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동안 예년에 비해서 감사받는 태도라든가 하는 것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제 동 감사를 통해서 느낀 점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선 동사무소를 가보면 사실 업무량이 폭주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회복지사들의 업무량이 많아서 사표를 자주 내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무량을 동사무소에 단순화시킨다든가 그런 것도 앞으로는 신경을 써주시고, 중계2동이 경우 전에는 장애인들이 1층에 인터넷방을 이용할 수 있다든가 했는데 전반적으로 주민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장애인들이 정보에 접할 기회가 전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월계2동이나 중계3동처럼 주민들이 많이 사는 곳은 1층에 시범적으로라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해 주시고, 우리 구에 장애인이 많으므로 그런 시범 동이라도 운영해야만이 도와주는 행정과 열린행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동이라고 해도 하계2동의 경우는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든가 여러 가지 좋은 사업을 하려고 노력하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좋은 점은 많이 홍보해서 잘되도록 행정관리국장께서 특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