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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이광렬 의원 발언

12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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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노원구에 배구를 할 수 있는 코트가 몇 개가 있습니까? 매년 어머니배구대회 하는 것을 제가 봤는데 이것이 지금 현재 대중스포츠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아니, 코트장도 없는데 대중스포츠라고 볼 수 있냐는 말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지난 달인가 어머니배구대회를 했는데 선수들이 있다가 이사를 가 버리고, 각 동마다 배구선수를 선발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습니다. 그러면 한정된 인원만 출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산은 아마 많이 들어가 있지요? 동별로 1개 동에 50만원씩 지원된 것입니까? 그런데 실제로 주민자치과에 나온 취미교실을 보면 배구교실로 들어가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특수하게 조직된 거기에만 배구교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 보니까 각 동별로 잘 된 동 몇 개 동만 제외하고는 선수 선발자체가 어려워 지고 다른 방향으로 돌려도 되는데 과연 그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학교 다닐 때 배구를 조금이라도 해 봤던 분들인데 아주머니들이 이것을 하고 나면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불려와서 했기 때문에 며칠씩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수 안에 들고 안 들고는 두 번째 문제이고 일단 출전을 시켜야 하는데 선수자체가 없으니까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어 놓고 선수로 뛰게 하는 실정이다 보니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고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머니회 외에는 별도로 뛰는 것이 없으니까, 그 학교 어머니배구회를 찾아 다녀야 하는데 이것이 과연 동에서 육성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냐 그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지원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산업대학에 모여서 어머니배구대회를 할 때의 지원사항을 얘기하는 것이지 평소 지원사항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볼 때 배구는 학교 차원에서 많이 하는 것이고 특수한 몇 몇 분들만 하는 것인데 그 외에도 대중화 되어 있는 스포츠가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그런 스포츠를 번창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공을 맡아서 설계들은 자기들이 해 나가는데 천재지변이 아닌 경우에는 자기들이 지체했으면 지체배상금을 자기들이 1/1000 내야 하는데 거기에 이유를 걸어서 여기에 설계변경 신청을 해서 그것으로 지체이유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또는 전쟁이 발발해서 단전 단수가 이뤄질 때 쓰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지정된 곳은 전부 수중모터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전부 수중모터가 돌아가야 하는데 이것이 과연 비상시설에 급수가 가능합니까?

그냥 문구로만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단전 단수가 되면 수중모터는 돌아가지 않는데 어떻게 물이 나온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두레박으로 푸는 것이나 자연 약수터가 아니면 안 되는데 현재 자연 약수터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15년 전의 민방위훈련을 보니까 각 동의 우물을 화생방 때문에 뚜껑을 덮었는데 지금 지하 수위가 더 낮아졌기 때문에 뜨기는 힘듭니다. 좀 깊은 것으로 해서 모터가 아닌 것이 있지 않으면 비상급수시설이란 그래프에 나와 있는 비상급수일 뿐이고 대책일 뿐이지 단전단수가 되어서 전봇대가 넘어지면 이것을 어떻게 돌린다는 얘기인지 나와 있는 대상이 사우나탕 목욕탕 전부 그렇습니다. 그것은 말이 안 됩니다.

구청 빌딩에는 자가발전기를 놨는데 과연 전시에 물을 뜨기 위해서 자가발전기를 돌릴 수 있는지, 이 비상급수가 소화용으로 쓴다면 상관이 없는데 이것이 전시용이라면 사람도 폭격에 의해서 원거리에서 다 날라 가는 판인데 과연 전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가정적으로 이것이 맞느냐, 그래서 이 문제는 혼자서는 해결이 안 됩니다. 그냥 수치적으로 나와 있는 것은 정말 비상시에는 쓸모가 없으니 대책을 연구해서 개선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아니냐는 말입니다. 과장님, 어떠십니까?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