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진보건소장
보건소장 정한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이관식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시 지역주민 보건향상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은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훌륭한 의료진과 최신 의료장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우리 수성구청 보건소 현황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보건소는 의료업무에 종사하는 의료인력으로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그리고 의료기사 등의 의료인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도 독자적인 기능만 발휘해서는 원활한 의료업무가 수행되지 않고 협동을 해서 양질의료가 수행될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료인력 현황은 자세하게 의사가 3명, 치과의사 1명, 약사 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현황에서 문제점개선 방안을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뭐냐하면 현재 의사 인력은 보건소 보수 규정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같이 참고해서 일반 의로 충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애로점이 있고 약사는 지난 92년 5월 27일 보사부가 전국의 보건소에 보건의료 전문인력 배치기준을 만들어서 여기에 의해서 약사는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부족한 형편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검사요원이 1명, 그리고 치과진료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치과위생사를 아직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리치료실을 개설 운영해야 됩니다만, 현재 물리치료사도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리치료실을 개설 운영해야 됩니다만, 현재 물리치료사도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영양과 관련한 영양 문제가 보건업무 중에서 상당히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앞으로 영양사의 확보도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점이 앞으로 개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양적 측면뿐만 아니고 질적 측면에서도 역시 개개인의자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부단한 직무교육 다시 말해서 전문교육이나 공무원의 소양교육을 통해서 봉사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보건소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비현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장비는 전체적으로 295개 품목에 1,408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본 주요장비는 진료 또는 치과진료, 각종 검사실의 검사장비, X선실 장비, 그 이외 냉장고등 장비를 포함해서 23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비현황에서 본 문제점으로는 역시 노후 장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의 절반 가량이 7년 이상 된 노후장비로 앞으로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야될 형편에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장비현대화 계획을 보면 개설해야 할 물리치료실과 관련한 물리치료실의장비가 확보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사부 지침에 의해서 올해부터 벌써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만 에이즈 검사장비를 전국의 보건소가 자체적으로 확보를 해서 자체적으로 에이즈 거사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는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저희들 보건소에서는 94년도 예산에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차적으로 95년도에 에이즈 검사기기인자체 면역 분석기를 확보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대형 장비로서 치과기기가 두 대 있습니다만, 한 대는 거의 10년이 되어서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점차적으로 개체를 해서 전문 치과기기를 확보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94년도 당초 예산에 의원님들의 배려로 확보해주신 혈액 생화학 자동 분석기등 기기도 계획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 이외에 여러 가지 50%에 달한 노후장비도 점진적으로 개체를 해서 원활하게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시설 면에서 한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청사가 연건평 224평으로 협소합니다. 대체로 시 산하 보건소 중에서는 협소한 형편입니다. 보건사회부가 대도시 보건소에 신축하는 보건소의 모델로 최소한 시설건평을 500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주 미흡합니다. 그래서 당면한 검사장비 확보나 물리치료실의 확보 면에서는 청사 자체적으로 벌써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되지 않고는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다음 두 번째 에이즈가 확산 실정에 있는데 보건소에서는 어떻게 환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또 지역주민을 위해서 예방 홍보대책은 어떻게 할 계획으로 수행하고 있는지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적해 주신대로 우리나라 에이즈 현황은 이제 강 건너 불이 아니고 우리 곁에 에이즈가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3월말 현재 보건사회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에이즈 감염자는 337명입니다. 85년도에 처음감염자가 발견된 이후로 년차적으로 숫자가 늘어나서 이제 337명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실제 발견되지 않은 감염자는 지난해 10월에 국립보건원 교육 때 제가 담당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1천명이상으로 추정되지 않겠나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저희보건소가 관리하고 있는 수성구는 에이즈 감염자나 환자는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보건소는 1987년 제정된 에이즈 예방법을 근거로 해서 우리 구민들의 에이즈 예방과 감염자 보호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을 하고 있으며 또한 에이즈 예방과 관련한 지식을 적절하게 홍보를 해줌으로써 구민들이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홍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이즈 예방은 현재 저희들이 예방관리 대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취약계층에 종사하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대중과 접촉을 많이 하는 특수업태업이라든지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서 전염병 예방법이라든지 성병검진 규정에 정하는 바에 따라서 6개월에 한번씩 년 2회 이상 에이즈 검사를 같이 하도록 근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규정에 따라서 각종 정기 성병 검진대상자 검진시에 에이즈 검사를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6개월에 1회입니다만, 특수업태부나 유흥접객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3개월에 한번씩 매독 혈청검사를 하기 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에이즈 검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에이즈 검사 목표가 지정이 되어 있어서 현재까지 목표를 상회해서 검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에이즈에 감염되기 쉬운 감염자의 가족이나 배우자가 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관내에는 그런 감염자가 없습니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러한 계층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해외장기체류자, 주로 외항선원이 되겠습니다만,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강제 검진규정을 두어서 검진을 해왔습니다만, 지난 93년 하반기에 외항선원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문제가 있어서 행정쇄신 측면에서 반영이 되어서 강제검진규정은 없어졌습니다만, 자발적으로 귀국시에 귀국실에서 검진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감염우려 계층에 대해서 조기에 검진을 해서 감염자를 발견해 내고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 나감으로써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전파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예방대책으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이 홍보입니다. 현재 에이즈는 특별한 치료법도 없습니다. 완벽한 예방법도 없습니다.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이 건전한 성생활입니다. 다시 말해서 남녀가 문란한 성생활을 하지 않도록 교육을 통해서 가르쳐주고 감염경로가 성적인 접촉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혈액을 통한 감염, 다시 말해서 수혈을 하든지 혈액제재의 사용 등을 통해서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최소한으로 성적인 접촉을 부득이하게 해야될 경우에는 콘돔의 착용을 반드시 해야되겠다는 것을 우리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저희들의 홍보 채널은 각종 요원들의 상담을 통해서 자체운영하고 있는 건강상담실을 통해서 반상회자료, 캠페인, 기타 3월에 에이즈 홍보와 관련해서 전단을 제작해서 각급 위생업소, 이용업소 등에 동을 통해서 교육, 홍보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관내의 유선방송사에도 부탁을 해서 에이즈 홍보는 예방만이 첩경이다. 오로지 건전한 성생활만이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자막을 만들어서 홍보교육을 같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위생업소 종사자가 보건증을 하기 위해서 보건소를 방문했을 경우에 보건소 요원들의 불친절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해소대책이 마련되고 있느냐에 대해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생업소 종사자의 업주를 제외한 종사자의 성격을 보면 대체로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장만족도가 낮게 나와 있습니다. 또 사회, 경제여건으로 볼 때도 여러 가지로 하위계층에 속하고 때로는 교육수준이 문제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유흥접객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경우에 자긍심이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병검진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수치심, 물론 고통이나 이런 문제도 따르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대체로 자발적으로 전염병 예방법이라든지 위생업소 종사자가 건강진단 규정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고 자기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또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6개월마다 하고 있습니다만, 건강진단을 받아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드뭅니다. 그래서 내방했을 때부터 저희들이 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고 인식이 부족하므로 해서 요원들이 많은 업무를 하다 보면 사소하게 만족이 가지 않을 경우에 민원이 야기되는 경우가 없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우선 저는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첫째로 보건소에 내소하면 민원창구에서 일일이 묻지 않더라도 쉽게 보건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판을 만들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로 하도록 하고 각급 민원실부터 시작해서 X선실, 검사실 2층의 진료실 등의 절차를 거치는 동안에도 요원들의 교육을 지금까지 친절교육은 수없이 해왔습니다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해서 다시 한번 친절교육을 해서 문제가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이런 민원이 야기되지 않도록 해나갈 것을 의원님들께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