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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고광철 의원 발언

346회 제4건설소방위원회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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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지역 고광철 위원입니다. 공무원 퇴임하신 분은 정회원으로 하고 현직 공무원은 명예회원으로 구분한다고 했는데, 명예회원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의정동우회나 행정동우회는 현직 공무원들이 명예회원으로 안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조금…… 공무원을 명예회원으로 한다는 이 구분은 어느 선을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명예회원이라는 건 어느 선까지 구분되어야 되는데, 도청의 소방공무원 전체가 명예회원으로 되는 거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구분되어야 되는데 의정동우회나 경찰동우회 이런 데를 보면 현직 공무원이 명예회원으로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런데 소방만 명예회원으로 들어간다는 거는 이치에 좀 안 맞는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퇴직한 분들이…… 소방동우회를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걸로 생각하지만, 본부의 공무원님들이나 간부 공무원님들은 거기에 대해서 도와주고 어떻게 하는지, 지침 같은 거를 서로 공유할 수는 있지만 명예회원으로서 여기에 들어간다는 거는 저는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방한일 의원님, 설명 좀 해 주세요.

거기에는 그렇다고 하지만 전체 공무원이 명예회원이 된다고 하면 범위가 상당히 넓다 이거지요. 구분은 했는데 명예회원으로 행정동우회 이런 데에 들어간 분들은 없을 거예요, 그냥 행정동우회지. 글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방본부장님이나 과장님 선에서, 이렇게 들어와서 명예회원으로 할 수야 있다고는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면, 결론은 전 소방서 공무원님들이 다 희망만 한다면 명예회원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저도 거기까지는 이해해요. 본부장님은 당연히 명예회원님으로 들어와서 도와줄 수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 서로 간에 공유를 할 수 있는 건데, 그거를 간부 공무원 정도로 구분해서 명예회원으로 했으면 좋겠다.

너무 범위를 크게 잡는 것보다도 그렇게 조례를 바꾸면 어떻나……. 그러면 방한일 의원님, 그렇게 하시고 아까 명예회원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니까 여기에 근본적으로 본부장님하고 과장님은 필히 명예회원으로 가담해 줬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한일 의원님이 그렇다면 이렇게 하고 나중에 또 다시 바꿀 수 있다면 수정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때 가서?

공주 지역 고광철입니다. 이번 재난 수해에 우리 소방 가족들이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님들께 다시 한번 너무 수고하셨고 그때그때 적용을 잘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본부장님, 재난 때 공주에도 많은 인력을,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주셔가지고 공주가 아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또 강종범 전 서장님이 지금은 행정과장님으로 오셨지만 공주에 계시는 동안에 우리 공주시를 위해서 안전, 또 소방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재난에서 그래도 소방 쪽에서는 잘했는데 다른 재난 부서에서 좀 미흡하지 않았나 그런 지적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항상 보면 하천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민가에 재해 피해가 많이 났는데 공주도 특히 옥룡동 쪽이 피해가 컸습니다. 컸는데, 초기 대응이 좀 미진하지 않았나 그런 아쉬움을 갖고 있거든요.

나중에 우리 공주소방서에서 와가지고 대처를 잘해 주셔서 하여간 피해를 줄이면서 지금은 말끔히 청소했다는 말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강종범 서장님이 공주에 계셨을 때 제가 심폐소생술 그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때 당시 -우리 강종범 서장님이 했을 때- 언론에서도 많이 나오고 그랬었는데 하여간 심정지 상태에 있는 분들한테 효과가 굉장히 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요, 지금 드론의 효과가 굉장히 크지요?

예, 지난번에 재해 있었을 때 빠져가지고 하천으로 떠내려갔을 때 드론으로 찾았지요, 그때요? 그것 정확하게 모르나요? 그것 방송에 나와서 제가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모르나요?

그때 강에서 시체가 떠내려갔는데 드론에 의해서 그걸 찾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드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드론을 할 수 있는, 우리 소방대원들도 드론 전문가를 하나 키워주시면 어떤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그러면 지금 드론 배치 현황이 지역별로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래요? 그리고 보면 구조대원이 있는데 우리 소방서에도 구조대원이 있지만 민간에도 구조대원이 있지 않습니까, 민간인들?

그런 분들이 구조하는 데 영향이 크더라고요. 재난이 일어났을 때 빨리 그분들이 대처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소방본부에서 점검을 하고 있지요? 예,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이완식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에는 예방이 필요하다. 이번 수해에서 느낀 점은 물이 범람했을 때 그 물을 퍼내는 배수 펌프가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그런데 배수 펌프가 고장이 나가지고, 배수 펌프가 역할을 못 해가지고 피해가 상당히 컸어요.

지역별로 어디어디라고 얘기는 안 하겠지만 그런 지역이 많이 있었다고 저도 얘기를 듣고 있는데 배수 펌프라든가 수문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 하여간 예방을 철두철미하게 해서 그 사고로부터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번 재난 때 소방본부 직원 또 각 소방서 그리고 의용소방대, 의용소방대에서 또 지원을 많이 해 주셔가지고 도움을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하여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으로 저는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구급대원·상황요원 대응력 제고’ 해서 밑에 보면 향후 계획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응급의료체계 습득을 위한 국외 연수와 상담 매뉴얼 개발을 한다고 했는데, 미국 EMS 구급차 동승이라고 쓰여 있는데 EMS 동승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겁니까? 그러면 여기 연수 과정에 보면 11월에 1명 정도 나왔는데 이게 1명 나가가지고 되겠어요? 몇 명이라도 나가서 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혼자…….

그러면 여기에다가 전국적으로 15명이고 충남은 1명이라고 표기를 해 줘야 알지, 그냥 ‘11월, 1명’ 하면 뜻을 모르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 상담 매뉴얼을 국외 연수 해서 개발한다고 했는데, 매뉴얼을 개발할 때 미국에 가서 매뉴얼을 같이 개발한다는 뜻인가요? 119 구급 상담 여기 밑에도 보면 상담 건수가 많은 질환에 대해서 7월 달에 표준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일 것 같아요,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이.

그렇지요? 이 매뉴얼을 만들 때 참 신중을 기해서 만들어야 될 것 같네요. 본부장님, 지난번에 공주시 사곡면에서 이장단이 찾아온 거 아시지요, 사곡면 운암리 지역대 때문에?

그쪽에 지금 119안전센터도 없고 그래서 지역대 하나 만들어 달라는 건데 마곡사가 보물이 상당히 많아요, 국보도 있고 또 우리 도에서 관리하는 문화재도 있고. 그리고 그 지역이 또 소방학교도 들어오고 이러다 보니까 좀 발전이 됐습니다. 그래서 펜션도 들어오고 전원주택도 들어오고 상당히 많이 들어왔는데 화재가 났을 때 취약하다, 그쪽 지역이.

마곡사에 도 지정 문화재 이런 것도 많이 있는데 그런 화재를 막으려면 미리 지역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본부장님께서도 지역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한번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많은 관심 가지고 지역 주민들의…….

그분들은 그쪽에 지역대가 있는 걸, 풀어주는 지역으로 사곡면을 한번 생각해 주시고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