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12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3-07-14

김광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명예식품감시원이 몇 명 활동하고 계시지요?

우리구에 29명이요, 이 분들은 언제 위촉한 인원입니까? 처음에 감시원으로 위촉되어서 변동없이 그냥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까? 우리구 전체로 보아서 이 분들의 분포도가, 우리가 24개동이 있지요?

각 동별로 잘 분포가 되어 있습니까? 노력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새로 위촉하신 분들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노력한 분포로 되었습니까,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이 그냥 또 했습니까?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노력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되도록 최소한 29명이니까 한 동에 한 명정도는 있어도 무방하겠지요? 아무래도 그 동을 살펴 볼 수 있으니까, 그 분포를 노원구 전체로 보아서 해주셨으면 하고 새로 위촉할 때는 그것을 근거로 해서 없는 동에 그 인원을 넣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업무보고 8페이지에 보면 구민건강위해식품 근절이라는 타이틀이 있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시민감시기능을 확대하고 유통식품 검사를 강화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공급되도록 하고자 함, 이렇게 되어 있고 현황에 최근 다중이용시설 및 학교주변 등에서 부정, 불량식품의 유통 판매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될 우려가 있음, 이런 내용이 써있는데요, 지금 노원구 전체적으로 보아서 노상에 노점상이 많이 있지요? 노점상에서 식품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것은 보건소 소관은 전혀 아닙니까? 어떻게 됩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가로정비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노상에서 식품을 끌여서 팔거나 그런 내용들이 있지요,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것은 구민건강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까? 상관있는 일이지요,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것은 전혀 발견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은 단속요원이 부족해서 못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업소만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해서 그런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보건소에서 구민건강을 위해서 분명히 해당이 되지요?

그래서 학교주변이라든지 역세권을 주변으로 해서 사실 거기에서 조리해서 판매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때로는 어떤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저온이 되었든 고온이 되었든 온도가 유지되어야만 팔아야 될 것 같은데도 그것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것을 볼 때 좀 안타까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관심을 가지고 그 부분을 지켜보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