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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갑주 의원 5분자유발언

6회 제개회식199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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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

박동춘의사계장

지금으로부터 제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갑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최갑주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정병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5회 임시회가 상반기 마지막 회의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만 긴요한 안건처리를 위한 시장의 임시회 집회요구에 따라 오늘 제6회 임시회를 갖게 되어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우리가 지난 '91년 4월 15일 처음 의사당에 섰던 그날을 생각하면 무척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4년동안의 의정활동은 아쉬움도 많았지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 것에 대한 보람 또한 컸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제1대 나주시의회는 역사의 한 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숙한 지방자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제2대 나주시의회는 제1대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13만 시민 여러분! 우리 의원일동은 시민 여러분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열심히 뛰고 일했습니다만 취약한 재정기반과 중앙집권적 관행 하에서는 솔직히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취약한 자치여건 속에서도 의회에서는 시정질문이나 예산심의 등을 통하여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 되도록 하였고, 행정사무감사나 조사를 통하여 집행부가 잘못한 점을 시정시키고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토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지금가지 시민여러분의 의회에 대한 관심과 끊임없는 성원에 대하여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병섭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 시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나주시의회가 이처럼 발전하기까지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부덕한 저를 나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과 통합 나주시 초대 의장으로 선출하여 그 동안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일정으로 개회되는 제6회 임시회에서는 4대 지방선거전에 긴급히 처리해야될 안건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3건, 일반의결안 2건해서 총6건이 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축적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안건을 처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6월 8일 나주시의회의장 최갑주
동춘

박동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