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근의원
김태근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방청석에 계신 나주군민과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농민과 노동자가 땀의 대가를 받으면서 정말 잘살아야 됩니다. 특히 농민이 잘 살아야 나라가 평온합니다. 농민이 잘 살아야 환경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농민이 잘 살아야 국가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는 뭐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학생들과 농민회원들이 그 일손부족으로 바쁜중에 국회비준 반대운동에 피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비준은 조인된 조약에 대하여 조약체결된자가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동의하는 행위, 즉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비준을 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년동안 논 300평에 수세를 차등과세로 25kg까지 이상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런데 농민과 농민회가 같이 수세폐지 운동으로 평균 5kg으로 인하 부과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많은 농민들의 논이 등기 차압되었던 \\'87∼\\'88년 수세미수금까지 완전히 결손처분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농민과 농민회가 같이서 수세거부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현 농촌실정은 어떠한가? 50∼70세 고령의 농부가 대부분이고 말을 못하는 농아와 결혼을 못한 총각들이 정말 어려운 고통을 받으면서 농사일하랴 특수작물 재배관리하랴 농민들은 과로에 지쳐 쓰러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농가에 가을이면 벼를 못다 수매하고 불을 태우는 사태가 발생하고 비료대, 농약자재대 등으로 늘어만가는 농가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농민을 위하여 군의원과 도의원, 국회의원들께서는 최선을 다하여 농민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을 하겠습니다. 일손부족으로 휴경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휴경농지 보상제 건의결과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장채소 과잉생산 우려 해소 대책을 질문한다면 이러합니다. 수년동안 과잉생산되면 그대로 생산농가가 손해를 보고 갈아 엎었습니다. 그런데 1990년 3월 11일 무 폐기사태로 국회의원이 농민에게 뺨을 맞고 농민이 형무소에 들어가고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무 폐기사태를 주동했던 호남채소재배 영농회측과 생산농민들께서 뭉쳐서 정부당국에 가을 김장채소 무, 배추 등 잉여분을 수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함으로써 1991년 가을부터 농협을 통하여 수매를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잉여분 전량을 정부에서 수매를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소생산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993년 가을 무, 배추 과잉생산으로 무의 경우 매 평당 1,000원에서 800원, 배추의 경우 매 평당 1,000원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폐기처분을 하였습니다. 올가을 김장채소 무, 배추의 과잉생산 예상량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시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 나주시·군 통합을 왜 반대했던가 바로 이러합니다. 나주군민이 정부로부터 받았던 모든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먼저 농민을 위한 법 개정과 시행령이 공포된 다음에 통합을 해도 절대 늦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주군민의 대다수가 이번 나주시·군 통합에 대한 여론에 의하면 농촌에 살면서 시민증이 웬말이냐, 농민은 농민이지 무슨 시민이란 말인가! 통합이 되면 나주군으로 통합되는 것으로 믿었더니 나주시로 통합이 되어 앞으로 우리 나주군민에게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나주시·군 통합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표에 일련번호를 기재한 법적근거를 답변해주시되 법제정 연월일과 시행령, 모든 내용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축농가들이 우분, 돈분, 계분 악취속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을 해도 별다른 큰 소득이 없었던 것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양축농가의 어려움을 잘알고 계시는 김영삼대통령께서 사료부가가치세를 폐지한다고 하셨는데 그 결과를 지난 회기당시 축산과장께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요구하였습니다. 배합사료 및 축산기자재의 부가가치세에 대한 영세율 적용 및 폐지건의 결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문제는 우리 생명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것은 대기오염, 토양오염, 생태계 파괴 등이 있습니다. 이번 질문에는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는 쓰레기 매립장 문제와 수질오염으로 영산강 물고기 떼죽음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환경보호과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순차적으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토양오염은 생활쓰레기 특히 산업폐기물, 폐수은, 폐비닐, 일회용품, 농촌쓰레기, 땅의 산성화, 토양중의 중금속오염, 농약성분이 함유된 수입밀껍질, 농약성분이 함유된 수입바나나 등입니다.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생활하수, 특히 산업폐수, 핵폐기물 등은 식수오염의 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물을 약 3일간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아시고 항상 수질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왕곡면 위생쓰레기매립장 추진현황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왕곡면 화정리 868-6번지의 3필지는 왕곡면 위생쓰레기 매립장이 설치되어 농작물의 원종을 생산하는 전라남도 원종장과 연결된 곳이며, 그리고 화정리, 월천리, 신포리, 송죽리 약 10여개의 부락주민께 침출수로 인하여 수질오염과 폐비닐 등을 화력으로 태워서 발생되는 대기오염 발생 등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타지역으로 이설해 줄 것을 간곡히 요구합니다. 노안면 영평리 쓰레기 매립장의 공사가 지지 부진한 내역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 18일 목포권역 때아닌 물난리, 영산호계통 수질 급속악화 급수 전면중단, 물고기도 죽는데 사람도 시간문제 아닌가! 영산강 물고기 떼죽음에 대해 나주군 공무원이 동원도어 책임을 지는것처럼 한 이유는 무슨 이유인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아는 상식으로는 광주직할시에서 반드시 나주군민과 나주군 공무원에게 피해 보상을 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광주직할시의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 일일발생량이 약 45만톤에서 50만톤 방류가 되는데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일일정화 용량은 약 30만톤, 정화되지 않은 오폐수 약 15만톤이라는 엄청난 량이 그대로 방류될 것으로 예산이 됩니다. 환경관련 용어로 BOD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COD는 화학적 산소요구량, SS는 부유물질량, DO는 용존산소량입니다. 정화되지 않은 오폐수가 약 15만톤에서 20만톤이상 방류되므로 영산강에 침전이 되어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DO는 용존산소량이 물속에 용해되어 있는 산소의 량으로 수질오염을 나타내는 지표가 됩니다. 깨끗한 강물은 5.7∼10ppm정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붕어, 잉어, 가물치는 BOD 약 8ppm전후에서 물고기들이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산소 상태가 나타나면 황화수소(H2S)라는 유독가스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어류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되면 대량으로 폐사하게 됩니다. 광주 하수종말처리장 처리시설은 1일 30만톤으로 가동되고 있는데 30만톤이상을 더 증설해서 가동해야만 수질오염은 해결될 것이라 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목포하구언 통수상태가 원활하지 못하므로 영산강 물은 더 썩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수입농축산물로 나주군 과수농가와 수박, 메론, 재배농가가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수입바나나 때문에도 큰 문제가 되는데 수입땅콩, 핫도그 제품에서 암, 백혈병이 유발한다고 하는데 전남보건환경연구소에 검사의뢰 사항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