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정진만 의원 발언
일전에 의약분업 문제 때문에 의사, 한약사, 약사들이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의사파업에 의해서 큰 혼란이 있었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 그래서 보건소의 역할이 더 커질 것입니다. 또 언제 있을지 모릅니다.
조금 있으면 의사가 파업했지만 약사들도 일제히 문을 닫을 수 있고 한의사도 일제히 문을 닫을 수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대책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약국에서 한약제조를 하고 있잖아요. 이것이 불법입니까, 정당한 것입니까?
그 다음에 대형약국이 노원구에 없다가 요즘 많이 늘어났습니다. 약사자격증이 없는 사람들 소위 딜러들이라도 얘기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제가 생각하기에 노원구가 늦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시고, 요즘 TV에도 나오지만 비아그라판매문제 때문에 100억대를 밀수해서 100g짜리가 팔린다고 하는데 실제 노원구에서 판매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진단서를 가지고 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얘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밀수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데 그 판매실태를 말씀해 주시고, 아까 업무보고에도 나왔는데 카드결제가 대형병원은 되고 있지만 소규모병원들은 어느정도 진척되고 있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는 영안실문제인데 저희 관내에 큰 병원들에 영안실이 몇 개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다녀 보아도 마지막으로 가시는 분들인데 영안실이 깨끗해야 되는데 백병원이나 을지병원, 원자력병원, 성심병원 전부 더럽고 지저분하거든요.
쉽게 말하면 정상적인 상태가 될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을 드리고 싶고, 보건소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우미가 입구에 있다고 하는데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저는 갈때마다 남자밖에 안 보이는데 왜그러냐 하면... 제 생각에는 도우미를 여자 분들이 나설 수 있게끔, 남자들이 하니까 무엇인가 거부감을 느낄 수 있고 또 하나 전에 소장님께 개인적으로 말씀드렸지만 공공근로가 2층이나 1층 진료할 때 손이 조금 달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불편함들, 왜냐하면 대다수가 아이들을 한 명씩 데리고 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해서 의사분들의 손을 덜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딜러인가 아닌가 판단하는 기준은 제가 알기로는 딜러는 죽었다 깨어나도 가운을 못 입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운을 안 입은 사람이 팔면 다 무면허입니다.
그 사람이 약사가 아니거든요. 그것을 홍보해 주시면 구별하기 쉽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런 홍보방안을 해주시면 좋겠고, 감시하러 나가셨을 때 들어가지 않고도 1시간만 지켜보면 알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약사냐 아니냐를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주민들에게 홍보를 한다면 일반 주민들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식으로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