아가겠습니까? 차라리 이왕 제작할 거면 충분히 홍보가 될 수 있는 거를 제작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봤을 때 1000부 가지고는 너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천안 출신 박정수 위원입니다. 홈페이지 구축과 관련해서 저도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실국이라고 할까요?

자료라든지 이런 거를 찾는 과정에서 보면 전화번호, 그러니까 실국과 연결되는 전화번호를 찾기가 참 힘듭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딱 눈에 띄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몇 페이지를 보고 또 밑에 확인을 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실국을 들어가서 확인도 해 보고 업무 분장을 확인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왕 만드시는 거라면 뭐라고 할까요. 여론조사라고 할까요? 나름대로 도청 공무원이 됐든 일반 도민들이 됐든 어느 정도 여론을 수렴해서 꼭 필요한 것들 있지 않습니까?

이왕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만드는 거니까 그런 필요한 것들을 좀 챙겨서 구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안장헌 위원님께서 질문드렸던 유튜브 홍보 마케팅과 관련해서도 유튜브를 보면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홍보 차원의 유튜브는 조회수, 구독자가 별로 없죠.

당연히 없죠. 그런데 구독자가 많은 유튜브들의 특징은 일단 실질적이고 개인들한테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저희 충청남도도 제대로 이 예산을 가지고 만들려고 하니까 충남도의 어떤 좋은 정책들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 홍보가 안 돼서 혜택을 못 받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실국의 문화 행사가 됐든 정책이 됐든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계속 홍보를 한다든지 그래야만이 ‘여기에 가면 문화 행사가 있다더라’, ‘청년 정책이라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름대로의 제도가 있다더라’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연스럽게 충남에 있는 청년들이라든지 도민들도 구독을 하지 않을까, 정기적으로.

충남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 하면서 정기적으로 당연히 구독자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처럼 문화 행사라든지 축제라든지 좋은 정책들을 항상 정기적으로 홍보하는 데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같은 경우는 일단 이왕 이렇게 큰 예산을 들여서 하시는 거니까 예산을 정말 제대로 짜임새 있게 잘 활용해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