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유 의원 5분자유발언
현목
김현목전문위원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 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 순국 선열 및 전물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진유
김진유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규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아직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는 있지만 입춘을 지나 만물이 서서히 봄 채비를 하는 계정에 건강한 모습으로 한 자리에 모여 구정현황과 지역 문제를 논의할 수 있게 된 것을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5. 27 지방선거로 본격적인 지방 자치시대가 열린 지 7개월이 지난 지금 풀뿌리 민주주의의 터전은 마련되었으나 법과 제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중앙정부와 지방 자치단체 간에 야기되는 적지 않은 마찰과 국가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지 못하고 내 살림만 중시하므로 서 표출되는 지역 간의 갈등, 또한 한꺼번에 쏟아지는 주민들의 욕구 등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주민 편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므로 서 대민 서비스 증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성구청이 민원행정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95년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구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러한 기쁨을 거울삼아 수성구의 변모를 한층 더 일신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새시대로 접어드는 과정에서 영사 바로 세우기의 전통이 계속되는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깨끗한 선거풍토를 확립해야 하겠습니다. 4월에 실시되는 총선은 과거의 지역분열주의와 부정부패를 과감히 청산하여 헌정사상 가장 조용하고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정립시켜야 할 것이며, 법치, 민주시민권 행사를 한 치의 부끄럼 없이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 간의 회기로 열리게 될 이번 임시회는 주민 개개인이 피부로 느끼고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시정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행전의원 외에 6인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조건부 건축허가 현황조사의 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중 개정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으며 현장조사가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조사하여 지방 속의 세계화, 생활 속의 세계화를 실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지속적으로 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나가면서 대화와 토론으로 모든 문제를 의회로 수렴하는 의정문화 정착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특히 우리의 전통 명절을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과 따뜻한 인정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목
김현목전문위원
이상으로 제4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 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