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강병태 의원 발언
국장님 제가 장애자 물품교환 때문에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지금 장애자 보청기 하나에 얼마나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약 300만원 합니다. 종로 등 특정한 곳에서 팔고 있는데 하나 팔면 마진이 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원구에 있는 장애인들을 생각하신다면 어떤 중고센터라든지 하는 것을 기획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국장님께 총괄적으로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구청 예산을 갖고 사업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마는 장애인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혜택, 장애인 중고 물품센터같은 것은 상당히 시급합니다.
그런데 열린 장터도 보니까 일부입니다. 홍보가 안 되다 보니까 거의 전혀 안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자리가 없다고 하고 그러는 데 중고 아니더라도 보청기라든지 전자체계인 휠체어, 특수 장애자 물품이 상당히 비싸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또 일부러 구하러 나가면 상당히 문제점이 많고 마진이 많다 보니까, 우리 나라 장애자 물품은 상당히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