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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갑주 의원 5분자유발언

13회 제개회식199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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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

박동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3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동준

김동준의장

존경하는 나인수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엄동설한을 실감케하는 매섭게 춥고 긴 겨울도 거의 끝나가는 입춘지절에 여러분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공무수행에 매우 분주한 가운데서도 제13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 제12회 정기회를 끝으로 다사다난했던 '95년을 마감하고, 금년에는 보다 더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의정을 펼치고자 온갖 지혜를 모아 새해 설계를 구상하고, 각자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져왔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개회되는 제13회 임시회에서는 나주시 행정을 이끌어 가는 주체인 지방공무원의 정원과 기구직제에 관한 조례의 개정 등 몇건의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조례안을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과 이틀간의 짧은 일정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정된 조례안 하나 하나를 신중하고 밀도 있게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공무원 여러분! 일찍이 중국의 철학자 회남자는 "강물을 보고 고기를 탐내기보다는 집에 돌아가 그물을 엮어라" 고 했습니다. 민선자치단체장체제 출범이후 각 시·군이 저마다 주민편익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고면려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결코 남이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손에 의하여 이룩하여야 할 과제입니다. 타지역의 발전된 모습을 부러워하면서도 지역여견상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한다거나 정부나 도의 지원만을 바라보고 있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금년은 전라남도청을 광주로 옮겨간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만, 지난날 우리 나주의 영광을 되찾고 전남의 웅도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여 지역발전이라는 대어를 낚을 크고도 촘촘한 그물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 나주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시민의사를 수렴하고 그 뜻을 반영하고자 눈부신 활동을 전개하여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에서 지방자치의 이로움을 피부로 느끼게 함으로서, 성숙된 자치문화를 이룩하는데 우리 의회가 솔선수범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12만 나주시민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96년 2월 6일 나주시의회의장 김동준
동춘

박동춘의사계장

다음은 나인수 시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7분 폐식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