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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태 의원 발언

344회 제3복지환경위원회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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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님, 하여튼 우리 사회의 여성, 가족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굉장히 더 보살피고 해야 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업무에 임하시면서 그런 공감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임해 주시기를 -잘하시고 계시지만-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사업설명서 1페이지에 보면 유관순상 및 유관순 횃불상 홍보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기존 예산 대비 한 25% 정도가 증액되는 거지요? 8000만 원에서 1억 가까이 되는 거니까 거의 25%?

금액적으로 큰돈은 아니지만 기존 예산 대비 따지면 상당히 큰 폭으로 올라가는 건데. 새로 시작한 사업도 아니고 23년 동안 했었으면 어떻게 보면 새로 탄생한 아기가 성년이 된 나이인데 아직도 홍보비가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필요한 거예요? 지금까지 800 가지고 홍보하셨다는데 그건 어떻게 하신 거예요, 홍보를 어떤 식으로?

이게 지금 우리 충청남도하고 동아일보하고, 몇 군데가 공동으로 하는 거지요? 제가 잠깐 검색해 보니까 동아일보에서 이 상 홍보한 건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뉴스로 해가지고 누가 수상됐다 이런 식으로 보이고, 예를 들어서 1면 하단이나 후면, 하여튼 여러 가지 위치가 있을 것 아니에요?

거기에다가 이걸 홍보해 주는 게 있나요? 충청남도에 이런 상이 있고 이렇게 한다고 홍보 있을 것 아니에요? 있어요?

그 자료 좀 주세요, 동아일보가 어떻게 해서 홍보하고 있는지. 왜냐하면 어차피 포털도 중요하지만, 동아일보라는 회사가 전국적으로 인지도 있는 회사잖아요. 이런 분들이 공동 주관한다고 그러면, 그런 분들이 어떻게 보면 좀 더 참여를 유도해서 정말 1면 전면 광고는 아니라도 맨 후면 전면 광고라도 한 번 정도, 임팩트 있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동아일보가 좀 더 역할 해 주신다고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적은 돈으로 어렵게 고민 안 해도, 그만큼 인지도가 있고 임팩트가 있는 회사잖아요? 동아일보가 어떻게 해 왔는지 자료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혹시 횃불상 타신 분들의 모임도 있잖아요? 횃불상 수상자 모임들.

하여튼 그런 분들이 상 한 번 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같이 활동을 통해서 성장한다고 그러면 그 자체로 하나의 상이 홍보되는 거니까 그런 부분도 계속적으로 관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충분히 홍보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알아본 재목이 이렇게 컸다. 그렇지요?

그런 거에 대한 지원도 우리가 좀 더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해바라기센터 관련해서 서남부권에 새롭게 한다는 것 아니에요? 거기도 보면 여러 루트를 통해서 말이 많이 나와요.

소위 잡음,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나오고 그거에 대해서 정책관님도 내용을 알고 계시지요? 그런 것들이 또다시 반복될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거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이 없는데, 아직까지 완전하게 해소가 안 된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그런 게 없이 다시 한다는 게 좀 불안해서 질의를 드리는 건데 어떤가요, 지금 상황이? 그런데 각각의 직역들이 다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사업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굉장히 신중하게 우리가 사업을 구상할 때 필요할 것 같고, 현재 그런 게 나타나고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여기서 나타났던 것들이 여기서 안 나타나리라는 보장이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인정하는데 그만큼 효과가 잘 나올 수 있게끔 더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당부의 말씀드리는 겁니다. 반면교사로 삼으셔가지고, 어차피 그렇게 되면 실질적인 사업 대상, 수혜자분들이 피해를 보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 꼼꼼하게 잘 챙겨주십사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성폭력쉼터 관련해서 최근에 언론 보도라든가 여러 가지 보면 좀 우려스러운 보도가 많이 나와요, 특히 충남에 있는 장애인성폭력쉼터 같은 부분들. 결국 그런 것도 우리가 위탁이라는 것은 도에서 해야 될 일들을 민간이나 공공에서 대신해 주는 거잖아요?

결국 그거는 도에서 해 주는 거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도민들이 생각할 때 ‘이것은 도지사님이 해 주시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봤을 때 정말 안전하고 안심하고 그렇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해 주셔야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위탁계약 관계 같은 경우에 꼼꼼하게 잘하셔가지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민의 눈높이에서 빨리빨리 대처할 수 있게끔 그런 것들을 잘 마련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이게 별 문제 없다라는 식으로, 소위 말해서 법에만 문제없으면 다 되는 거 아니냐, 그건 또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물론 법치주의 사회에서 법이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눈높이도 중요한 거고 이런 부분들은 행정에서 잘 보셔가지고, 지금 제가 어떤 말씀드리는지는 아실 거예요.

그렇지요? 여기서 제가 구체적으로, 속기록에 남고 아직 확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저도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기는 한데 그런 것들이 사실상 민원으로 들어오니까 정책관님께서 잘 파악하셔가지고 앞으로 도민들이 불안해하는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게끔, 발생하더라도 행정에서 탄력적으로 개입해가지고 뭔가 바로잡을 수 있게끔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세세하게 챙겨주십사.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