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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최경식 의원 발언

107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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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가 일반 32개소에 57만5,000원에서 67만5,000원까지 년4회 분할지원이 되어 있고, 밑에 5번 라인을 보면 경로당 난방비는 28개소에 913만8,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다른 성격의 지원입니까? 위 난방비는 무엇이고, 경로당 난방비는 무엇입니까? 그러면 미니멈으로 잡으면 57만5,000원이고 맥시멈으로 잡으면 67만5,000원인데 대략 62만원이 평균적으로 든다면 30개소만 하면 벌써 이것이 얼마입니까? 1,800만원 아닙니까?

경로당 난방비 28개소인데 만약 전체적인 것을 얘기한다면 1,800만원의 수치가 나와야지 913만8,000원이 나와야 합니까? 그러면 1월과 2월 하고 11월과 12월 나간다는 것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저희 관내의 경우 약 70∼80평 정도 되는데 난방비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데 어떤 대책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물론, 11월, 12월, 1월, 2월은 젊은 사람들한테도 싸늘한 기온인데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 추위에 약하시니까 10월부터 3월까지 정도는 지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는데 연구를 해 보십시오. 과장님, 관내에 혹시 홈리스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확보되어 있나요?

발견 시 어떻게 관리합니까? 시설은 저도 한번 보기는 했습니다마는 시설 면에서는 지금 현재 경로당이나 노인정이라고 칭하는 곳이,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바둑 내지는 예전 말로로 화투로 매일 시간을 소요하십니다. 우리 모든 예산이 선진복지국가를 따라 가려면 멀었지만 뭐니 해도 노인 복지가 먼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예산보다도 노인복지 예산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데, 제가 캐나다 같은 곳에 가서 보고 노인들의 천국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분들의 생활은 젊은이들 못지 않는 여러 가지 자기들 취미활동이나 전국 노인 당구대회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빈 체육센터나 학교수영장을 이용해서 노인들이 스포츠를 다합니다.

그래서 건강유지를 하고 합니다. 물론 노인복지 기금이 캐나다 달러로 800$ 정도가 나오고 하니까 자기들이 충분히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먼 얘기이고, 앞으로 적어도 현재 있는 노인정 경로당에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있으면 그 공간들을 노인들이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저희 관내의 경우도 보면 1층만 사용하지 2층은 그냥 비워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책을 세워줘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다 못해 컴퓨터까지는 못하더라도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해서 그 공간을 이용해서 노인들이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점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테이블에만 앉아서 지도·관리만 하려고 하지 말고 현장방문을 하십시오. 앞으로 경로당이나 종합복지관을 만들 계획이 있다면 다양하게 노인들이 어울려서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상계2동 순복음교회 옆에 종합복지센터를 만들려고 한 적이 있었지요?

그 부분은 누가 알고 계십니까? 그곳은 원래 시에서 예산을 받을 때는 명칭을 바꾸라고 해서 명칭을 바꿔서 올려서 예산이 편성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곳과 상의해서 쉼터고 만들고 다용도 복지관으로 하기로 했었는데 그것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일부에서는 그 부지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고, 각 과에서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것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적어도 관내 의원들한테, 그 문제는 상당히 깊이 있게 거론된 바가 있기 때문에 일부 주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물어보고 하는데, 지금 상황에 대한 자료요구를 낱낱이 해서 차질이 있다든가 지연이 되고 있다든가 그럴 경우에는 적어도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있는 사람들한테 알려줘야 합니다.

꼭 민원이 속출되고 해서 그것을 우리가 얘기하는 것 보다도 그런 특이한 문제는 바로 바로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번 같은 경우 상계2동 현대아파트 옆 구립 어린이집은 기존에 있던 건물을 매입을 했지요? 그 예산은 구 예산이 아니라 시에서 어렵게 따 온 것이죠?

그것은 하나의 건축비로 얻어왔던 것이죠? 이것이 시설비로 얻은 것이고 부지비까지 얻어온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싸게 매입을 한 편인데 부지하고 그 만한 평수에 그 정도 매입한 것은 잘 했습니다.

저도 몇 번이나 갔는데 물론 좀더 좋은 장소에 어차피 상계2동에 어린이집을 지었으니까. 물론 제가 2동만의 의원은 아닙니다. 노원구의회 의원이지만 지역사정으로 불 때 공원이나 테니스코트 하나 없는 2동입니다.

노원역 미도파부터 상계 중앙시장까지 아마 노원구에서 제일 종합소득세를 많이 내는 곳이 상계2동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20평이나 30평 부지만 있으면 나무를 심습니다.

지금 암자라도 하나 만들어서 노인들 쉬게 하려고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고, 원래 행정분할을 할 때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지나간 얘기니까 할 필요가 없는데, 주로 거기에 어떤 아이들이 들어와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앞서 제가 2동 의원만은 아니라는 얘기를 한 것이고 제욕심 같아서는 어려운 기존 주택에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나가야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결국은 지금 거기에 만들어 놓으니까 노원역이 가깝다는 이유로 아침에 출근할 때 맡기고 퇴근할 때 찾아가는 상황으로 오히려 상계2동 주민은 얼마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시면 어렵게 서울시 예산을 받아서 상계2동에 세웠으므로 일단 상계2동 주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우선권은 2동에 주세요. 저도 부지선정 당시 어렵게 결정 내린 것입니다. 그것이 구 예산이었으면 좋았는데 하여튼 시에서 어렵게 따온 것을 그렇게 쓰고, 지금 제대로 2동 사람들도 이용하지 못하는데 타 동 사람들이 와서 쓴다는 것은 처음 취지와 다른 것입니다. 2동이 필요해서 어린이집을 만들려고 했던 것인데,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다른 동 사람들은 쓰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2동 사람들을 위해서 어린이집을 짓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아이들 명단을 봐서 적어도 2동 아이들은 우선적으로 받아 주세요.

그래서 그런 민원이 발생되지 않게, 지금 그런 민원이 나옵니다. 다른 타 동 아이들 때문에 우리 동 아이들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민원이 나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