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석곤 의원 발언
김석곤 위원입니다. 실장님, 출연 사업 중에서 산업육성과에서 테크노파크, 그중에서 예산 규모가 많은 것 중에 수소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해서 지구 특구 등 공간거점 연결한 클러스터를 지정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2018년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의 장기 프로젝트인데 현재까지 계획된 사업이 지금 어느 정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50% 반환점을 넘은 시점인데.
지금 현재까지 한 626억 정도가 투입이 됐네요. 그래서 매년 투입되는 금액을 보니까 한 74억씩 들어가요. 이게 딱 정해져 있습니까, 금액이?
전라북도에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입니까?
전라북도에서는 R&D 사업 쪽에 하고 우리는 실증을 하게 되는데 어쨌든 클러스터 지정이 인력이나 기업, 연구소 등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 충남도 역할이죠? 예, 어쨌든 클러스터를 지정해서 확산을 시키겠다고 하셨는데 인력이나 기업에 대한 클러스터는 어느 정도 지금 층이 형성돼 있습니까? 어쨌든 인력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나올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으로 들어가는 건데 그런 단계적으로 구성이 어떻게 돼 있는지 나중에 한번 보고를 해 주시고요.
우리 충남도에서 수소는 지금 그린수소하고 그레이수소로 형성돼 있지 않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서 질의하는 의도는 이제 앞으로 RE100이, 수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수소를 먼저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계속 뒤처지고 있는 입장이라서 일단 RE100이 유럽 쪽에서는 ’25년…….
예, 그렇게 나가려면 수소가 그린 쪽으로 나가야 되는 것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풍력 발전을 이용해서 수소로 전환하는 걸 하고 있군요? 그래요, 앞으로는 그렇게 돼야 될 것 같고, 일단 중국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력 생산을 그쪽으로 많이 지금 활용할 계획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쨌든 중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크니까 작년만 하더라도 50기가 정도 전력을 생산해서 수소 쪽으로 전환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50기가라고 하면 원자력발전소 50개 정도 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국이 수소 쪽으로도 계속 이렇게 세력을 뻗치는데 우리가 더 빨리 집중해서 기술 격차가 계속 유지돼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