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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60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25-07-16

구형서 의원 프로필 보기 →

안종혁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성기 기획조정실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기획조정실과 AI데이터정책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충실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과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기획조정실 소관을 상정합니다. 강성기 실장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강성기입니다. 보고에 앞서 기획조정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찬형 정책기획관입니다. 임민식 예산담당관입니다. 김영식 인사담당관입니다. 최필환 고등교육정책담당관입니다. 소병욱 정보화담당관입니다. 장재욱 중앙협력본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7월 1일 자 인사에 따라 박인문 전 정보화담당관은 퇴직 준비 교육 중임을 보고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기획조정실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조정실은 도정의 종합 조정 부서로서 민선 8기 성과 창출을 위한 행재정적 뒷받침에 집중하면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47쪽입니다. 먼저 기구 및 기능, 예산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상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51쪽 총평을 말씀드리면 국정 공백, 경기 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국가 정책화할 지역 과제를 발굴하는 등 도청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집중한 기간이었고, 하반기에는 정부 예산 확보 등 도정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2쪽 종합 기획·조정을 통한 안정적 도정 운영입니다. 첫째, 대선 공약에 반영할 지역 과제 35건 등을 발굴하여 주요 정당 및 후보자 공약에 다수 반영 하였고 최종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특별 법안을 마련하고 시군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앞으로도 관련 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SOC 국가 계획 반영 등 주요 정책을 집중 관리 하고 학술 연구 용역의 심도 있는 심의와 충남연구원 협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시책화하겠습니다. 53쪽 도정·도의정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입니다. 그동안 의회에서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주요 평가 최상위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하반기에도 실적을 점검하는 등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자기 주도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신속·공정한 도민 권익 구제입니다. 도민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규제 106건을 선제적으로 발굴·건의했고 행정 처분 등으로부터 도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행정심판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54쪽 재정 및 공공기관 혁신을 통한 건전한 재정 운용입니다. 첫째로 2026년 정부 예산 12조 3000억 원 확보를 위해 예산심의 단계별로 대응하는 것 외에도 새 정부 국정과제 및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반영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둘째, 공공기관 책임 경영 확립입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중징계자에 대한 보수 및 성과 상여금을 제한하도록 규정을 개정 완료 했고 경영평가 환류를 통해 도정 연계성을 지속 강화 하겠습니다. 55쪽 효율적 재정 집행으로 지역 경제 회복 및 성장 견인입니다.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넣고 사업별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 하여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습니다. 넷째로 보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6조 2518억 원을 정산한 결과 반납할 금액을 전년 대비 933억 원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성과와 연계한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책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56쪽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안정적 도정 지원입니다. 첫째, 재난 업무 담당 공무원의 수당과 가점을 신설하여 열심히 일하는 문화를 확립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을 22%로 높였으며 사회적 약자 채용 등 공직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 관리를 통한 우수 인재 채용입니다. 수의·시설직 채용 방법 개선으로 127명을 신속히 채용하였고 시험 중 화장실 사용 등 수험생 편의 시책을 지속 확대 하겠습니다. 57쪽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입니다. 도청 어린이집을 증원하여 입소 대기자를 해소했고 출산복지포인트를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앞으로 직원들이 원하는 복지 시책을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노사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노사협의회 개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였고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채용 사전 심사와 통합 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하겠습니다. 58쪽 지역 미래 인재 육성 및 도민 맞춤형 교육 활성화입니다. 첫째, 올해는 라이즈(RISE) 추진 원년으로 22개 수행 대학과 1차 연도 1400여억 원의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고 글로컬 대학으로 예비 지정 된 4개 대학과 적극 협력하여 9월에 본 지정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충남대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도 2026년 정부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생 및 도민의 다양한 학습 기회 확대입니다. 도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이용권 교육 기관을 확대했고 청소년 해외 연수,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지역·소득 간 교육 격차를 없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상화된 디지털 심화 시대 대응력 강화입니다. 첫째, 정보 취약계층의 맞춤형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노후된 정보 통신망 장비의 교체를 통해 대민 행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60쪽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여 상반기 720만 건의 공격을 차단하였고 정보통신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개인 정보 등 정보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넷째, 스마트 도정 구현을 위해 행정 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고 원격 근무 시스템, 종이 없는 회의실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61쪽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한 도정 현안 추진 기반 마련입니다. 대내외 협업이 필요한 12개 중점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고 정부·국회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적시성 있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하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등은 서면 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종혁위원장

강성기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하시기 전에 혹시 자료 필요하신 위원님 계세요? 없으시면 제가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서 지금 예산 마련 하고 있지 않습니까? 추경 재원 확보를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그 내역을, 지금 예산 진행 중인 것 중에서도 조정하는 것들도 있지요? 그러니까 어제 의장단 회의 때 말씀 주신 전체적인 거, 추경 재원 마련하려고 했던 노력들을 보고 싶어서, 여기 우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들도 다 아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자료 플러스해가지고 그걸 세부화해서 어떤 사업에서 예산 현액이 얼마였는데 어느 정도 예산을 확보했다 하고 그다음 만약에, 추경 재원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부채가 있었나요?

「대답없음」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아니요, 추경 재원에 관해서 방향만 제가 어제 말씀을 드렸고 구체적인 거는 저희들이 아직 편성 요구에 못 들어갔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진행을 못 했고요.

안종혁위원장

그러면 실장님이 그동안 회의 때 말씀하신 거 말고 자체적으로 노력하신 것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시기 조정을 한다거나 아니면 예산이 좀 과다하다고 생각한 것들은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건 맞는 거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안종혁위원장

그런데 그거가 대략적으로 나온 것도 없습니까?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거는 저희들이 이렇게 딱 아직 못 했고요, 지금 계속 의견 수렴 중이라…….

안종혁위원장

그러면 어제 한 거 자료를 다시 주시고 그다음에 오늘 업무보고 이후에, 추경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어떻게 줄였는지 그 내용을 저희 의회에서도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사전 9월 추경 전에. 어제 제가 의장단 회의에서 보고받기로는 전체 규모는 대략적으로 알게 됐으니까, 그거 줄이는 방안을 듣는 얘기들이 있어서, 그래서 실질적으로 어디서 어떻게를 아주 세부적이지는 아니더라도 -각 실·국별로라도- 이런 사업들을 해서 크게 예산을 줄이는 노력을 했다거나 아니면 부채가 상반기에 저희가 진행하기로 했던 거 이외에, 제가 최근에 뉴스를 보니까 지방비 매칭하는 거 어렵다고 해서 -어제 자 뉴스에서도 보니까- 매칭하기 위해서 예산을 푼다고 하는데 국비로 충당을 하는 건지, 이런 것들은 저희가 내년 본예산 심의하거나 이랬을 때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또 생기잖아요. 부채도 좀 늘린다는 얘기도 있다고 들었어요, 결정 난 건 아닌 건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 것들을 위원들이 좀 알아야 내년도 예산심의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가지고 그 자료는 추후에 저희 위원님들 모두에게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안종혁위원장

그러면 그 자료는 있는 거니까 바로 해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자료 좀 주세요. 예, 이정우 위원님.
정우

이정우위원

지난 정부에서 충남에 공약한 주요 공약 5개하고 지금 새로 들어선 정부의 주요 충남 공약 5개, 이 두 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안종혁위원장

자, 이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세요? 예, 지민규 위원님.

「예」하는 위원 있음

「대답없음」

민규

지민규위원

아산 출신 지민규 위원입니다. 어쨌든 이건 산업경제실 소관이긴 한데 그래도 우리 기조실에서 예산 편성 또…… 중앙협력본부장님 계시니까 하나 여쭤볼게요. 어제 제가 예결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있지 않습니까?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민규

지민규위원

실장님께서 보시기에 이런 지원금에 대해서 지금 외국인에게 지출되는 부분을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외국인한테 지급하는?
민규

지민규위원

예, 소비쿠폰이 지급되는 부분에 대해서.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제가 알기로는 등록된 외국인들 그리고 건강보험 가입자들한테는 지급한다 이렇게 방침이 돼 있다라고 들었거든요.
민규

지민규위원

현재 통계 자료에 -’25년도 건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해서- ’23년도 기준으로 충남도에 등록된 외국인은 8만 5000명인데 건강보험 가입자는 9만 5000명이더라고요. 저희가 ’19년도 7월부터 법이 바뀌어서 6개월 이상만 체류하면 외국인이 건강보험 당연 가입자가 되고요, 유학생은 유학 오자마자 당연 가입자가 되다 보니까 실제 등록 외국인보다 건강보험 가입자가 더 많은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건강보험 가입자만 되면 외국인에게 지원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 쿠폰 때문에 도에서도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지금 도비를 추가로 확보해야 되는 상황이고 2회 추경도 기조실에서 진행을 하실 예정인데,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서 소비 쿠폰을 한다, 그러나 외국인은 제외할 것이다, 단 건강보험 가입자를 포함한 이민자 그다음에 결혼 이주 이런 부분들은 포함된다라고 정부에서, 일주일 전에 행안부에서 브리핑을 해 주셨는데 막상 실상을 들여다보니 외국인은 제외한다고 했으나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러면 결국, 저희가 지금 6286억이었나요, 그리고 도비가 한 300억 이상 투입되는데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받고 충남도는 17개 지자체 중에서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1위죠, 현재 7%, 15만 5000명. 그러면 한 400억 이상이 투입될 것 같은데 결국 외국인에게 저희 도비로 해서, 도민 세금으로 해서 나가게 되거든요.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저는 뭔가 형평성이 맞는지라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예산도 계속 확보를 해야 되는 이런 상황에서. 그래서 중앙협력본부장님 계신데 이 부분이 어떻게 중앙에서는 변동 예정인지. 왜냐하면 계속 지금 민심에서도 외국인한테 지원을 해 주는 게 맞냐라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재원이 투입되는 부분이어서 제가 산업경제실에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저는 우리 기조실 차원에서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이거는 뭐…….
민규

지민규위원

어쨌든 정부 정책이어서 저희가 권한은 없겠지만.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렇게 하고 이건 저희들은 일단 정부 지침을 따르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다만 그런 우려가 있다는 거를 실무적인 회의나 이런 거 할 적에 서로 의견을 교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규

지민규위원

그래서 저는 중앙에 이런 의견들이 전달되면 좋을 것 같아서 언급을 좀 드렸습니다. 그건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민규

지민규위원

이상입니다.

안종혁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어제 본회의장에서 제가 대정부 건의문을 낸 고향사랑 상품권 문제인데요, 지금 읍면 지역에서는 사실상 사용을 못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여기에 보면 찔끔 풀어서 90개 읍면에는 푼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도에서 그것을 선제적으로 해서 지침을 바꾼다든가 해서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농자재를, 지금 농민들의 나이가 사실 70대면 젊거든요. 그러면 80∼90대인데 기름을 넣으려고 해도 사실은 위험물 취급법 때문에 그것을 통에다 받아서 직접 주유를 못 하게 돼 있어요. 기름을 받아서 다시 차량에 넣는 이런 위험한 상태에 있고 또 농자재를 사려면 지금 농협마트에서 사야 되는데 신용을 취급하기 때문에 다 30억이 넘거든요. 그러니까 쓰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걸 선제적으로 조금 풀었는데 도에서 중앙 부처하고 협의해서 빨리 이걸 쓸 수 있도록, 1인 50만 원이라고 보면 4인 가족이면 200만 원이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우리 농민들한테 상당히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 상품권인데 이걸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거 관련해서 저희들도 행안부 차관님 주재로 회의하고 또 행안부 재정경제실장 주재로 기조실장들이 회의할 적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저희들은 다 풀어주는 줄 알았더니 일부만 풀렸더라고요. 계속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이십 며칟날 날부터 지급이 되는데, 어르신들은 다 쓸 줄 알고 가는데 가면 못 쓴단 말이에요, 그러면 돌아오고. 제일 위험한 것은 어르신들이 주유소에서 직접 주유구에 꽂지 못하고 그걸 통에다 받아서 넣는 경우 이게 상당히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고가 발생되기 전에 미리 도에서 행안부하고 상의해서 소멸 지역이라든가 어떤 그런 기준을 따져서라도 빨리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거 다시 한번 실장님이 챙겨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종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할게요. 아, 구형서 부위원장님.

「대답없음」

구형서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실장님, 얼마 전에 라이즈 업무 협약식도 했고 라이즈가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는데요, 우리가 라이즈 사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가적으로 우리 대학이 크게 지원받을 수 있는 글로컬 추가 지정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지금 현재 예비 지정 네 군데 됐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구형서위원

지난번에는 건양대가 됐는데 이 글로컬을 준비하면서 도의 역할은 뭐가 있나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글로컬 할 적에 -글로컬이라는 게 말하자면 지자체- 저희들의 역할은 그 대학이 우리 도와 함께해서 특화되는 전략 산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거기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느냐.

구형서위원

담아내느냐 이런 것을 소통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걸 할 수 있는 것들을 저희들이 같이 논의해서 방향을 잘 잡고 지원해 주는 역할입니다.

구형서위원

맞아요. 되게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예비 지정 네 군데 된 곳의 내용은 다 살펴보신 거네요. 우리 도에서의 어떤 의견이나 그런 것들이 반영될 수 있는 여지는 있는 거예요, 이쪽에 글로컬 신청을 할 때? 도에서 어떤 협업을 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혹은 뭐…… 이런 정도의 내용이 들어가나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교육 무슨 재단에서 추진하는데 아무래도 그쪽에서 도하고 시군 의지가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하느냐, 쉽게 말하자면 대학하고 거버넌스 체계가 얼마나 좋으냐, 이런 것들도 충분히 고려 대상이 될 것 같아요.

구형서위원

그거를 어떤 형태로 그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거죠? 그냥 몇 줄 써 놓으면 되는 건가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아니요, 아닙니다. 인터뷰할 적에 우리 도청 간부들이 들어가가지고 답변을 합니다.

구형서위원

그러면 이 네 군데는 다 참석해서 예비 지정 할 때도 그걸 하신 거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구형서위원

그러면 각 대학별로 특화돼 있는 거, 여기서 딱 보니까 공주대, 충남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 대학별로 특성들이 좀 있어서 타깃팅을 나눠가지고 하셨을 것 같긴 한데요, 지금 여기서 보면 순천향대가 사실 예비 지정 됐다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또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 했단 말이죠. 이런 데들은 조금 더 지정을 할 수 있게끔, 그래도 가능성이 계속 있어 왔었던 곳인데 좀 더 우리의 역할로서 명확하게 지정될 수 있게끔 노력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안타까운 생각이 좀 드는 거죠. 그리고 글로컬 콘셉트에 맞게끔 공주대, 충남대 통합으로 하는 것은 사실 누가 보더라도 이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왜냐하면 취지 자체가 그렇거든요. 구조조정에 기반해서 경쟁력을 갖추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단독으로 돼 있는 데는 한편으로 우려도 있고요, 그런 것들은 통합을 해서, 경쟁력 있는 데들은 그거대로 또 단독으로 했지만 그 대학에서 갖고 있는 경쟁력과 우리 도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거버넌스를 잘 구축해가지고 할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이셨으면 좋겠어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우리 도에서, 이게 전국적으로 많이 지정해 주는 건 아닌데…….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지금까지 20개 그리고 최종 목표가 30개로 알고 있고요, 올해 10개 하면 일단은…….

구형서위원

마지막이네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구형서위원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보면 되네요. 도에서 당해 연도에 2건도 지정되기도 하고 그러나요? 그럴 수도 있겠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럴 수도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아무튼 이 네 군데 중에서 최대한 우리 목표는 50% 이상으로 하실 수 있게끔 각별한 당부를 부탁드리겠고요, 제가 앞서 회의 들어오기 전에 충남·대전 통합 관련돼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지금 추진 중이잖아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구형서위원

어제 본회의에서 우리 특별위원회로 의견 청취의 건을 받는 것이 통과도 됐는데 최근에 새 정부 되면서 5극 3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결국에는 충청권에 대한 이야기, 그러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하나로 묶어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건데 우리는 대전하고 충남만 행정통합에 대한 이슈를 먼저 가져간단 말이에요. 애초에 사실 다 담으려고 했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한편의 아쉬움도 들어요. 원래 다 같이 하려고 했잖아요. 아닌가요, 세종하고 충북도?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이거는 쉽게 말하자면 누가 이렇게 말을 꺼내야 되잖아요?

구형서위원

예.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꺼내시는 그거 할 적에 충북이나 세종은 또 다른 여건이 있어가지고 우선 대전하고 충남이 공통점이 많으니까 먼저 추진해 보자. 그렇게 하고 잘되면 그분들도 같이 오실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애초에 대전·세종·충남은 원래 한 가족이었고 지금은 세종이 특별자치시로 빠지면서 분위기나 내용을 좀 보면 사실 통합을 그렇게 원하지 않는 분위기이긴 하더라고요, 그냥 분위기를 보면. 자체적으로 많은 혜택 가지고 시 운영을 하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생각이 좀 있어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충남·대전 통합에 대한 걸 이야기하지만, 정부는 정부대로 5극 3특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이걸 진행하면서도 세종하고의 관계를, 소통을 계속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소통을 계속해야 되는 거 맞고요, 소통을 계속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5극 3특 그거는 더 크게 보는 거고, 저희들 행정통합이 결국은 이게 잘 되면 충청권 전체로, 말하자면 중부권으로 더 확산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래서 정부의 유연성도 필요하고요,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우리의 유연성도 필요하다고 봐요. 이유는 정부에서 방향성이 5극 3특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만 너무 충남·대전만 해서 이거 해 달라 해 달라 하면, 사실 방향하고 안 맞으면 특별법 제정이나 이런 거에서 차질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겠어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지금 새 정부 국정과제가 정립되는 단계잖아요. 이제 해서 저희도 국정기획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에 가서 이거를 충분히 설명드렸고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새 정부에서도 광역행정 이쪽에 관해서 -아직 정확하게 정리된 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때 공약집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5극 3특 이거 하나를 크게 강조하셨고 또 하나 그 밑에 광역행정 체제 개편 지원을 강조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우선은 새 정부에서도 이 두 개를 병렬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요.

구형서위원

중앙에 가셔서 설명도 하셨다고 하니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노력은 여러모로 많이 하시는 건 알아요. 그래서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재차 말씀인데 우리도 유연성을 좀 가져야 됩니다. 세종하고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정부의 큰 틀 안에서의 방향이 있는데 우리가 추진하는 것이 과연 명분이 있는 일인가, 아니면 이것을 통해서 도화선이 돼서 전국 확산이 되면서 뭔가 새로운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거를 종합적으로 좀 봐야 되지, 단순히 그냥 우리가 주장하는 대로 너무 곧이곧대로 하다 보면 탈이 날 수도 있다 그런 우려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안종혁위원장

구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실장님, ’25년도 상반기 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이제 1년도 안 남았는데 도지사님의 공약 사항이라든지 시군과 관련돼 있는 공약 사항들 이런 사업들을 마무리해야 되는 시기잖아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종화

이종화위원

그래서 이 현안 과제를 위해서 국비 확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 옛말에 ‘우는 애 젖 준다’고 자꾸 찾아가고 매달리고 또 연결이 가능한 쪽을 찾아가지고 계속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런 역할을 그냥 막연하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고 계실 줄로 알고 있는데 이제 1년도 안 남은 시기에 계획했던 일들, 공약했던 일들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에서 역할을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제가 일일이 설명 안 해도 그동안 많이 해 오신 일이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노력을 좀 더 많이 해 달라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 지금 여러 가지 재정 여건이 안 좋아서 금년에 추경도 아직 못한 상태인데 이번에 국가에서 하는 민생…….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회복 쿠폰.
종화

이종화위원

회복을 위한 그거에 대해서 우리 도비로 또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맞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재정 여력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재정 여력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좋지는 않은데, 말하자면 작년도·재작년도 거 몇 년 치 정산한 거 열심히 해가지고 도비 보조금 반납을 더 받고요, 그렇게 하고 불용 재산들 매각해서 조금 보태고요, 또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해 주신 것처럼 사실은 저희들이 그동안 실무 부서들하고 금년도에 집행이 어려울 거,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집행이 어려워서 이월될 가능성이 높은 사업들은 조금 순기를, 쉽게 말하자면 그런 것들은 또다시 편성하는 작업을 해가지고 다음 임시회 때는 한번 안을 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집행이 불확실한 거 또 꼭 안 해도 될 사업이 있다고 그러면 그런 부분들은 빨리 정리해서 꼭 필요한 곳에 써야 되고, 보조금 정산, 미반납 이런 부분도 계속 저희가 지적을 해 왔는데 지금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태니까 이번에 그 부분을 좀 더 철저하게 하시고 시군한테 강력하게 해서 앞으로 시군 예산 보조금 사업에서 페널티를 강하게 주는 쪽으로 해가지고 정산을 빨리하고 미반납된 금액들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리고 본예산에 예산이 부족하게 세워졌던 부분들, 아직 추경을 우리가 못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노력에 대해서 스마트폰 과의존이라든지 딥페이크 범죄 예방이라든지 청소년을 위한 예산이 본예산에 상당히 부족하게 세워졌었는데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지금 예산이 부족해서 사업을 제대로 못 할 거 아니에요. 그거 담당하시는 분? 지금 그 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당초 본예산이 예년보다 너무 적게 편성됐었거든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거는 우리 도비가 적게 편성된 건 아니고요, 그전에 국비로 사업을 하던, 위탁받던 그쪽에 국비 내려오던 것이 많이 준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도비는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어쨌든 국비가 적게 내려오면 도비로라도 채워서, 우리 청소년들의 여러 가지 예방을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도비로라도 채워서 편성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한 부분도 있잖아요. 국비가 적게 내려왔다고 그래서 도비를 적게 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런데 그거는 하여튼 위원님들이 관심 많으셔가지고 저희들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 사업은 보통 국비가 내려오면 거기에 도비를 얼마 매칭해 주고 그런 사업이 아니고요, 국비는 국비대로 내려오고 도는 자발적으로 세웠고 그랬던 건데 저희들이 자발적으로 세운 도비는 그대로 있는데 국비가 없어졌어요.
종화

이종화위원

그러니까 도비를 더 세웠어야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거는 조금 아닌 것 같아가지고, 그건 아니죠. 국비가 없어졌다고 해서 도비를 더 세워야 된다는 건 그거는 좀 아닌 것 같고요.
종화

이종화위원

그러면 그 사업을 이제 그만하는 건가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아니, 저희 도비만큼은 하는 거죠. 그렇지만 국비가 없어진 거를 도비로 충원해 줘야 된다는 건 좀 안 맞는 거 같아요.
종화

이종화위원

그러니까 예년보다 사업비가 너무 줄어서 그 사업이 제대로 되겠냐 이거죠, 절름발이 예산이 돼가지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거는 맞는 말씀이신데 국비 확보 노력을 거기에서 더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 보고서 59쪽에 정보화 역량 강화 등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 해서 장애인들한테 유형별로 보조기기 지원하잖아요, 장애인 맞춤형 교육도 하고. 그거 하는데 지금 신청은 1016명인데 보급은 너무 적어요. 장애인들이 여러 가지 불편함이 많아가지고 이 사람들한테 이게 꼭 필요할 텐데 이런 거는 앞으로 후반기에 혹시 추경을 하게 된다고 그러면 더 세우든지 해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우리 도가 해결을 해 줄 수 있도록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런데 그거는 검토를 해 봐야 되는 거고요, 장애인분들 불편한 거는 저희들도 많이 노력을 해 드려야 되는데 그게 말하자면 사실은 너무 많이 고가이고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래요, 시간이 많이 돼서 일단은 이거로 마치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이정우 위원님, (웃으며) 저 좀 하고 할게요.
정우

이정우위원

예, 그래요.

안종혁위원장

양해를 좀 부탁드립니다. 라이즈, 어찌 됐든 큰 잡음 없이 지금 사업 추진이 시작되어서 고생하셨고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도 제가 많이 봐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라이즈가 워낙에 중요성도 있고 충남도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맞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래서 차질 없이 본래의 목적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혹시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면 그때는 너무 보수적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미래를 위한 준비니까요- 바로바로 대안과 수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당초 목적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리고 재정 여건이 어려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게 다른 부서에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 ‘충남 방문의 해’잖아요. 충남 방문의 해는 어떻게 잘되는 겁니까? 제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거의.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하여튼 지금 충남 방문의 해라든가 이런 것들, 저희들이 도정 주요 현안 과제들은 도정 현안 과제로 해서 특별히 주기적으로 점검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안종혁위원장

실장님, 제가 워낙에 현장을 자주 돌아다니는 거 아시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안종혁위원장

충남 곳곳을 막 돌아다니거든요. 그런데 충남 방문의 해라고 해가지고 뭔가 지금 사전에 -제가 기경위에 있으면서- 준비한다고 해가지고 뭐를 준비한다는 기조실 보고도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뭐를 하고 있는지를, 현수막 한두 개는 봐요. 한두 개는 보는데 다른 건 무엇이 있는가 했을 때, 작년에 제가 서울 올라갈 때 한번 고속도로 옥외 광고판으로 본 적도 있는 것 같은데, 그 홍보 이외에 실질적으로 충남 방문의 해와 연결돼서 시군도 시기를 맞춰가지고 같이 진행되는 데도 있는데 상반기에 대한 업무보고니까 그런 점검이 좀 필요하지 않으실까, 아니면 재정 여건이 어려워서 예산을 아예 다 빼신 건지.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런 건 아닐 거고요…….

안종혁위원장

그거는 아니겠죠?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안종혁위원장

그래서 그 점검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려요. 왜냐하면 외부에서,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도 작년·재작년에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서 뭐 하겠다, 뭐 하겠다는 얘기는 했는데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해서 지사님이 인삿말을 하실 때 빼고는 제가 현장에서 체험하는 게 없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점검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충남도립대를 최근에 방문했는데 스마트팜에 대해서도 육성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셔가지고 도립대에다가 시설을 마련했는데 그게 업체 문제 때문에 지금 실습실이 기초 공사만 하고 진행이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학기에 있는 친구들이 실습을 못 하고 졸업하게 생겼다라는 걸 제가 현장에서 봤어요. 그래서 우선 이 문제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세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그거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래서 굉장히 재정 여건이 어려워서 걱정도 있지만 현장에서, 당초 충청남도에서 육성하고 공약에 반영되거나 이런 사업들을 지금 큰 틀에서 말씀하셨는데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보면 아주 작은 것도 지금 지장이 생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주 큰 문제는 해결하기가 솔직히 쉽지 않잖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런데 작은 거 같은 경우에는, 작은 사업에서는 점검을 좀 디테일하게 한다기보다는 작은 거는 또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결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아까 충남 방문의 해부터 시작해가지고 요소요소에서 진행되지 않는 사업들, 사실 그러면 저는 그런 판단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재정 어려운데 그러면 안 하는 건가, 안 하는 거면 예산을 거기서 확보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더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런데 그렇지 않은 상황인 걸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빨리 그거를 해결해야지 이런 당부를 좀…… 이제 하반기 시작되니까 그런 부분은 점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이정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인수위원회가 출범하지 않고 새로운 정부가 시작돼가지고 사실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지금 모든 정책이나 사업 이것을 점검하고 있는데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한번 실장님 말씀 좀 주세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
정우

이정우위원

못 들으셨어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아까도 업무보고로 말씀드린 것처럼 국정기획위원회에 지역 현안 과제들을,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국정과제로 제안할 것들, 다음에 지역 현안 과제 이렇게 해서 대선 과정에서부터 저희들이 주요 정당들한테 제안을 했었고요, 또 국정기획위원회에도 여러 요소를 통해서 전달을 해 드렸고 직접 찾아가서 설명도 드리고 했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최근에 균형성장특별위원장에 박수현 의원님이 7월 7일 날 됐는데, 그러면 실장님이나 중앙협력본부장이 통화하신 적이 있는지.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정무부지사님 모시고 가가지고 직접 보고를 드렸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드렸어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정우

이정우위원

어떻게 보면 인수위원회가 없이 출범한 정부, 어떻게 보면 전 정부에서 충남에 공약한 부분이 실질적으로 -큰 게- 된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새로운 정부에 지금 국정기획위원회가 있다고 하면 정말 총력전으로 해서 충남도의 재정이라든가 모든 부분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해야 되지 않나. 어제 지사님이 50년·100년 미래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 재정 확보를 하겠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작년 대비 1조 4000억 늘었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이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냥 확보하겠다고 하면 확보가 될 수도 있지만 거기에 대한 세밀한 어떤 전략이나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균형성장특별위원회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니까 이게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전체 국가의 어떤 균형 문제를 다루는 부분이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충남에서 사실은 육사 이전이라든가 국방 클러스터라든가 가로림만 이런 부분이 다 안 됐잖아요. 이런 것을 집중 공략 해서, 또 내가 아까 전 정부와 현 정부의 대표적인 공약을 얘기했는데 이런 부분을 지금 충남도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제가 보고를 받은 적도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기획조정실장님이 다시 한번 점검해서, 정말 철저하게 대비해서 이번에, 단기간이잖아요. 이 부분을 대체해서 정말 충청남도가 지사님이 얘기한 대로 50년·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어떤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이상입니다.

안종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 왔어요? (○집행부석에서 넘겼습니다.) 넘겼어요? 위원님들 자료 받으셨어요? 위원님들,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재원 마련이나 이런 게 되게 궁금하실 것 같아가지고 보시고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질문 주시라고 그런 건데, 프린트 중이에요? (○집행부석에서 예.) 아참, 그리고 궁금한 거 또 여쭤볼게요, 실장님. 내포에 병원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대답없음」

「대답없음」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종합병원?

안종혁위원장

예.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뭐라고 해야 되나 정확한 단계를 제가 지금…… 하여튼 말씀드리면 잘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리고 교통방송은 개국해가지고 잘나가고 있나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7월 8일 날인가 7일 날 개국했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게 지금 FM 주파수가 어떻게 됩니까?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백팔……. (○집행부석에서 103.9입니다.) 103.9…….

「103.7」하는 위원 있음

안종혁위원장

보셨죠? 개국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듣게끔 알려줘야 돼서, 그러니까 도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가지고 도민들한테 도움을 드리려고 시작을 한 거니까.

구형서위원

한 가지만.

안종혁위원장

예, 구형서 부위원장님.

구형서위원

실장님, 이게 산업경제실에 여쭤봐야 되는지 실장님한테 여쭤봐야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전라도 새만금이나 -어제 전익현 의원님도 5분 발언에서 이야기하시긴 했는데- 송전선로 문제가 사실 어떻게 보면 경기도의 SK하이닉스하고 삼성전자 때문에 대규모 송전선로를 건립하겠다고 하는 한전의 계획이 있어요. 그런 거에 대해서 지금서부터, 사실은 공주나 서천이나 이런 데는 벌써부터 난리거든요. 아직 충남도의 서북부권, 어쨌든 천안도 지나가고 한다고 사실 한전에서 업무보고가 오기도 했었어요. 일단은 엄청난 저항이 예상되기도 하고, 사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되는데 우리가 전력 생산을 많이 하고 그리고 자급률이나 생산율도 전국에서 1·2위를 하는데, 앞으로 국가 정책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돼서 지산지소에 대한 개념이 들어서고 해서 -물론 우리 도내에 기업들 유치, 산단 유치 이런 것도 해야 되고- 이런 송전선로를 이동하는데 우리가 우리 땅을 내주는 일들이 많이 없어야 되기는 하는데 이런 것에 우리 도 차원에서 대응도 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이게 산업경제실 소관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또 그렇다고 기획조정실 소관에서 담당을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어떻게 보세요?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쉽게 말하자면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다 필요성이 있어서 하는 것일 텐데, 다만 아쉬운 점은 이거예요. 말하자면 우리 도에 석탄화력발전소들이 기존에 많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것들을 저희들이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이걸로 전환을 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것들이 매끄럽게 안 되고, 있던 거는 그냥 폐지하고 새로운 거는 다른 지역에 짓고 거기에 대한 송전선로는 또 만들어야 되고 그러니까 이게 국가적으로 조금 낭비가 아닌가 그런 생각들을 저희들이 갖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사실 과거에 SK하이닉스가 용인인가 그쪽으로 갔잖아요. 그쪽에 됐을 때 충남도에서도 대처를 했었던 걸로 알아요. 천안에 있는 120만 평 종축장 부지도 있고 우리는 물도 그렇고 전기도 그렇고 여유가 있고 하니까 일로 유치하려고 했더니 사실 그 내막을 들여다보니까 미리 그냥 다 정해 놓고 나중에 ‘우리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다’ 이건 대외적으로 약간 명분밖에 안 되는 거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처럼 우리가 의도적으로 전력 공급에 대한 부분은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하니까 대규모 산단이라든지 이런 거 하려고 할 때, 우리가 기획을 하려고 할 때 우선 선제적으로 먼저 움직이려는 노력도 필요하고요. 아까 말씀하셨던 것 중에 이건 되게 안타까운 현실이고 이게 진짜 한 10년 지나고 15년 지나면 우리한테 현실이 될 건 뭐냐면 말씀하셨던 것처럼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지되면서 대체 발전소에 대한 기회가 충남에는 오지 않고 다른 곳에만 가게 된다면 나중 돼서는 충남이 산단도 기회를 못 갖고 오게 되고 전력 생산이나 자급률에 대해서도 떨어지게 되면 나중엔 경쟁력을 잃어가는 거거든요. 이런 거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끼고 기조실 차원의 큰 틀에서 이런 것에 대응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거, 지금 신계룡 345㎸ 송전선로를 건립하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이거에 대한 시군에서의 동향이라든지 도 차원에서의 대응이라든지도 같이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종혁위원장

실장님, 실장님이 답변하신 내용 적극적으로 공감하고요, 구형서 부위원장님 말씀도 그렇고 이게 도의회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보는 것 같아요. 사실 충남도가 그동안 피해를 본 것도 있고, 그런데 지적하신 대로 석탄화력발전소는 없어지면서 다른 대체적인 거는 강구해 주지 않고, 그렇다고 솔직히 도 재정 여건으로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서 국가가 주도적으로 해 줘야 되는 상황인데 같은 의견이시라 기조실에서 준비 잘해 주시면, 제가 보기에는 구형서 부위원장님이 위에 올라가서 역할을 하시고 싶어서 그러신 거 같으니까 잘 준비해서 협조하시면 잘될 것 같습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준비하겠습니다.

안종혁위원장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거 다 보셨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정우

이정우위원

제가 자료 요구한 거는 안 왔는데…….

안종혁위원장

안 와도 상관없으신 거죠?
정우

이정우위원

예.

안종혁위원장

사전에 미리 공지 좀 드릴게요. 아직 시간은 남았는데 기경위에서 행감 때하고 본예산 추후에 하지 않습니까? 그때는 회의 때 자료 요청할 겁니다. 그전에는 업무보고나 이런 것들은 자료 요청을 안 했었는데 사안에 중대성이 있기 때문에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 있으니까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성기

강성기기획조정실장

예.

안종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강성기 기획조정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성실한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 답변 과정에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정책 제안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오후 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11시34분 정회

14시02분 속개

구형서위원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업무보고가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AI데이터정책관 소관을 상정합니다. 전승현 정책관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승현 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정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정식

박정식위원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아까 기조실에서도 충남 방문의 해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 10쪽에 보니까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분석을 위한 도-시군-공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3월) 및 충청지방통계청과 실무협약 체결(5월)이라고 표기가 돼 있는데요, 충남 방문의 해라고 해서 AI데이터정책관실에서는 어떤 사업들을 주로 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산출 데이터가 있어요, 혹시?
유동인구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축제나 관광 이런 거밖에 없잖아요. 실질적으로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 어떤 큰 사업이 있나요? 아까도 질의를 여러 위원님들이 하셨는데 기억에 남을 만한 어떤 사업이 없어요, 현재까지는.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현재 특별히 충청남도의 관광 사업으로 돋보일 만한 사업을 도에서 추진하고 있지 않잖아요.
그거를 정책관님께서도 아셔야 무슨 데이터를 낼 건데…….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SNS 통합 홍보 슬로건을 내놨더라고요. 그것도 우리 데이터정책관실하고 연관이 돼 있어요, 혹시?
아무런 연관이 없으세요?
홍보 슬로건을 잘 내걸면 관광객들이 모일 테고, 제가 볼 때는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전혀 없어요?
알겠습니다.

구형서위원장직무대리

박정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식 위원님 질의하신 거에 제가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가 유입 인구는 티맵이나 그런 애플 사용하는 데랑 연계해서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될 거라고 보는데 경제 효과 매출에 있어서는 그 지역 주민이 이용한 건지, 아니면 타 시도에서 와서 한 건지는 카드 매출하고 연동하는 거예요, 소유주 기준 이런 거?
어느 정도 정확하겠네요?
그렇지는 못하겠죠?
제가 얼마 전에, 우리 천안에 K-컬처박람회라고 있어요. 한 30∼40억 원 이상 예산을 소요하고서는 얼마 전에 뉴스 기사를 보니까 ‘경제 직접 유발 효과가 85억이다’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렇게 했나 하는데 그런 거 보면 ‘아, 얘네가 어떻게 분석했겠구나’는 대략 아시겠네요, 느낌적으로?
나와 있는 어떤 수치를 가지고 방문객 수를 곱해가지고 이런 정도에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거잖아요. 자, 보세요. 얼마 전에 부산의 기장에서 세계라면축제를 했어요. 완전히 전 세계에서 최고 망한 축제 중에 대표적일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거기서 이용할 수 있는 거는 사실 1만 원 내고 라면 먹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거기에 1만 명이 왔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그런 축제 행사에 오면 인당 소비 평균 지출이 얼마만큼 된다고 하니까 그걸 또 곱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수치에 오류가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우리 정책관님 말씀 들으니까 저도 이해가 되는 게 35만 명이 찾은 천안 K-컬처박람회를 -35만 명이 진짜 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독립기념관에서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이나 이런 거 해 봐야 다 푸드트럭이었고 인근에 있는 식당들도 이용했을 수도 있죠. 그런데 85억 원의 경제 효과가 있었다고 했고 여기서 또 주로 나와 있는 게 인당 평균 지출은 2만 7293원이다. 그래서 이런 걸 보면 방문객 수 곱하기 대략 이거 하면 그냥 80억 나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 박정식 위원님이 충남 방문의 해 해서 이런 것을 어느 정도까지 구체적으로 하고 있냐고 여쭤보셨을 때는 우리가 실질적인 수치화되어 있는 고정값에 티맵 연동해서 얼마만큼 왔네 곱하기 얼마 해서 이런 경제 효과만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좀 더 더 정확한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하려고 하는 건지, 제가 예를 들었잖아요. K-컬처를 예로 들었고 라면축제를 예로 들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하는 거예요, 실적 매출?
당연하죠. 당연할 수밖에 없고.
천안이 그렇게 했다는 게 아니에요. 천안도 우리 정책관님이 하시는 것처럼 했을 수도 있죠.
그럴 수도 있지만 되게 빠르게 나왔거든요. 되게 빠르게 나왔고, 빠르게 나온 게 저는 더 신기했고, 심지어 용역도 줬어요. 그런데 우리는 AI데이터정책관이 있는 것처럼 데이터들에 대한 부서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분석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거 용역해서 평가 분석 하는 데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민간데이터를 구매하고 이런 정도까지 하느냐, 사실 깊게 물어보면 이런 거거든요.
일반적으로.
그래서 우리는 어쨌든 이 분석을 앞으로 한다는 거잖아요?
우리가 각 시군 것까지 다 해 주는 거죠?
그래요. 박정식 위원님이 약간 이런 류의 질문을 드린 거예요. 그런데 되게 좀…… 질문이 디테일하지 않았던 것 같아가지고…….
구체적으로 여쭤보셨잖아요. 그래서 그런 예를 살짝 들었다는 말씀 드리고…….
일단은 지민규 위원님 혹시 질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규

지민규위원

아산 출신 지민규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지금 TP나 경제진흥원이나 이런 기업지원 기관과 함께하고 있는 사업이 있을까요?
그러면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어디서 하시는 거죠?
그러면 지금 2월 달에 모집 공고 하고, 3월 달에 설명회 하셨고, 9월 달에 실무협의 2차 추진 경과 보고 이렇게 써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어쨌든 기본계획을 제가 그때 요청드려서 추진 현황 자료에 있길래, 그러면 일단 지금 이거 추진 현황 자료 좀 한번 받을 수 있을까요, 경과된 거?
예, 경과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사업 이건 어떻게 지금 공고 띄워졌나요?
이런 사업들이 왜 업무보고에는 다 빠져 있죠?
데이터 바우처, 1억 들어간 거 아닌가요?
그러면 왜 소요 예산 1억이라고 써 있죠, 주신 자료에는?
아니, 저한테 그때 주신 자료, 제2차 충남도 데이터 기본계획 각 전략 과제별로 추진현황 자료 주신 거를 보면 여기에는 소요 예산 1억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사업 이거는 비예산으로 써 있는데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소요 예산 1억으로 써 있거든요.
전략 4번에 세 번째입니다. 데이터 AI 기반 혁신성장 지원으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제 거에는 소요 예산 1억으로 돼 있어가지고.
예, 그러면 이거 다시 한번 정리해서 주시고요.
그다음 업무보고 자료 중에 충남 청년포털 생성형 AI 융합 서비스 도입 추진, 세부계획 수립되고 사업 착수했나요?
이게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사유가 있을까요?
그러면 그냥 네이버를 저희 도에서 정한 건가요,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로? 다른 업체 비교나 이런 거는…….
그거는 관련 자료 주시고요, 세부계획 수립 자료, 같이 자료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데이터 기본계획 전략 과제별로 추진상황, 예산 현황 이렇게 쭉 주셨었는데 세부 내용을 보면, 그러니까 다 ‘추진 중’이라고 써 주셨는데 세부 내용을 보면 이게 진짜 추진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내용이 안 맞는 것도 많고요, 전체적으로 한번 다시 검토를 해 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
어쨌든 지금 이 업무보고도 저는 늘 아쉬운 게 데이터정책관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현재 하고 있는 현황만 보면 사실 늘 똑같습니다. 올담 그다음에 정부에서 하는 조사, 두 가지가 데이터정책관의 역할로만 보여서 늘 아쉬워서…….
제가 궁금한 게 올담에만 있는, 통계청이나 다른 데는 없는 올담에만 있는 자료가 뭐가 있죠?
그러니까 통계청에는 없고 올담에만 있는 자료가 있나요?
예시로 어떤 부류들의 자료들이 있는지.
그러면 올담에만 있는 자료는 몇 건이나 되나요?
사실 통계청을 포함해서 저희가 흔히 검색 엔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 이외에 올담에서만 체크할 수 있는 자료가 대략 몇 건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겁니다. 뭐냐면, 예를 들어 기존에 도청 홈페이지에서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 외에 올담이 구축되면서 세팅된 자체 데이터가 얼마나 되는, 그게 2000건 이라는 말씀이실까요?
기존에 도에서 만든 자료 말고.
제가 마지막 말씀을 드리면 로우데이터, 세부데이터들을 말씀해 주셨지만 어쨌든 그것도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개방을 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형서위원장직무대리

지민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청 지하에 있는, 뭐죠? 데이터 관리, 뭐 하는 공간이 있던데요?
직접 채용 인력인 건가요, 아니면…….
업체 직원들?
통계데이터 팀장님은 언제 채우는 거예요? 계속 공석인가요?
없어도 잘 돌아가는 거 아니에요?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더 강력하게 요청하시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지난번에 충남연구원 박사님들하고 간담회 하면서 용역 추진 한다고 했잖아요.
하고 있는 거죠?
그거는 예산이 얼마 정도예요?
그러면 이게 3억 5000 가지고 올담 전체 이미지 이런 것들 바꾸는 것까지 다 포함돼 있는 거예요?
후속으로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네요?
청년포털은 우리가 운영하는 게 아니잖아요.
청년포털에다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거는 우리가 관여하는 거고.
이거 할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 전문가는 좀 있어야 되잖아요, 최소한.
아니, 최소한.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 감안해가지고 들여다봐 주시고요.
아까 정책관님이 말씀하셨는데 기존에 충남에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플랫폼이 있잖아요. 우리가 올담에서도 검색을 하면 그와 연동해가지고 볼 수 있게끔 하자, 그런데 그거는 어떻게 되고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각 부서별로 생성되는 데이터들이 있잖아요. 그것들이 업데이트가 탄력적으로 될 수 있게끔 부서 협조를 강화하고 기관들까지 확대해서 했잖아요. 그거는 또 어떻게 되고 있어요?
지금 말씀을 미루어 보면 안내는 했지만 잘되고 있지는 않다, 솔직히 딱 그렇게 느껴져요. 그렇게 안내는 했지만 잘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다.
이번에 예산 들여서 하는 과정 속에서 점검을 해 보려고 한다 그런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거는 그거고 담당자들의 민감도, 나름대로 책임감을 갖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걸 안 갖고 있으면 나중에 이거 개선해 봐야 또 의미 없어지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몇 달 전에 막 이야기했었던 이야기를 또 하게 되고 계속 그래요.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거는 사실 조례에 명시돼 있잖아요? 그래서 넣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례에 근거해가지고 어느 정도의 강제력,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거고요. 데이터 클렌징 작업들을 과정 중에 하신다고는 했는데 아주 기초 데이터, 그냥 단순하게 들어가서 검색해 보면, ‘천안시 인구 현황’ 이렇게 쳐보면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는 최신이 2022년도 거예요.
그냥 단순하게 검색해 본 거예요.
그러니까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그 안에 어느 정도는 잘 구성돼 있는데 파일로 다운받아가지고 하려고 하다 보면 그게 옛날 데이터라는 거예요.
어차피 이걸로 구현해 놨으면 이것도 업데이트를 좀 해 놓으면 참 좋은데 그게 사실 어려운 거죠. 왜 어렵냐면 데이터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 되는 데이터들이 워낙 많으니까, 이거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게 아니라 다 일일이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어려운 거 아니에요. 이 구조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인력에 한계가 있고 그러면 업데이트에 한계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과연 이거를 요즘 시대가 좋아져서 오토로 데이터만 쭉 한 폴더 안에 집어넣어 놓으면 알아서 당겨 가져가서 해 줄 수 있는 거냐, 그렇게는 안 될 거 아니에요?
아무리 시대가 좋아져도 그렇게까지는 아직 안 돼요. 결국에는 인력의 한계가 데이터 품질의 한계이고 만족도까지도 연계가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마지막, 그래서 우리가 전보다, 작년보다 올해에 직원이 됐든 도민이 됐든 활용도 측면에서 평가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사실 지금 현재 기준에서는 크게 달라진 거는 없어요. 있나요? 작년하고, 올해하고. 작년 말 기준, 올해 지금 기준. 한 6∼7개월 동안 크게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알겠습니다. 하여튼 많은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바들을 적극 많이 개선했으면 좋겠고 우리가 각 시군에 민간데이터 활용해가지고 -아까도 말씀드렸었던 거 연장선인데- 지역축제하고 소규모 분석 지원 50건 이상 했다고 했잖아요. 주로 어디서 들어오던가요?
다양하게 들어와요?
하고 있어요, 15개 시군에서?
우리가 AI데이터정책관이 있고 이런 분석을 우리한테 할 수 있다. 그러면 용역비 받으세요?
무료예요?
K-컬처도 하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대표적인 거 3개만 얘기해 보세요.
가급적 예산, 홍성, 천안으로. 여기 계신 위원님들 관심 있으실 수 있으니까. 홍성, 아산, 천안.
그런데 이거는 지금 잠깐만, 50건 이상…… 아, 하겠다, 하겠다는 거구나.
홍성 하나 했고요, 아산은?
거기는 굵직한 거 했네요, 남당항도 마찬가지고.
천안은요?
안 했을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없는 거죠, 사실은.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아산, 홍성 위원님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지자체에서 이런 분석에 대한 여력이 없고 또 이렇게 분석을 의뢰하면 해 주는 것에 대해서 잘 모르면 쓸데없이 돈 쓸 거 아니에요. 어디다가, 정확할지 어떨지 뭐할지도 모르는 민간데이터 활용도가 떨어지는 곳에 맡겨가지고 어떤 데이터 했다고 ‘아, 우리 이만큼 했어’ 이렇게 하는 경우들도 있으니까.
그래서 너무 적극 홍보하지 말라는 얘기죠?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님? 안장헌 위원님? 지민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대답없음」

민규

지민규위원

제가 하나만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남 청년포털 생성형 AI 먼저 말씀을 드리면 3억 들여서 지금 저희가 하잖아요. 그런데 충남 청년포털에 들어가는 거하고 또 국무조정실에서 하고 있는 ‘온통청년’ 아실까요?
거기에도 생성형 AI가 있죠, 퓨봇이라고?
현재 온통청년에도 퓨봇이 있어요. 혹시 이 사업비가 얼마인지.
확인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 게…….
정부에서 운영한다는 온통청년 퓨봇이 2월 달에 도입이 됐는데요, 멍청해요. 답변이 안 나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충남의 청년 주거정책이 뭐야?’ 그러면 그냥 ‘전국 주거정책’이나오고요, 대답을 못 해요. 예를 들면 아산시에 있는 뭐를 알려줘 이러면 대답을 못 합니다. 원하시는 결과를 찾기 어렵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정부에 있는 게 저희 3억보다는 더 많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정부에서 청년포털을 쓰고 있는 생성형 AI도 이렇게 멍청해요. 그런데 저희 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고요. 그래서 저도 사실 퓨봇을 몇 번 쓰다가 결국 또 챗GPT를 쓰거든요. 왜? 챗GPT가 더 잘 알려줘요. 그래서 저는 퓨봇이 얼마의 예산이 들었는지 그리고 저희 거 대비해서 얼마나 저희 게 더 뛰어난지, 똑똑하게 대답을 더 잘하는지 그거를 잘 봐 주셔야지 안 그러면 지금 퓨봇처럼 무용·무실한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국무조정실도 테스트 기간도 거치고요, 여기도 똑똑하다고 홍보도 하시고 3000개의 정책을 다 집어넣었다고 하시고 되게 많이 하고 계세요.
유명무실하지 않도록, 3억 들어가니까 정말 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형서위원장직무대리

지민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퓨봇 얘기하셔서 퓨봇 얘기 잠깐 이어서 한마디만, 우리가 챗GPT처럼 이런 생성형 AI로 해서 이용하는 것이 무엇을 물어봤을 때 빅데이터 속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그거를 분석해서 이야기해 주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수준은요, 예를 들어서 여기서도 있어요. ‘교육훈련, 청년 월세 지원 등 키워드를 이용해서 찾아보세요’ 그래서 찾아봤어요. 그러니까 그런 배너들만 나와요, 이거를 누르면 그와 연동돼 있는 배너들만 나오고. 그러면 ‘충남도 천안시의 청년 월세 지원 정책을 알고 싶다’ 이렇게 쓰면, ‘월세 지원 정책’이라고 쓰면 이것저것 나오는데 ‘천안시 월세 정책’ 치면 하나도 안 나온단 말이에요. 뭘 말씀드리려고 하는지 알죠?
천안시 월세 지원 정책을 하더라도 월세 지원 정책 관련해서 나오고, 천안시로 특정된 건 없으나 위에 있는 걸 참고해서 보면…….
아니, 이것이 그거를 대체할 수 있다 정도의 설명까지 나오는 것이 똑똑한 AI 아니에요?
이거는 그냥 네이버 검색에서 검색해가지고 하는 수준으로 구성할 생각이시라면 지금 당장 멈추세요.
우리가 최소한 충남도에서 하고 있는 어떤 정책에 대해서 검색을 한다면, 정확하게 그 대답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와 유사한 이러이러한 건 있는데 당신이 물어본 이거는 없긴 하다, 그런데 이런 정책을 통해서 어떻게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정도까지는 최소한 나와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게 국무조정실이라고 하고 딱 보면 화려해 보이고 삐까뻔쩍해 보여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퓨봇 해가지고 검색했더니 ‘검색되는 게 없음’ 딱 이게 끝, 이게 현실.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게 해야 됩니다.
이상이고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AI데이터정책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성실한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 답변 과정에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정책 제안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기획조정실과 AI데이터정책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14시5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