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이훈 의원 발언
7페이지 보면 정월대보름맞이 주민화합행사개최 척사대회 있지요. 그 척사대회가 동네행사 할 때 구청에서 요일과 시간을 정해 줍니까? 작년 같은 경우를 보면 구청에서 요일과 시간을 정해줘서 하는 경우를 봤는데, 동네행사 같은 경우는 그 동네실정에 맞게끔 요일과 시간을 주민자치회의에서 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대부분 그런 결정을 주민자치에서 하지도 않고 구청에서 요일과 시간을 알려서 해 주니까 그 동네 주민의 실정에 안 맞게끔 진행되는 경우를 가끔 봤거든요.
앞으로 동네행사 같은 경우는 청장님 시간이나 다른 어떤 구청행사 시간에 맞추지 말고 동네의 편리한 시간에 맞춰서 해서 올리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니까 동네에서 말이 많아요. 구청장님이 꼭 참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겹치면 참석 못하더라도 동네 실정에 맞게끔 그렇게 해 주시고 그 밑에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 있지요. 새마을지도자는 두 가지로 나눠져 있는데 새마을지도자하고 새마을부녀회하고, 그렇죠?
그런데 동네의 아파트단지 같은 경우를 보면 새마을부녀회 같은 경우는 각 단지마다 활성화되어 있는데 새마을지도자 같은 경우는 상당히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동네 예를 들자면 방위협의회 같은 경우는 동사무소에서 많은 것을 보조해 주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방위협의회 같은 경우는 보조금 주는 것 없습니까? 18페이지 동 마을문고 운영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마을문고 운영에 지원하는 자금은 어느 정도 지원이 됩니까? 그러면 30만원을 24개동 공히 똑같이 나눠줍니까? 저희들이 동사무소 행정사무감사를 가봐도 마을문고 이용하는 숫자가 동마다 틀리던데, 24개 동에서 마을문고 이용하는 숫자가 가장 많은 동이 어디입니까?
그럼 가장 작은 동은? 아직 파악이 안 되었습니까? 그럼 저희 상계8동 예를 들어볼께요.
저희 동도 아파트단지 밀집지역인데 상계1동의 현대아파트 사시는 분들이라든지, 그 분들이 1동 동사무소 가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저희 동으로 대부분 많이 오시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상당히 이용하는 숫자가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주택단지에 있는 동 같은 경우는 이용하는 숫자가 좀 적거든요.
그러면 그 이용하는 숫자에 대해서 차등으로 자금을 분배해 주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저도 대출증을 가지고 있거든요. 한 번 잊어버려서 다시 재발급을 받았는데 이 대출증, 또는 바코드, 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30만원 운영자금을 갖고는 저희 8동 같은 경우는 상당히 힘들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출증을 이사 간다든지 그러면 책을 안 빌려주고, 즉 의정부로 간다든지, 아니면 다른 어떤 구로 간다든지 그러면 그래야 되는데 가끔 학교는 거기 다니면서 노원구가 아닌 의정부라든지, 그리로 많이 이사갔는데 거기 다니는 애들이 책을 빌려가서는 안 갖다 주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대출증을 연말에 한 번씩은 다시 회수해서 갱신하는 게 낫지 않느냐, 그랬더니 그 운영자금 갖고는 도저히 감당을 못한다고 그래요.
그리고 책을 반납을 안 하면 거기 자원봉사자 분들이 전화를 상당히 많이 해서 재촉을 해서 책을 갖고 오게 만들거든요. 그러면 그 전화비도 상당히 많이 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아파트단지 같은 경우는 다리를 놔 주라, 또는 도로를 넓혀 주라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취미라든지, 독서라든지, 문화예술 쪽으로 지원을 많이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는데 하여튼 국장님 마을문고 이용하는 숫자에 대해서 차등으로 운영자금을 주면 낫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잘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십시오.
이용하는 숫자가 많다 보면 자원봉사자가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한 동에 한 명씩 해서 자원봉사자가 5명이 있는 반면에 우리 동 같은 경우는 한 20여명 이상 되거든요. 그러면 한 번 회의를 하려고 하면 우리가 정말 스폰서나, 아니면 식사 대접할 사람들이 가끔 나와서 자원봉사자들 식사도 한 번씩 대접해 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한도가 있지 매달 그렇게 못해 주거든요. 많은 예산을 좀 확보해서 앞으로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노원구 주민들이 문화나 예술, 취미, 독서 이런 분야가 좀 더 성숙해 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의 얼굴인 민원여권과, 요즘은 들어가 보면 환경이나 여러 가지가 밝아서 기분이 좋고, 하여튼 민원실이 구청에 대한 전체적인 얼굴로 생각하면 가끔 직원들 앉는 자세 같은 것 있잖아요, 민원실은 수 천명, 수 만명 왔다 갔다 하니까 민원인들 와서 딱 봤을 때 앉는 자세나 얼굴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자세 또는 항상 웃을 수 있는 그런 스마일작전, 그런 것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니까 그런 교육을 좀 철저히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원실 동복은 어떤 것입니까? 항상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기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15페이지 보면 민방위의 날 훈련이 있는데 대상은 누구이고 수해대비 훈련은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지금 같은 경우는 낙엽이 많이 떨어지잖아요.
낙엽이 떨이지기 때문에 배수로 같은 경우가 가끔 막혀서 이것을 12월, 1월, 동절기 때 뚫어놓지 않으면 하절기 때 배수로가 막혀서 물이 못 내려가서 잠기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수해대비 훈련에 즈음해서 하수과하고 협의를 해서 배수로 준설에 대해서 특히 신경을 써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하나 들면 저희 같은 경우 아파트단지가 100%이기 때문에 배수 같은 경우가 지금 한 15년째 접어들다 보니까 배수로 깊이가 얼마 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3분의2 정도가 막혀 있거든요.
그래서 준설 같은 경우는 큰 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뚫고 있는데 제가 아파트관리소장한테 물어봤어요. 아파트 안에 있는 배수로 준설은 어떻게 되느냐? 그랬더니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했다는 거예요.
오히려 저한테 협조를 구하더라고요. 구청에 협조를 해서 아파트준설도 해 줬으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상대적으로 구청에서 업무가 대부분의 일반주택단지, 이런 데에 대해서는 길을 하나 뚫는다든지, 가로등을 설치한다든지, 보안등을 설치한다든지,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아파트단지는 실질적으로 밀집지역이면서 세금을 다 공히 똑같이 내면서 혜택은 하나도 못 보고 있거든요.
사유지라 해서 관리소 자체에서 해결해라 이러는데, 이런 것도 상당히 보완을 해서 전체적으로 노원구가 아파트단지에 사는 사람이 3분의2 정도 되니까 그에 대한 예산도 잘 분배해서 아파트주민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