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남돈 의원 발언

10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0-10-19

김남돈 의원 프로필 보기 →

보충해서 홍보를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홍보방법 중에 하나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방송을 해서가 아니라 지금 노원구에는 월계동, 공릉동, 상계, 중계 쪽으로 해서 세 군데 유선방송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입되어 있는 인구가 약 4만여 세대가 됩니다.

그 다음에 방송매체인 노원케이블까지 하면 거의 약 6만이 지금 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 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많은 홍보가 되리라고 봅니다. 물론 전단지, 구소식지, 3개 지역언론이 있지만 그쪽의 홍보비용보다는 세 군데에 있는 방송시설을 이용한다면 그 쪽은 무료로 홍보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이런 부분들도 많이 해소가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그 쪽을 이용해서 구정홍보라든지 주민들한테 알려야 될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때에 따라서는 정식적으로 매일 공문을 발송해서 자막방송이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역채널을 이용하시는 것도 큰 홍보가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19번 사항인 마들축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보체육과가 엄청나게 고생들도 많이 하셨고 작년에 비해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지적을 하고 싶은 부분이, 물론 이번에 가요제라든지 공연문제로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굉장히 시달림을 받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홍보에 대한 문제지만 홍보가 충분히 안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특정인들에 의한 체육대회, 문화축제가 되지 않게끔 홍보도 더 해 주시고 가요제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다른 장소,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안 들어오는 장소도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소한 민원이 안 생기고 또 모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을 기획하셔서 내년에는 조금 더 고생하신 만큼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기획을 해서 내년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민회관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보완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그러면 공간이 없지 않습니까? 음향시설은 큰 예산 안 가지고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여러 공원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거리음악제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기획을 하셔서 청소년교향악단 같은 경우 삿갓봉근린공원에서도 하고 그런 것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쪽으로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