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성환 의원 발언
김성환위원입니다. 여기가 93년도부터 지금까지 나대지로만 되어 있었습니까? 10여년 넘게 나대지로 계속 방치되어 왔었는데, 지금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제 우리가 여기 현장을 나가 봤습니다마는 주차장으로도 제대로 활용이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열쇠를 잠궈 놨더라고요. 그러면 주민편의를 위해 주차장으로도 안쓰고, 활용도 안되고, 그냥 나대지로 10여년간 방치해 놓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얻은 것이 뭐가 있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이렇게 나대지로 몇 년 동안 앞으로 계속 방치해 둘 것이 아니라 이것을 빠른 방법으로 공개매각을 해서, 거기에 뭘 짓든지 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본 위원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조금 전에 임재혁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그대로 두면 재산가치도 있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뒤쪽이나 옆쪽을 보면 주택이 엄청 많이 있기 때문에 상업지역으로 될 수가 없는 지역입니다. 그렇다고 10여년 넘게 방치되어 왔다가, 지금 이것을 공개매각해서 우리 구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본 위원 생각은 빠른 시일 내에 매각을 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주택을 짓는다는다든지 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