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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349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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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위원입니다. 저는 주변에 있는 기업들에게 얘기를 듣기로 미국하고 중국에 통상사무소가 언제 열리냐 이런 문의를 많이 받았어요. 주로 천안·아산 지역에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각했는데, 특히나 작년에 아쉬웠던 거는 투자통상사무소가 미국에 있었으면 도내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추진이 안 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CES입니다.

울산광역시 같은 경우 그게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더라고요, 방송에도 나가고. 그래서 서둘러서 미국과 중국에 빨리 통상사무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게 개인적인 바람이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기업들의 입장이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충남도가 각 산업이 여러 군데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 지역을 대표해서 말씀드리면 전략산업이라든가 미래 초격차 기술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 그리고 앞으로 유니콘기업이 되고 싶어 하는 창업기업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의 실적뿐만이 아니라 기회의 제공이 될 수 있는 세계 유수 전시회에 참여를 하고 싶다라는 의견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미국과 중국 같은 경우에 그런 전시회들이 많지 않습니까?

정책관님이 그쪽으로 전문가시니까 그런 부분들이 갖춰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앞으로 미국과 중국에 해외통상사무소가 생기면 교류 확대를 통한 충남 투자 수출에 대한 마케팅 여건 개선과 충남 기업의 편의 등이 제공될 수 있는 여지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쪽 주 정부라든가 그쪽과 관계가 높아진다고 한다면? 이러한 점들이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해서 경제적 성과가 나오도록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일 거예요. 그런데 한 번 정착이 돼서 신뢰가 구축되고 난다면, 국가 간에는 FTA가 있지만 저희같이 주 정부, 광역 정부 차원에서의 교류가 확대된다면 이러한 부분도 저희 기업들이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전문성이 있으신 분이고 거의 2년 가까이 준비를 하셨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문성이 좀 더 발휘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단지 아쉬운 점은 저희가 의회에서는 견제·감시 기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예산이 수반되는 거는 도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세부 산출 내역이라든가 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경제진흥원에 위탁하였다 하더라도 경제진흥원에서 올라온 것이 세밀하게 잘 되어 있는지 저희 위원님들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주문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투자통상정책관 생긴 이래로 해외에 나가실 때 있잖아요, 아니면 외국에서 손님이 오셨을 때나 기업이 왔을 때 기념품 구입한 거에 대해서 금액, 개별 단가, 업체나 단체, 제품, 제품 특징, 세부 내역 그다음에 산정 사유까지 해서 자료 제출 좀 부탁드립니다. 안종혁 위원입니다.

우선 업무보고는 잘 받았고요, 작년에도 얘기가 나왔던 것에 대해서 여쭙고 그다음에 대안 제시를 할게요. 아직 자료는 안 왔는데, 독일 갔을 때 기념품이 아산 소재 데코리아 제품 맞지요? 예, 아산 데코리아 여기가 충남에서 우수기업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지원도 받고 지역 내에서는 수출도 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류도 해야 되고, 교류 대상자라든가 아니면 투자 유치 하려고 하는 곳들 그다음에 우리가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하는 대상자들이 어느 정도 격이 있잖아요. 그 격에 맞춰서 움직여야, 저희들이 가져가야 될 기념품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셨다고 했는데 -지난번에 지적받고- 구체적으로 고민하신 게 있으신지?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거기에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격에 맞춰서 선물이 가야 되는데 충남을 알릴 수 있는 것들이 가면 좋겠지요. 그리고 이 기준이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거든요.

상대국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 아니면 인기 있는 것 둘 중의 하나더라고요. 그래서 격에 맞춰서 말씀하신 대로 백제 예술에 관계된 것들, 충남의 예술인들이 만든 상품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예술인협회라든가 이런 데다 얘기해가지고, 전시 판매도 하고 그다음에 무슨 공예대전이라든가 이런 것들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활용하시면 아마, 유럽이라든가 미주 지역에서는 동양적인 것에 관심이 많잖아요, 쉽게 구하기가 힘드니까.

그런 것들을 가져가시는 거고, 일반적인 거는 아까 광천김 얘기도 하셨고 과자가 됐든 젤리가 됐든 “충남에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 하고 소개할 만한 것, 니즈에 맞게 가시고 하는 부분이 맞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격 그다음에 대상자가 원할 만한 거와 알리려고 하는 두 가지 니즈가 될 만한 것 중에 충남의 대표성이 있는 것들을 찾아보신다고 했었으니까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투자통상정책관의 활동이 예전에도 이미 이런 활동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경제진흥원에서 이걸 하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기업들이 모르고 있는 데들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해외에서도 모르고 있는 데들이 있을 거고, 우리가 알려야지 사업이 목적에 맞게끔 더 확산돼가지고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혹시 홍보 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충남을 소개하는 것, 그러니까 영상들을 보통 브리핑할 때, 회의 때나 이럴 때 틀어주잖아요.

그다음에 PPT로 발표하고 이러는데 저희 투자통상정책관에서 하고 있는 업무, 충남도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이 영역을 명확하게 알려줘야 해외에 진출해 있는, 아니면 교민들 사회에서도 저희와 경제 교류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저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각 해외에다가는 홍보를 하려고 생각하고 계신다고 했으니까 투자통상정책관님, 어떤 채널을 하시려고 생각하세요? 성과를 내려면 우선 많이 알아야 성과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러면 그냥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우선 현지 사무소에 있는 현지 직원들한테 어떤 채널을 많이 보고 있는지 한번, 경제인들은 어떤가 조사를 시키면 됩니다.

그러니까 각 나라마다 저희가 네이버, 다음 하듯이 검색 엔진이 있어요. 그러면 본인들이 어디가 더 유력하다든가 보고서라든가 이런 것들을 자료로 제출할 겁니다. 그러면 각 통상사무소 소장들한테 현지인을 시켜가지고 어느 채널이 합리적인가 금액이 나올 거고 경제 파트나 교류 파트나 분야별로 홍보하는 키워드들이 있을 겁니다.

그거를 조사해서 제출해가지고 거기서 어느 정도 안을 내고 일자리경제진흥원하고 투자통상정책관에서 결정을 해 주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금 동영상도 만든다고 하셨는데- 동영상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만들고 어디에 트느냐가 중요하거든요. 1억, 2억, 10억 해 봐야, 영화도 몇천억 들여가지고 만들어도 영화관에 트는 수익하고 OTT에 트는 수익하고 다 다릅니다.

어느 거를 기준으로 하느냐가, 매체를 잘 타면 저예산 가지고도 큰 효과를 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이것도 현지 직원들한테 한번 확인을 하기는 해야 돼요. KBS월드나 아니면 아리랑TV나 이런 데에 주로 많이 관습적으로 홍보를 해 왔거든요.

그런데 투자통상정책관님도 예전에는 해외 가면 보시기는 했지만 지금은 안 보시지요, 솔직히? 심지어 한국인인 저도 해외에 가면 유튜브 되나부터 보거든요. TV 안 나오면 그냥 제 핸드폰으로 보고 -와이파이 가지고- 유튜브가 워낙 상용화돼 있어서, 유튜브는 특징을 보게 되면 키워드 광고가 됩니다.

키워드를 경제, 아니면 지역으로 해서 5㎞ 반경으로 나는 박닌시에만 해야겠다. 그러면 박닌시가 5㎞는 넘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렇게 되고, 연령별로도 각 지역별로 타깃이 되는 데가 있어요.

유일하게 유튜브 안 되는 데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안 되니까 중국에서 유튜브의 다른 버전이 있겠지요. 그런데 이게 키워드로 하거나 지역을 한정해 버리면 집중할 수 있고 예산이 더 절감돼요.

광고 단가가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여기가. 입찰 방식으로 우리나라는 운영되는데 현지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단가도 싸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활용하시면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우리가 -홈페이지 아까 말씀하셨는데- 업무보고상에서 홈페이지 새로 만든 거를 스마트폰으로 봤을 때는 잘 안 보여요. 웹페이지의 데스크톱 기준으로만 돼 있어가지고 글씨가 다 작아서 키워서 봐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완전히 활성화된다면 두 가지 버전을 다 만들어야 되지만, 지금 저예산을 가지고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게 된다면 만들 때도 주문하실 때 스마트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제작해 달라.

일자리경제진흥원 쪽으로 해가지고 들어가 있더라고요, 제가 확인해 보니까. 그리고 다행스러운 거는 거기에 전화번호 3개가 나오거든요. 찾아가는 FTA부터 시작해가지고 세 가지를 봤더니 그 센터가 상담을 잘해 주더라고요.

인력이 두 분밖에 없고 관세사 두 분이 추가해서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거 빼고는, 그런데 어쨌든 적은 인원 가지고 잘되고 있다는 말씀 드리면서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도 홍보를 하고 있고, 일자리경제진흥원의 홍보뿐만 아니라 투자통상정책관에서 큰 틀에서도 홍보를 해 주셔야지만 도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기업들 그다음에 해외에 있는 기관들도 관심을 보인다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상사무소 현지 직원들은 아마 본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홍보로 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긴 시간 드는 것 아니니까 그분들을 적극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