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동준 의원 5분자유발언
석현
김석현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9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동준
김동준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19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나인수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보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나주시의회는 지난해 초에 첫 통합시의회를 개원한 이래 벌써 19회째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의회와 집행부에서는 서로의 관심사항을 긴밀히 협의하고 공조를 이루는 가운데 조화롭게 의정과 시정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횟수를 거듭할수록 축적되는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민의에 최근 접근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다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초대의원들이 애써 일구어놓은 지방자치의 밭에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자 열심히 씨뿌리고 가꾸어 왔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커다란 결실을 맺도록 더욱 분발하여 이번 임시회는 물론 다음주로 다가선 '96년도 정기회 운영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이번에 유럽연수를 다녀온 의원들께서도 절실히 느낀 사항입니다만, 구라파에서는 몇 백년전부터 건물 하나 교량 한 곳을 건설하는데도 견고함과 예술성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지금에 이르러서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는 것을 보고 역시 선진국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우리도 "빨리빨리"로 지칭되는 조급함에서 탈피하여 먼 장래를 내다보고 계획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지난 19회 임시회 기간중에 실시하였던 시정 주요사업 추진현장 방문결과를 토대로 모든 건설사업이 보다 내실있고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등 시 행정을 적극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12만 나주시민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11월 19일 나주시의회의장 김동준
석현
김석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9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