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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강병태 의원 발언

12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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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지금 노원에는 장애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대한 대책도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으로 장애자 물품수리센터 및 중고물품매매센터를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규모가 작다 보니까, 저는 장소는 구청 사회복지과나 하는 곳에 자리를 만들어서 전문요원을 둬서 하는 서비스를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에 늘리는 김에 장소를 두세 평 정도 더 늘려서라도, 지금 제가 알기로는 지체장애아들의 경우 성장과정에 휠체어의 경우는 조금만 커져도 못 탑니다. 그리고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점자책이 상당히 비쌉니다.

청각장애자들의 보청기의 경우 좋은 것이 얼마 정도나 될 것 같습니까? 보청기의 경우 좋은 것은 500만원 정도 갑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공해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자폐아들이 많습니다.

자폐아들을 위한 특수한 교육책이 몇 백 만원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성장하면 폐기해야 하는데 전문적인 수거체계가 없으므로 이런 것이 물품매매센터나 수리센터가 있으면 사고 파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장소가 없다고 하면 구청 어느 과에 자리를 하나 만들더라도 장애자들을 위해서는 상당히 시급하다고 봅니다.

국장님은 좀더 깊게 생각해 보시고 계획을 짜 보십시오. 제가 알기로는 월계2동 동사무소가 신축이 되어서 비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애자를 위해서 물품센터를 한다든지 그런 공간을 하나 특별히 운영하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그러면 생각해 보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