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김범수 여성가족정책관님, 설명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두 가지만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예산서에 보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 추진 있지요? 120페이지 거기에 보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각 시군별 위치하고 금년도 추진 실적 그것 좀 해 주시고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같은 맥락 같은데 161페이지에 보면 시군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급식 지원을 어느 센터에서 하고 있는지 그것까지 같이 겸비해서 자료 요청합니다. 당진의 이철수 위원입니다. 저는 한 부분만 궁금 사항이 있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 잠깐 하겠습니다.
요새 가정폭력·성폭력, 성매매는 좀 덜한데 그래도 아직도 -본 위원이 알기로는-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이 상당히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여성들이 가장 취약한 것이 긴급전화이잖아요? 62페이지에 보면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운영 지원에 대해서 있어요.
지금 정책관님 말씀하셨다시피 사실 이 예산은 별거 아니에요. 보니까 국비 300, 도비 300, 그리고 예산을 떠나가지고 저는 이런 센터를 운영해 가면서 왜 우리가 모르고 있을까, 홍보가 덜 되지 않았나. 여성들이 가장 위급할 때 내가 필요한 전화번호가 몇 번인가 그거를 우선 홍보할 수 있게끔 홍보팀을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아무리 센터가 많으면 뭐 합니까? 활용을 못 하네, 긴급할 때. 이거 운영하는 게 보니까 충남도에서 운영하고 있지요?
그러면 거기 1366센터에서 만약에 그런 게 발생하게 되면 충청남도에서도 바로 알 수 있나요? 여성긴급전화를 충청남도에서 운영하는데 충청남도에서 보고를 못 받으면 어떻게 해요? 이런 게 있으면 바로 아셔야지.
실적 좀 자료로 요청합니다. 같은 맥락인데 뒤에 보니까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기능보강 그것도 예산이 한 4800 정도 증설됐는데, 인원을 이번에 증설하나요? 1366센터로 전화를 하게 되면 거기에서 오시라고 해가지고 쉴 수 있게끔…….
아주 좋은 일을 하시는데, 그래요. 하여튼 저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운영지원에 대해서 이번에 추경예산은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우리 충남 도민의 여성들이 웬만하면 이 정도는, 여성이 긴급할 때 1366을 누르게 되면 내가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그런 홍보 좀 많이 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제가 질의 한번 했습니다. 제 생각은 또 이런 생각도 드네요.
여성들이 위급 상황일 때 바로 -핸드폰에 저장해 놨다가- 긴급전화 119 누르듯이, 그런 것도 그렇게 운영 체제를 바꿔보는 것이 어떤가. 그것도 각 시도별로 서로 얘기하면 응급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구축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