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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주현돈 의원 발언

10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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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9월 30일자로 재활용센터 후면 1m50㎝의 통행로를 확보했고, 전면적으로 1m를 또 확보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많은 설계변경이 있었으리라고 보는데 설계변경 전과 설계변경 후의 건축면적 차이는 어느 정도가 됩니까?

그러면 건축면적은 5평 정도 줄어들었고, 그 다음 설계변경이라든가 추가 공사비 같은 것은 예산반영에 있어서 어느 정도 차이가 나죠? 근본적인 얘기부터 하려면 길어질 것 같고 간단히 이것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대지가 150평입니다.

그러면 시가는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추산하기로는 대략 평당 500∼600만원 정도 추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공사비가 약 5억, 그러면 재활용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 15억 정도의 우리 구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안에도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익히 진행된 사항을 여기서 얘기한다는 것이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말 아쉬움이 있다면, 15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한다면 정말 완벽한 재활용센터로 분리, 수거, 수리 그 다음 판매시설까지 갖출 수 있는,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고 부지를 찾아본다면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형적인 형태의 재활용 판매시설을 갖추면서 우리 구 예산이 15억원 정도 소요되었다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여러 가지 주민들과의 민원 협의 과정에서 건물자체도 훼손이 되고 건축비라든가 하는 것이 많이 추가가 되는 상황인데 참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제가 그 지역에 있는 주민대표로서 안타까움이 많고, 또 그 다음 우리 재활용판매시설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 어찌되었든지 그런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또 수리하는 업체를 선정해야 하고, 단순 판매만 해야 하고 그런 단순판매를 위한 시설로써 구 예산이 15억 정도 소요될 바에는 그 토지를 매각해서, 약 15억 정도의 예산이면 모든 시스템을 다 갖출 수 있는 재활용센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아쉬움이 있고, 그간에 주민들과의 어떤 민원처리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추후에라도 이런 사항이 발생된다면 저는 항상 경영행정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 행정에도 경영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이 예산을 들여서 정말 실효성이 있는 것인지 효율성이 있는 것인지 이런 것까지 행정에 도입을 해야지 단순히 우리 구가 소유하고 있는 땅이니까 그 땅에 그냥 지어서 그 효율성이 얼마나 될 것인지 그런 재산도 없이 하는 이런 행정은 앞으로 지양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상입니다.

아니, 답변하실 수 있으면 해주셔도 좋고, 익히 진행된 과정이기 때문에 그간 문제점이라든가 아쉬움을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