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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정진만 의원 발언

95회 제행정복지위원회199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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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운영담당주사에게 묻겠습니다. 앞서 얘기했던 것으로 ID 가입할 때 전화나 컴퓨터 상으로 신청하든가, 제가 할 때는 컴퓨터 상으로 신청을 못 했거든요. 아무리 뒤져봐도 없었습니다.

실제적으로 하려면 전화가 아니라 컴퓨터상으로 하는데 그렇게 바꿀 의향이 없는지... 그런데 제가 15분 정도 뒤져봤는데 못 찾았거든요. 저도 컴퓨터는 잘 아는데 제가 못 찾을 정도면 일반 구민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데 쉽게 못 찾는다는 것이니까 그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고, 또 하나 제가 아쉬운 것은 뭐냐면 ID 가입되면 좋은데 아무리 등록정보가 길어도 가입한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면 누구나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ID 가입한다고 어떤 혜택이나 이익이 있습니까? 그러면 ID가 있다면 영어학습에, 밑에 고차원적인 부분이 동일사이트 ID입니까? 저는 별개로 봤거든요.

공무원들이 하기 때문에, 또 하나가 영어학습문제인데 신문에도 많이 나왔고 홍보가 많이 되어서 잘 아는데 일반 주민들이, 오히려 이 부분을 공무원들이 모르는 것 같고, 또 하나가 영어학습같은 경우는 들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아주 공허한 것이 그것이거든요. 공무원같은 경우 저녁에 일과가 끝나고 한시간씩 듣고 싶어도 당장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거든,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제적으로 일반사업체나 개인 것의 경우 스피커가 다 달려 있거든요.

그런데 유독 구청에 있는 컴퓨터만 그것이 만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 것도 한 번 검토할 의사가 없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국장님이 업무에 지장이 된다고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지금같은 인터넷 시대에 음향이 없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영어교육이어야 당연히 일과시간에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일과 후에 하는 것이고, 또 하나가 이어폰이 꼽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음향적인 효과라는 것이 사실 큽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우리가 걸어다닐 때 귀머거리가 마찬가지예요. 실제적으로 그런 것은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