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최광희 의원 발언
보령 출신 최광희 위원입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요즈음 조례 제정·개정하고 할 때는 거의 한글로 쓰는데 그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개의(開議)’를 한자로 같이 병행을 하더라고요.
그게 왜, 조금 의미가 불명확하다 해서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이거 “출석으로 개의하고” 하면 다 알아듣는데 굳이 한자를 병기하는 이유는 왜 그런지 한번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웃으며) 아니, 이게 읽어봐도 “출석으로 개의하고” 다 알아듣거든요.
어느 분이 지적하셔가지고 이걸 쓰는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글쎄, 법무 부서 의견 듣는다고 해도, 한번 읽어보실래요?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문맥상에서 찾는데 “위원회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이거 다 알아들어요.
보령 출신 최광희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 금년도 예산을 보니까 4554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4.2% 돼요. 그런데 올해가 충남 방문의 해 해서 어느 정도 예산이 됐나 한번 보니까 체육하고 문화바우처가 139억인가 있잖아요.
그걸 빼면 한 2.5% 되고 또 문화유산하고 미술관 개관 준비 이런 것을 빼다 보니까 대략적으로 문화정책이라든지 관광진흥 쪽에 관련된 예산이 전체 예산의 1.1% 그 정도도 안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지사께서 여러 행사, 금년 중점 사업이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충남 방문의 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25년, 내년까지 2개년 계획으로 추진한다고 하시는데 이게 1.1%도 안 되고 1.1%라고 하더라도 문화정책하고 관광진흥 기존에 썼던 사업에 투자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충남 방문의 해를 위한 예산은 어느 정도입니까? 얼마 되지 않죠?
얼마 정도 됩니까? 그게 10조 8469억에 20억 이게 말이 됩니까? 구두로만 뭘 하자고 했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것이 지사가 잘못한 거예요, 아니면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예산 확보를 못 한 거예요? 그동안 보면 충남 방문의 해를 계획 세운 것이 오래됐을 거 아니에요. 어느 정도 시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떤 사업을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예산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어느 정도 갖고 추진을 하셔야지 오라고 해서 왔는데 그분들이 왔을 때 뭘 보여줄 겁니까?
체질을 개선하려고 하면 말로만 해서 체질이 개선됩니까? 실행계획이 있으면 시군과의 협조라든지 전반적인 사이클이 돼야 되는데. 그걸 하셨다고 하면, 그전부터 준비했으면, 지금 2월 아닙니까?
그 전에 출발해서 하셨어야지. 그렇게 하시고 충남 방문의 해가 우리 충남만 있는 건 아니죠? 그렇지요?
강원도도 해서 여러 시도가 같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제가 전반적으로 관광자원이라든지 이런 것을 봤을 때 충남이 그렇게 다른 지역에 비해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요.
방문객 수는 이따 말씀 한번 드리기로 하고, 올해 업무 계획 보고를 보니까 K-컬처 세계적 확산 속에 충남 경쟁력 확보 이렇게 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K-컬처에서 충남의 경쟁력 확보라고 올해 운영 방향을 이렇게 잡아주셨는데 그건 잘 잡으신 것 같은데 그동안 경쟁력을 챙겨볼 만큼 성장한 또 혹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충남만의 K-컬처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까 말씀해 주신 천안 K-컬처 문화라든지 보령머드축제가 그동안 계속 쭉 해 왔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서 새롭게 해서 선보일 계획이라든지 그런 것도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업무 계획 보고를 보면 시군 역사문화 자원의 특징과 최신 트렌드를 엮는다 이렇게 했어요.
구체적으로 충남의 어떤 사업을 그렇게 추진할 계획이신지, 업무 계획을 저희한테 보고해 주셨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콘텐츠를 하려고 하면 우선 받아들이는 수요자 입장에서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인물열전 이런 것이 소비자들한테 어느 정도 큰 호응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하신다고 했으니까, 저희가 드리는 말씀을 잘 참고하셔서 깊이 있게 추진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 충남만의 문화 콘텐츠는 무엇이고 관련 예산은 지금 어느 정도 있습니까? 충남만의 콘텐츠 예산이 어떤 게 있습니까? 이것도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관련해서 보니까 96쪽에 문화유산을 통한 충남 브랜드 강화 이렇게 해가지고 밑에 쭉 열거를 해 주셨어요. 한옥단지 조성이라든지 고도역사도시, 천주교 유산 명소화, 유교문화개발,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국제교류 이런 게 있는데 이런 부분은 거의 타 시도에서도 다 진행되거나 그동안 우리 도에서도 계속 진행 돼 왔던 거 아니에요? 고유의 브랜드가 된 것이 있습니까?
공주·부여 한옥마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습니까? 계획만 있지 어느 정도, 지금 계획 단계잖아요. 그렇죠?
브랜드를 강화한다고 하면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비자 트렌드거든요. 트렌드를 우리 관에서 주도적으로 한다고 해서 브랜드가 강화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실질적으로 와서 보고 가는 이런 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어 보셔가지고 그렇게 추진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26년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서 관광객 목표가 5000만 명이죠?
산정 근거는 어떻게 했어요? 올해는 4000만 명이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5개 시도가 각자 자기 시도 방문의 해로 선정하고 있는데 경쟁해서 그만한 분들이 우리 충남을 방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 한번 해 주시지요. 말씀 잘해 주셨는데 그러면 2023년도나 2024년도에 우리 충남도를 방문한 유료 방문객 수는 몇 명 정도 됩니까? 어디 기관에서 발표한 것이 그 근거가 도에서는 시군에 통계를 받아서 주면 거기서…….
그러면 전체 방문객 수가 몇 명 정도 나옵니까, 전체 우리 17개 시도의 2024년도 방문객 수. 3억 7000? 그 숫자가 정확하다고 생각하세요, 국장님?
국가 기관이라 하더라도, 왜 그러냐면 모든 관광객 수나 이런 걸 카운팅하는 것을 볼 때 저희가 믿지를 못하잖아요. 그렇죠? 우리 인구가 얼마입니까? 5000만밖에 안 되는데 그분들이 몇 번을 가야 3억 7000입니까?
글쎄 외부에서, 모르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총이 3억 얼마 정도 나온다고 하면 이분들이 얼마나 가야 저는 실질적으로, 그러면 그분들이 3억 7000만 명이에요? 그러면 그분들이 갔을 때 한 사람이 어느 정도 소비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소비 금액, 사용 금액 이런 걸 해서 그런 부분까지 실질적으로 따져가지고 이게, 그래야 모든 행정 통계의 신뢰성이 있는 거지, 나는 어느 기관에서 발표했다고 해도 그렇게 해서 발표하면 거의 믿을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해 주신 거와 같이 카운팅하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구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4000만 명이고 내년은 5000만 명 달성을 위해서 한다고 했는데 올해 4000만 명 올 수 있을 때 세부 지표 이런 거 갖고 계신 거 있으세요? 1인당 지출액이라든지 체류 기간 이런 게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거의 없으실 것 같은데 올해부터 1인당 지출액, 체류 기간, 재방문율 이런 걸 조사해가지고 이분들을 더 충남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하고, 분석을 제대로 해서 효과 이런 것을 한번 자료로 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올해가 4000만 명이고 내년이 5000만 명이라고 했는데 외국인은 어느 정도 잡고 있습니까, 국내·국외 했을 때 외국인 방문객 수를?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올해는 4000만 명이면 그중 외국인은 몇 명 정도 되는지? 그렇게 하고, 그러면 그분들을 올 수 있게 만드는 특화 대책은 어느 것을 갖고 계신지 계획 좀 말씀 한번 해 주실래요? 그러면 그동안 외국 관광전이라든지 이런 데 가셔서, 큰 행사 가셔서 홍보했는데 그분들이 그동안 그런 홍보를 통해서 우리 충남도를 몇 명 정도 방문했습니까?
그런 자료를 갖고 계신 거 혹시 있으십니까? 알겠습니다. 더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저희가 외국인 관광객 특화 대책 이렇게 하다 보니까 타 지자체에서 조금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있더라고요. 외국인 관광객 안심보험 이런 것도 있으니까 한번 참고하셔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검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사무총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아까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께서 처음에 말씀해 주셨는데 섬비엔날레 개최 시기가 2027년 4∼5월경이라고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러면 제가 걱정이 되는 것이 섬비엔날레 추진할 때 보면 그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4∼5월이면 섬에서는 주민들이 봄철 어업 활동 부분에 많이 바쁘고 또 그때 시기가 일기라든지 기상적인 상황을 봤을 때도 약간 날씨도 추울 것 같고 그래서 방문하는 사람들의 저런 것도 있고 한데 그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아까 오인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여러 가지 다 옳으신 말씀인 것 같고, 그런 일을 하려면 예술감독의 중요성이 축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예술감독 선발하는 과정 중에 있으신 건가요? 그래서 머드 엑스포 또 다른 군문화 엑스포 이런 걸 보더라도 예술감독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섬 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서 어떤 부분에 역점을 두시고 예술감독을 선발할 계획이신지 또 선발할 인원들은 있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