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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357회 제4행정문화위원회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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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질의가 아니고요, 이거 연계해서 저희 지역도 보면 거의 바닷가 쪽으로 캠핑 같은 걸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지역 주민하고 이게 화합이 잘 안 맞아요. 왜냐하면 야영을 오시면 보통 그냥 아무 데고 차를 주차해서 거기서 다 의식주를 해결하다 보니까 떠나고 나면 남는 건 쓰레기다 이거야.

그래서 관광지 근처에는 이런 오는 사람들을 아주 싫어하고 또 주차비를 마음대로 정해서 받을 수도 없고 또 그 근처는 이용도 않고 심지어 생수까지 다 사갖고 와서 드신다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이렇게 조례도 개정이 되는데 그런 부분도 좀 넣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도에서도 점검을 하게 되니까 그런 부분도 함께 해서 지도 편달을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질의가 아니고 더 덧붙여서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국장님한테 간단하게 질문 좀 하겠습니다. 이제 ’27년 7월에 개관을 목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이 조례 제정은 참 잘하신 것 같은데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이렇게 조례를 개정하는 느낌이 딱 들어요. ’27년이면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요.

금방 돌아오는데 그동안에는 뭐 하셨길래 이제야 이렇게 조례 개정을 하는지 그런 아쉬운 바도 있고, 또 “수준 높은 작품에 대한 전문가의 식견이 추가 요구됨” 했는데 이런 전문가 심의위원들은 어떻게 구성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게 어느 정도면 완벽하게 심의위원이 구성이 될 것 같아요? 미술관이라서 또 생각이 나는 게 그전에 우리 서산 쪽 안견의 몽유도원도라는 그림이 지금 일본에 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도 가까우신 분들이 이쪽으로 와서 개관할 때 오픈하면 어떤가 해서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한데 혹시 그런 거 들어본 적 있어요? 그러니까 심의위원이 이렇게 열 명 이상이 증가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관심 있게 고민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