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의원
박용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조용택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구정업무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김규택 구청장님, 공무원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나오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년 7월 1일 제2기 수성구의회가 개원된 이래 1년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임기의 반을 보내면서 돌이켜보면 그동안 의원 각자가 나름대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제 구 의회도 어제와 다를 정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우리 수성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이 된 이래 금년에도 이어서 대구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름지기 김규택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공직자여러분께서 헌신적으로 꾸준하게 노력하신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바라기는 우리 수성구가 구청장께서 구정연설에서 천명하신 것처럼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위대한 수성구 만들기를 위해서 계속해서 힘써 주실 것을 바라면서 오늘 본 의원이 몇 가지 구정에 대한 건의와 아울러서 질의를 하므로써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청소업무와 관련해서 쓰레기 퇴비화 추진계획, 음식쓰레기 줄이기 운동, 내년도 우리 수성구의 청소행정에 대해서 질문을 할려고 합니다. 질문에 앞서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1년에 음식쓰레기로 버려지는 금액으로는 10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무론 이 기준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산출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렇게 엄청난 낭비적인 요소를 절감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두 가지 운동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그런 사항임에는 틀림이 없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필요성에 대해서 본 의원이 그 간에 오래도록 조사를 하고 준비한 자료가 많습니다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더 길게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 국민소득이 증대되므로 인해서 국민 식생활이 더 풍요로워지므로 인해서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양이 전체 쓰레기의 30%가 넘는다고 하니까 엄청난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음식쓰레기를 줄인다고 하면 거기에서 얻어지는 소득 또한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 수성구에서 금년에 특히 청소과에서 두 가지 운동을 추진하면서 주민 홍보활동에서부터 교육, 전단, 스티커 제작 배포 등 많은 활동을 한 것도 본 의원이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먼저 음식쓰레기 퇴비화 추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먼저 한 가지는 쓰레기 퇴비화 추진문제는 지산동 보성아파트 526세대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하기로 계획을 했습니다만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서 설치를 못했습니다. 지금 그 소각로가 망우공원 자전거 경기장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 쓰레기 퇴비화 추진으로 인해서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퇴비화 운동을 앞으로도 성과가 있다고 봐서 확대 실시할 계획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관련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구청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추진해 나왔습니다. 거기에서 얻어진 성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이 운동을 전개하면서 주민 홍보활동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이런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혹은 애로사항이 있으면 그 점에 대해서 앞으로 시정 대처해 나갈 방법에 대해서, 방향에 대해서, 대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운동을 내년에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참고로 본 의원이 그 간의 음식쓰레기 줄이기 문제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나름대로 조사를 하고, 가지고 있는 자료가 상당히 많습니다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지난 여름에 본 의원이 두 번 일본 식생활문화를 배우기 위해서 처음에는 남녀 대학생들을 인솔해서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는 식당을 경영하는 업주들과 주부들과 함께 본 의원이 안내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구체적인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분들이 다녀와서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식생활 개선을 반드시 해야되겠다, 또 음식물 쓰레기는 줄일 수 있는 문제다, 가능한 문제라고 한결같이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물론 우리가 한국, 일본 식생활 환경이 다른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우리는 세대간의 식생활에 대한 기호가 다른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그 자체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꺼번에 일조일석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우리가 노력만 한다고 하면 이 문제는 차츰차츰 개선이 되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참고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남는 음식을, 특히 상하지 않는 음식은 되도록 버리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음식을 가정이나 식당에서 배식하는 과정에서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겠느냐, 특히 식당 같은 곳에서는 양이 적어서 요구를 하면 더 주는 한이 있더라도 근본적으로 배신할 때 양을 줄이는 것도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찬, 부식문제입니다. 반찬의 양과 수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령, 식당의 경우에는 반찬이 적으면 더 요구를 하고 요구를 했을 때 반찬값을 추가하는 일본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주문제 식단을 많이 권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의원님들이나 공직자여러분들이 고속도로를 타고 여행을 해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고속도로 휴게소에 보면 경산에도 있고 위에 올라가다가 죽암휴게소 같은 곳에 가보면 주문제 식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 거기에 들러서 식사를 해보면 자기의 기호에 맞는 음식, 자기의 양에 맞도록 해서 전혀 남기지 않고 그렇게 하므로서 그 뒤에 얻어지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주문제 식단을 한동안 시에서도 권장하는 것 같더니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주문제 식단을 대대적으로 운영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쓰레기를 줄이는데 있어서는 홍보활동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전단, 스티커를 제작해서 배포하는 등 꾸준하게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아울러서 선진지 견학을 되도록 많이 해서 앞으로 이 음식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는 되도록 비상한 각오와 노력을 하므로서 얻어지는 성과는 더 말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청소행정은 사실 어제와 다를 만큼 수성구청만 하더라도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보면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를만큼 거리가 깨끗해지고 있는 것만큼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노력을 해야되겠고, 마지막으로 내년에 우리 구청 청소업무 전반에 대해서 간략하게 방향제시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우리 수성구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