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최갑주 의원 발언
석현
김석현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4회 나주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성헌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성헌
이성헌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제24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나인수 시장님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 우리나라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내핍과 근면으로 극복하고자 모든 국민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제2대 의회 개원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참된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오신 의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금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를 듣고,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며, 시정질문·답변과 조례안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겹쳐 짜증스러운 날씨에 꽉 짜여진 의사일정이라 무척 힘이 드시겠지만 이 모두가 시민이 우리에게 위임해 준 본분이라 여기고 어느 회기 못지않는 알찬 임시회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가 지금까지 성심 성의껏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고 자부하지만 자치의 주체인 시민의 시각에서 볼때는 만족보다 불만사항이 더 많다는 사실과, 언제난 우리의 뒤에는 일거수 일투족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시민의 눈길이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어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선자치시애에 지역 안팎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하고 우리 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행정을 펼치고자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들은 더 많은 노력과 봉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진정한 지방자치는 중앙정부가 할수 없는 일을 지방정부에서 해낼 때 그 진가가 빛나는 것입니다. 시 공무원은 자치시대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라는 사명감으로 결코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꾸준히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분히 자기방어적이고 선례답습식의 근무자세를 버리고 소관업무에 대한 소신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공무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시의 특색을 발굴하여 주민의 기대를 수용학 세계화의 추세에 뒤떨어지지 않는 자치역량을 키워 갈수 있을 것입니다. 자치단체란 법적으로 의회를 한 축으로 해서 스스로 할 일을 결정 집행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의회 개원 2주년에 즈음하여 열린 이번 임시회가 시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속에 의원 동지들과 열성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어우러져 의정사에 길이 남을 생산적인 임시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12만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7월 7일 나주시의회의장 이성헌
석현
김석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4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잠시후에 개의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