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택구청장
지금 2002년에 월드컵 대회를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할 것을 확정지어 놓고 전국 중소대도시에서 서로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김우열의원님께서 거기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사항을 질문해 주신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에 앞서서 우리 고산지역에서는 2001년에 U대회와 2002년에 월드컵 축구대회가 꼭 우리 고산에서 유치가 되어서 국제적인 도시고 발돋움하기 위해서 20개 단체가 참여를 해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위원장을 맡아서 성실하게 추진을 하고 있는 양춘학사회산업위원장님과 그밖에 조영재의원님, 김우열의원님 이렇게 세 분의 의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대회 추진에 대해서 먼저 U대회의 성격과 개요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고 그간의 추진실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U대회는 2001년 7월 아니면 8월경에 지구상에 있는 160여개의 대학생들이 참석을 해서 우리 수성구 고산에서 약 열흘 간의 계획으로 체육과 축제 등 각종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대학생수는 현재 11,000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U대회는 세계대학생들의 축제의 한마당으로 장식될 것입니다.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느냐, 지난 5월 9일에 U대회를 우리 수성구에서 추진하기 위해서 대구시에서 유치기획단을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6월 20일에 문화체육부에 유치신청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대구시는 지난 8월 7일에 U대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했는데 지금 현재 유치위원회 수는 772명입니다. 이렇게 이 대회가 꼭 우리 지역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대구시에서는 거시적으로 유치위원회를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고 또 우리 고산에서는 자체적으로 임시위원회를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시에서 6월에 이 대회 유치를 위해서 문화체육부에 신청을 했는데 문화체육부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 전국 8개 부처와 관련이 됩니다. 8개 부처와 의견을 수렴한 결과 7개 부처에서는 전부 승낙하는 것으로 회신을 받았습니다. 단 8개 부처 중에서 재정경제원은 아직까지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는데 재정경제원도 구두통보에 의해서 승낙을 하겠다고 해서 현재 정부 차원에서 승낙을 받았습니다. 단 문제는 U대회를 희망하는 국가가 5개국이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유고슬라비아, 일본, 캐나다 이렇게 희망을 하고 있는데 유니버시아드 본부에서 어느 나라에 줄 것이냐 이것이 문제인데 이 결정은 내년 1월에 무주에서 동계 U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그때 나라를 결정하게 되는데 아마 동계 U 대회도 우리 무주에서 개최가 되기 때문에 거의 한국이 결정되는 것으로 낙관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다음은 월드컵 유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월드컵은 역시 지난 8월 30일에 유치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568명의 위원으로 발족을 해서 아직까지 월드컵조직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대한체육회에서 꼭 우리 대구에서 예선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신청을 해놓고 있고 또 각종 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로비를 하고 있는데 지역단위에서는 언론매체에 협조를 받아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또 우리 지역에는 프로축구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어떻게 하더라도 프로축구단을 만들어서 축구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켜야 되겠다고 해서 유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서 상용그룹과 협의를 해서 상용이 대구시의 대표실업 축구단을 창단 해 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한 결과상용에서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시민을 상대로 해서 서명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단 아쉬움이 있다면 전국적으로 축구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는데 대구는 그런 실업축구팀이 없다는 것이 하나의 취약점이 됩니다만, 그러나 중소도시에는 월드컵을 유치하겠다는 생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대도시인 대구에서는 이 예선대회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해서 현재 시민의 뜻을 모아서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 U대회와 월드컵대회가 우리 대구에 유치되는 것은 현재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종합경기장 현황과 앞으로 어떻게 건설할 것이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합경기장의 전체 면적은 58만 4,800m로 주 경기장을 포함해서 10개 경기장이 있습니다. 수영장, 승마장, 야구장, 보조경기장 등 이래서 10개 경기장이 들어서는데 전체 소요되는 부지는 58만4천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주 경기장 부지면적은 14만5천평이고 건물의 바닥면적이 1만5천평에 연건평이 4만3천평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되어 있고 인원의 수용은 7만명 수용계획으로 현재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600억원 정도 됩니다. 주 경기장이 7만석이고 2,600억원의 예산으로 추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건립기간은 97년부터 2001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설계상 공기가 4년으로 이미 기본설계가 완료가 되었고 설계상 공기가 4년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 실적을 보면 금년 5월에 기본설계를 마치고 7월에 실시설계를 용역계약을 해서 내년 3월에 실시설계가 완료가 됩니다. 여기에 대한 대구시에서의 문제는 부지 안의 국유 재산에 대해서는 시의 무상 양여를 해달라는 중앙부처와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있고 또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는 지난 10월 16일까지 완료를 해서 현재 감정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은 금년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입도로와 경기장에 편입되는 토지를 매입완료를 하고 내년 10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2001년 6월에 완성하는 계획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편입 토지에 대해서는 우선 금년에 3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340억원 범위 내에서 용지매입을 하고 나머지 용지매입비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내년 5월까지 땅을 사들이는데 주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보상승낙은 저희 구청에서 하고 보상지급은 건설본부에서 맡아서 하도록 업무분담이 되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종합경기장 건설과 관계되는 관련사업추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입로 개설이 필요합니다. 진입로는 현재 두 개 노선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곤산국도를 기준으로 해서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고 또 황금아파트 삼거리에서 이천동으로 해서 내환, 삼덕으로 해서 경산시 경계까지 폭 50m 진입로가 있습니다. 두 가지 진입로 공사가 우선 확보가 되어야 되는데 첫째 황금아파트에서 들어가는 진입로는 폭이 50m로 전체 길이가 8,900m 정도 됩니다. 여기에 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보상완료를 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는 방향으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두 번째, 진입로는 고산국도에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현재 고산국도는 앞으로 지하철 2호선이 건설이 되는데 5군수 지원단 앞에 지하철 2호선이 대공원역에서 경기장과 대구대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두 군데가 있습니다. 대공원역에서 들어가는 진입로는 폭이 70m 로서 약 7㎞에 해당하는 진입로가 개설이 되고 또 송정고개에서 경기장으로 바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이 도로는 폭 50m 도로로서 종합경기장으로 들어가는 도로와 직결되는 진입로하고 70m도로는 종합경기장이 앞으로 조성이 되는 대구대공원임과 동시에 이용하는 진입로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진입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황금아파트에서 들어가는 진입로와 고산국도에서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한다든지 지하철을 이용을 해서 들어가는 두 개의 진입로가 개설이 됩니다. 그 간의 관련 사업으로서 범물동에서 고산으로 해서 안심으로 연결되는 4차 순환선이 개설됩니다. 연장이 총 7,200m 정도 되는데 사업비가 1,800억 원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 사업은 민자를 유치해서 개인이 투자를 해서 앞으로 유료도로로 관리해서 본전을 뽑도록 하는 방법으로 해서 현재 민자유치 설명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달 말까지 마감을 해서 11월에 검토를 해서 12월경에 4차 순환선을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의 현재 계획은 금년 11월에 기공식을 해서 2002년에 완공을 하는 것으로 해서 월드컵과 목표연도를 같이 해서 금년에 착공을 해서 2002년에 준공할 계획인데 지하철 2호선도 금년에 착공이 될 경우에는 기공식을 고산 시지에서 하겠다고 결정을 해 놓았습니다. 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이 대구·부산 간 직결되는 고속도로 건설입니다. 이 고속도로는 우리 수성구로서는 정말 경제거점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고 또 고속도로가 건설되므로 인해서 앞으로 건설되는 대구 대공원 또 대구종합경기장, 거기에다가 물동량을 이동하는 사회간접자본으로서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도로이기 때문에 대구·부산 간의 고속도로는 내년에 착공을 해서 2001년에 완공하는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 현재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관련사업은 진입로 지하철 2호선, 고속도로는 늦어도 2002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드릴 말씀은 이러한 사업들이 다 대구에서 앞으로 고산이 어떻게 발전할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하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고산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2001년과 2002년에 이 대회가 확정이 되었을 때는 모든 관련사업이나 도시기반 시설이 2002년을 목표로 완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이 대회가 유치되지 않았을 때도 이 경기장과 관련사업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시기가 2002년이 아니고 그보다 훨씬 더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더라도 U대회나 월드컵을 꼭 우리지역에서 유치를 해야 만이 이러한 사업들이 앞당겨져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앞당겨서 이루어졌을 때 고산은 어떻게 되겠느냐, 전국 도시공원 중에 최대 규모인 대구대공원이 건설이 되고 그 앞에 종합경기장이 만들어집니다. 58만4천평의 부지 안에는 경기장이 10개가 있고 평소 우리 시민들이 경기가 없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공원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겸한 1만평의 공간이 항상 공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계가 되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경기가 없더라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종합경기장과 선수촌 거기에 따른 국제회의장 이런 것이 다 이루어졌을 때 정말 국제도시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고 또 관련 진입로와 지하철과 고속도로 이것이 전부다 완성이 된다면 고산은 정말 대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일어설 수 있고 또 시속의 고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한마디로 표현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대회가 확정이 되어서 이 지역에 그런 사업들이 완성이 되면 첫째 지역건설 경기가 부양이 됩니다. 경기장 건립, 선수촌 건립, 진입로, 국제회의장, 호텔 이런 사업들이 건립이 되면 이것이 다 완성이 되려면 적어도 1조원이상의 돈이 우리 고산에 뿌려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건설경기가 부양이 되고 둘째는 경제거점 지역으로 우리 고산이 부각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대구와 부산 간의 고속도로가 불과 4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또 대구·부산 간에 고속도로가 완성이 되면 5개 고속도로망이 있는데 고산 종합경기장 앞에 대구·부산 간에 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생기고 거기에서 이 고속도로를 타면 5대 고속도로망이 전부 연결이 됩니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88고속도로 등 다 연결이 되기 때문에 물동량 이동비용도 아주 저렴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이용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 고산에는 비록 공단이 없지만 앞으로 우리 고산에도 2002년 장기발전 계획에 무공해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우리도 생산업체를 유치를 하고 공단을 조성해서 지역 경기를 부약시켜야 되겠다고 장기발전 계획에 반영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되었을 때 물동량의 비용이 가장 저렴하게 된다 이렇게 보아지고 세 번째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이 관광수입니다. 이 대회가 유치가 되면 세계 각 국에서 오는 선수나 손님들의 최저경비만 하더라도 적어도 500억원 이상이 이 지역에 뿌려지게 됩니다. 체류비용이 500억원으로 추정을 하고 있고 또 거기에 따른 우리 지역의 토산품이나 기념품 판매 수입도 예상이 됩니다. 이 대회가 유치되면 바로 그 해에 적어도 오는 손님들이 직접 뿌리는 돈만 해도 500억원 이상은 우리 수성구에 뿌린다고 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굉장히 크다 이렇게 보아집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U대회와 월드컵 유치는 250만 대구광역시민의 소망이고 도 이것이 됨으로 인해서 우리 지역의 발전이 앞당겨진다고 예측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능력을 총 동원해서 성공적으로 유치를 하고 또 이런 관련사업들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저희들은 전 행정력을 이 분야에 집중시키고 앞으로 우리 구민에 대해서는 어떤 모임의 기회가 있으면 이런 내용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우리가 다 같이 동참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이 사업을 꼭 성공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저의 소망이고 소신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이런 점을 잘 이해해 주시고 특히 고산지역에 계시는 의원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또 지역단위에서 유치활동을 하시고 있다는 것도 이해를 해 주시고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이 충분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우열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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