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생환 의원 발언
서라벌고등학교 식중독에 대해서 좀 더 여쭤 보겠습니다. 아까 원인이 무슨 균이라고 하셨어요? 어디에서 이 균이 발생한 것인가요?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봤을 것 아니에요? 재료 중에서도 여러 가지 있을 것 아니에요. 가공식품이라든지 1차 재료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채소라든지 육류라든지 이렇게 또 구분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식자재라고 그러셨는데 식자재가 어디에서 어떻게 구매가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학교까지 오게 되었는지 이런 게 정확하게 나와야 다음부터 그러한 방법으로 하지 못하도록 지도를 하든지 유도를 하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증상이 45명 나타났다는 것 아닙니까?
증상은 나타났고 더 정확하게 조사해 보니까 식중독으로 판명된 사람이 5명이라는 것이지요? 이게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집단 식중독이 발생된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지난번에 굉장히 극심하긴 했습니다마는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10군데는 안 넘을 것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 같은데 그 중에 노원구가 포함되었다는 것은 참 불행 아니겠습니까? 이게 사전에 지도가 잘못될 수도 있고, 그렇다고 보여져요. 이런 것은 사전에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도가 잘 되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보여지는데 지금 현재 이 사고가 일어난 후로 다른 학교에 취한 조치가 있습니까?
샘플을 받아서 보건소에서 수합을 한 다음에 보낸다 이것입니까? 그러면 그것을 각 분기마다... 학교는 현재 131개소인데 이 131개소를 다 하고 있습니까?
학교만 하게 되면 98개소네요. 그러면 직영을 하는 곳과 위탁을 하는 곳을 비교했을 때 이런 사고 일어날 확률이 위탁으로 하는 학교가 발생 확률은 높다는 얘기에요? 내년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