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신한철 의원 발언

346회 제4건설소방위원회2023-07-24

신한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천안 출신 신한철 위원입니다. 여기 업무보고 자료 107페이지에 나와 있는 ‘구급 환자 이송 중 그림으로 보는 문진표’요, 현재 사용하는 문진표를 볼 수 있을까요? 천안 출신 신한철 위원입니다.

지난번 행감 때와 비교하면 이번에 소방공무원이 54명 늘어난 거네요, 자료를 보면요? 여기 자료를 보니까 교육 기간도 4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났다고, 그 원인도 있는 것 같고, 제가 또 얘기를 들어 보니까 타 지역에 있는 분들도 오셔가지고 교육받고 충남에 있다가 충남 외의 자기 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인원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거는 어떻게 됩니까?

아, 그렇게 하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162명 부족한 상황이니까 이거는 차츰 줄여나가실 거잖아요?

어쨌든 지난해부터 인력 부분에서 위원님들이 말씀이 많으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챙기셔서 차이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보면 기동 장비가 일단 지난해보다는 10대가 늘어났는데 이 중에 기타 장비가 129대인데 3대가 늘었어요. 이 기타 장비가 정확히 뭡니까? 예, 기동 장비가 어쨌든 지난해에 비해서 올해 기준으로 10대가 늘어났잖아요.

그런데 10대 중에 3대가 기타로 나와 있는데 기타에 현재 129개가 있어요. 이 숫자가 꽤 많은데 늘어난 3대는 무엇이고 기타로 분류되는 이 129대가 주로 어떤 건지 궁금하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항상 말씀드리는 게 소방은 장비가 중요하니까, 그때도 말씀드린 건데 129개가 기타로 분류될 정도면 꽤 수가 많은 건데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기타로 다 이게 분류가 된 건지……. 그러면 이거 기타에 들어가 있는 게 다 그런 비주력 관련된 차량인 거잖아요? 알겠습니다.

이 질문은 이걸로 마감할게요, 내용이 뭔지 알았으니까. 그리고 4과 소방서가 9개, 3과 소방서가 7개인데, 4과 소방서가 홍성이 신규로 늘어난 거잖아요? 이 기준이 인구 기준입니까, 아니면 다른 기준이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제가 아까 ‘기타’ 질문드린 게 뭐냐면 특정 소방 대상물이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는 많이 줄었어요. 아니, 많이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보면 기타로 분류된 게 많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기타로 분류된 자료가 꽤 많더라고요, 기타 분류가. 그런데 기타 분류 수가 많이 없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겠는데 기타로 분류되는 것들이 수가 좀 많아요.

특정 대상물 같은 경우도 기타로 분류된 게 2만 3154개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수를 기타로 분류해도 되는 것인가 좀 의문이 있어요. 이게 특정 소방 대상물인데 -전에 저도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데 이것도 세분화해서 해야지 이렇게 많은 수를 기타로 분류해도 되나 싶거든요?

예, 너무 기타에 수가 많이 몰려 있다 보니까 이게 과연 관리가 되는 건지 아니면 말씀하신 것처럼 소화기를 놓는다는 기준에 의해서 다 구분만 지어놓고 마는 건지 그런 의문이 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좀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난번 행감 때나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가 이슈잖아요. 이게 문제가 되는데, 현재 질식소화포를 지원해 줬으면 하는 아파트들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질식소화포를 지원해 준다고 해서 아파트 자체 내에서 운영이 가능할까요? 아, 그렇지요? 아무래도 어렵지요, 이게?

그러면 질식소화포가 지난번에는 31개가 배치된 걸로 파악됐는데 현재는 수가 어느 정도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지난번 업무보고 때 질식소화포가 31점 있다고 했는데 추가로 더 늘어난 거는 없어요? 얼마나, 몇 개가 늘어났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그때 말씀하셨던 이동식 수조, 이거는 아직까지 아산에 1개 있는 상태인 거지요? 이게 그때도 장비 보강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었는데, 어쨌든 아직까지 이동식 수조는 1개만 있는 거고 또 추가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동남·서북·보령·서천으로 나와 있는데, 그러면 하반기에 4개 보강할 계획이신 거지요?

어쨌든 이 장비들이 좀 받쳐줘야지 전기차 화재가 났을 때 진압이 가능하잖아요. 질식소화포도 제가 볼 때 43개면…… 이 43개가 지금 서마다 몇 개씩 다 나가 있는 거지요? 지금 신규 아파트는 주차장이 거의 다 지하로만 가고 지상에는 없다 보니까 충전시설도 다 지하에 있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보령이 더 많네요, 개수가?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제가 조사해 본 게 천안에만 240개 단지라고 하더라고요.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가 거의 다 들어가서, 지상에 주차를 안 하는 위주로 해서 그게 240개 단지라고 천안에서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면 천안 같은 경우는 엄청 많은 건데, 질식소화포가 서북에 3개, 동남에 2개면 너무 적은 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안 그래도 천안 같은 경우는 지하 주차장 화재가 있었잖아요, 큰 사고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준비하셔서 장비를 사정에 맞게 배분하는 게 어떤가 싶거든요?

그것 좀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지난번 천안의 가칭 동부소방서, 그게 제가 알기로 어쨌든 ’25년에는 완공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일단 한 2∼3년 안으로 어렵다는 얘기네요,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도 여쭤본 건데, 천안의 수신산단 거기에 산업단지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그쪽에다가 119센터를 해 줬으면 하는 얘기들이 있는데, 그걸 지금 못 하는 이유가 뭐냐면 동부소방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부소방서 먼저 정리가 되면 119센터를 할 수 있다라는, 그게 지금 그 내용인 거잖아요.

그러면 동부소방서가 예산적인 측면에서 언제할지 기약이 없으면 산단 쪽의 119센터도 기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산단 쪽은 화재 진압이나 대응 관련해서 다른 방침이 있습니까? 예, 어쨌든 산단 쪽이 지금 늘어나고 있는데 그쪽 관련해서 대응할 수 있는 게 좀 부족하다는 현지의 여론들이 있으니까 그것 좀 한번 챙겨주시고요, 소방서 관련해서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16개의 관서가 거의 다 증축 그러잖아요.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던 게 자꾸만 조그맣게 증축, 증축 하다 보니까 매번 증축만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새로 하실 때는 좀 크게…… 자꾸 큰 건부터 예산을 잡고 진행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린 게 있기 때문에 동부소방서도 그런 면에서, 그게 안 된다면 어쨌든 예산이 충족되고 정부 방침이 바뀌었을 때 그때 제대로 추진해서 짓는 게 맞잖아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은 말씀 안 드리는데, 어쨌든 그게 느려진다면 수신 쪽의 119센터도 느려지는 것이니까 산단에 대한 진압 대응이나 화재 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대책을 잘 세우셔가지고 대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 그리고 제가 지난번 행감 때 임산부 119 구급 서비스 지적을 해 드렸었어요.

구조구급과장님도 하시고,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올해에는 계속 시범으로 하셨고 실제로 보고를 계속 주셨는데, 개선 사항이 제가 볼 때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용 현황도 많이 줄었고 많이 준만큼 응급환자 대응 공백도 줄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거지만, 임산부들이 병원 가는 거는 다 예약하고 가거든요.

몇 월 며칠 몇 시까지 예약을 하고 가는데 불필요하게 인력이나 장비를 낭비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방상천 과장님께서도 현직에 있는 구급대원들도 만족한다고 하셨으니까 이거는 이대로 잘 추진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 외에 별도로 도내에 산부인과 분만실이 없는 데가 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은 없잖아요, 분만실이. 그러니까 이쪽 지역은 또 이거에 관련해서 소외받지 않게 특별히 더 신경을 써 주시면서 운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소방은 장비나 인력 부분에서 중요한 거니까 그걸 많이 신경 써 주시고요, 지금처럼 동부소방서 건립이 지연되는 관계로 119센터를 못 짓는 쪽도 그런 거에 대한 대비가 잘 될 수 있게 부탁을 드릴게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