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생환 의원 발언
감사기간동안 우리 구청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직원들 노원구정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여러 군데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반면에 저희들이 감사기간동안 지적사항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항들, 물론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것과 의회에서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의회에서 주장하는 부분들은 대부분 지역의 주민들 의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저희들이 지적했던 사항들입니다. 주로 보면 행정서비스헌장이 만들어졌지만 현재 서비스헌장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모습을 여러군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센터가 현재 만들어져 있습니다마는 구청에서, 집행부에서 활성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 않고 있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민체육센터를 많은 재원을 들여서 건립했는데 운영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고 재 위탁에 관해서도 여러 위원들이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위원들이 지적한 부분 다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구민의 입장에서,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적한 사항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 심도있게 검토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부분은 잠시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서비스헌장에 어떤 민원이든지 부서를 방문하면 우선 먼저 안내를 해주도록 되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 그렇게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절대 의원을 알아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이훈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의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이지 의원들이 일반 민원인 보다 더 대접을 받기 위해서 드린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의원들이나 일반 민원인들이나 부서를 방문하면 언제나 똑같이 안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장님들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데 대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기간동안 감사를 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의회의 기능 중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들은 날을 새 가면서 준비를 하고 집행부에서는 답변준비를 위해서 고생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행정사무감사장은 항시 숙연합니다. 하지만 이번 생활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감사순서를 뒤로 미루기도 하고 저녁 10시까지 감사를 했으며, 그것도 부족해서 다음 날까지 감사를 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진통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진통들은 같이 감사장 안에 계셨던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감사를 어렵게 한 부분도 있지만 의회를 경시한 부분도 있다고 보여지고 더 나아가서는 주민의 대표인 의회와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봅니다. 이런 일들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가 기왕에 지난 것들을 가지고 길게 얘기하는 것 보다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과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그리고 보건소는 현재 지적사항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되고 있기 때문에 지적사항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실 전문적인 사항이 많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여간 지역의 보건향상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위해서 고생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