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안종혁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김민규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규
김민규수석전문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민규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 2일 자로 충청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제35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중 이종화 의원님, 안장헌 의원님, 이정우 의원님, 구형서 의원님, 김도훈 의원님, 박정식 의원님, 안종혁 의원님, 지민규 의원님이 기획경제위원회 후반기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후반기 위원장으로 천안 출신 안종혁 의원님을 선출하였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8조의 규정에 따라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중 부위원장 1인을 선임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김민규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본회의에서 인사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본인을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그리고 우리 기획경제위원회는 기획과 재정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도정의 중추 기능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 산업경제실 등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위원회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라 위원님들을 믿고 저는 열심히 옆에서 돕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님들을 존중하면서 함께 우리 위원회를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전문위원의 의사보고와 같이 오늘 회의는 위원장을 도와서 우리 위원회 업무를 총괄하는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수석전문위원의 의사보고에서 들으셨다시피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8조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일해 주실 부위원장님 선임은 후보가 한 분일 경우에는 다른 위원님들의 재청을 받아서 선임하도록 하고, 두 분 이상일 경우에는 거수하여 다수 위원의 찬성을 받은 후보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선임 방법은 위원장이 제의한 방법대로 선임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님 중에서 부위원장님 적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우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우
이정우위원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계신 우리 구형서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안종혁위원장
이정우 위원님께서 구형서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형서 위원님을 우리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구형서 위원님이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구형서 위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형서위원
안녕하십니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구형서 위원입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 서로 간 보시면 역대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획경제위가 젊은 위원님들로 구성이 됐습니다. 앞서 지민규 위원님하고 담소를 나누다가 말씀을 들었는데요, 평균 연령이 49.4세라고 합니다. 아마 전국에서도 평균 연령이 40대인 위원회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젊은 상임위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만큼 많은 열정과 큰 노력을 기울여 주실 거라고 보고요, 앞서 본회의장에서 위원장님께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비교하면서 의원들의 역할이 그와 유사하다라는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우리 위원님들을 바라보면 ‘어벤져스’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상임위에서, 각 지역에서 수많은 노력을 하셨고, 열정적으로 하셨고 그만큼 역량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이 기획경제위원회에 오셨기 때문에 저는 어벤져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벤져스라고 하면 다들 잘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만 있을 것 같지만 영화에서 보듯이 그들 안에서도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위원장의 역할은 우리 위원장님과 함께 상임위 위원님들의 갈등을 봉합하는 데 역할도 하고 또 집행부하고의 소통 관계 안에서도 노력을 해야 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자리가 주어져서 제가 활동을 하기보다 이런 자리를 맡겨 주신 만큼 위원님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서 충청남도의회 내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전국에서 제일가는 상임위가 될 수 있는 상임위를 만들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안종혁위원장
구형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제12대 충청남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가 220만 도민들을 위해 활동적이고 합리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는 상임위원회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0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