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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생환 의원 발언

142회 제재무건설위원회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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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이렇게 마들근린공원 복합화시설을 하시게 된 것 같은데 이 중에서 쭉 나눠보게 되면 지상과 그 지하에 주차장과 저류조 이렇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 주차장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주차장에 시정개발연구원에서 200면 정도 필요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이게 몇 번 변경이 된 것이죠?

애초에는 화물차 주차로 하겠다고 이런 계획을... 200면, 아니 합하게 되면 248면 되는데 248면이면 작은 것은 아니죠? 현재 우리 노원구청의 주차장 면적은 몇 면이나 됩니까?

하여튼 노원구청 주차장보다 훨씬 많은 것인데 현재 그 입지여건을 보게 되면 주변 아파트들과는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주차장 이용자들을 지금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어떻게 연구조사를 했는지 내용을 보게 되면 대부분 주차장 이용객들을, 수요자를 인근에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할 것이라고 조사를 해놓은 적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변에 입지여건을 보게 되면 아파트들과 떨어져 있어서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그런 입지라고 보여져요.

그런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과장님이 판단을 잘못하신 것 같아요. 현장 가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불법 주차되고 있는 차량들 거의 없습니다. 상가 주변에 일부는 있는데 지금 단지 내 도로같은 경우 4차선과 2차선 이렇게 되어 있는데 2차선 주변에 상가 앞에 일부는 세워져 있어요. 그것은 어느 지역을 가든지 간에 거의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4차선 주변같은 경우는 불법 없습니다. 단지 야간은 허용해 주기로 했으니까 야간주차는 되죠? 거기 주차하고 있는데 단속 대상이 안 되는 것이고 단속해도 그 쪽으로 유입이 될만한, 유도를 할만한 차량들은 별로 없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도 입지하고 아파트 주민들 수요자와 분리가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1단지와 미도아파트하고 제일 가깝습니다. 그 사이에 8차선 도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차 해놓고 8차선 도로 건너서 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져요.

그렇다고 미도아파트 1단지 주차장이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에요. 그 분들이 현재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현재 자기 단지 내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다 수요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가서 과연 주차해 놓고 다시 돌아올 것인가, 또 하나는 그것이 무료가 아니고 유료이죠?

그러니까 돈까지 내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거기 가서 주차를 하겠는가, 저는 절대 주차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일단 미도아파트 수요자와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조사해 놓은 내용을 보면 그 다음 건너편 그린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할 것이라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요. 아마 최초의 자료는 구청에서 줬을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내용이 나왔으리라고 보여지는데 지금 그린아파트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떨어져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당현천도 있고 그 다음에 소각장도 있고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여기에 대기는 아예 어렵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기초적인 조사에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데 애초에 투입이 잘못됐기 때문에 산출이 이렇게 나왔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를 해야 된다고 보여져요. 이것이 지금 현재 지하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실패한 사례들이 전국으로 보면 여러 군데가 있죠?

대구에도 있었습니다. 몇 년째 방치해 놨다가 결국 나중에 무료로 돌려줬다는 이런 사례들이 있는데 만약의 경우 인근의 주민들이 전혀 주차를 안 했을 때, 주차장이 평상시에 텅텅 비어 있을 때 이것을 가상해 보자고요. 물론 행사시에는 이용을 하겠지요.

행사 외에는 아예 텅텅 비어 있다는 것을 가상해 보세요. 그것까지 가상해서 나는 공사를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문제가 있어도 그냥 밀고 가는 특성이라는 게 참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저는 분명히 그것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주민설명회를 했습니까? 주민설명회 하게 되면 구의원을 참여시킵니까, 안 시킵니까? 제가 보기에 주민설명회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예산이 170억이죠? 170억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대규모 행사이고 지역의 인근 주민들의 환경에 여러 가지 많은 영향을 끼쳐요. 물론 이익도 주지만 손해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설명회는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주민설명회를 하지 않아서 실패한 사례들도 있죠? 지금 공릉초등학교 주차장같은 경우도 지하주차장 복합화시설이 주민들과의 이해관계 때문에 사업이 제대로 안 되고 있죠.

이런 사례들이 여기 공릉초등학교 뿐만이 아닐 거예요. 우리 노원구내에서 찾아보면 많을 것이고 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주민설명회를 하라고 법으로 정해 놓고 있어요.

주민 여론조사 받고 그 다음에 주민설명회 하라고 법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왜 안 합니까? 저는 이것 꼭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공사 들어가게 되면 분명히 거기서 비산먼지도 나올 수 있고 소음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이해해 달라고 부탁해야 되요. 공사를 시작해서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때 가서 부탁할 거예요?

그것은 나는 어렵다고 보여지고, 또 하나 완공 후에도 주민들에게 피해가 올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 것 다 공개해서 의견수렴을 해야 합니다. 지금 여기같은 경우도 1층에 상설공연장입니까, 그냥 공연장입니까?

처음에는 상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냥 공연장으로 이제까지 쓰던 형태로 쓰는 것이에요? 그렇게 쓰더라도 여기에 많은 주민들이 모이는 그런 행사를 하게 되면 대형 확성기를 가져오게 될 텐데 그것을 이용하게 되면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많이 보는 것이거든요.

우리 구민체육대회 할 때마다 인근주민들하고 많이 다툽니다. 그래서 현재 시설 이렇게 많이 더 보강, 최신 시설로 바꾸게 되면 그런 행사들이 굉장히 많아지리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있어야 됩니다.

그 주차장 진입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곳에 주차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날 것 같은데 현재 계획에는 어떻게 잡혀 있습니까? 그러면 들어가는데는 만약에 창동쪽, 도봉구 쪽에서 진입할 때는 차선이 늘어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네요?

그 쪽 진입은 문제가 없는데 만약에 여기 상계동 백병원 쪽에서 내려오면서 진입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현재는 상천초등학교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는데 여기에서... 좌회전 신호도 없고 좌회전 표시도 안 되어 있는데 불법으로 현재 좌회전을 해서 진입을 하고 있어요.

이것은 어정쩡한 것이잖아요. 분명히 이것은 법적인 신호체계를 확실히 확보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상황을 좀 얘기할게요.

현재 상황은 아침 출근시간같은 경우 백병원 쪽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기 위해서 아침에 서 있는 차량들이 보통 약 300m~500m까지 서 있어요. 지금 아마 유턴표시를 하겠다는 지점에서 거의 미도아파트까지 신호 받고 들어가기 위해서 쭉 서 있습니다. 그런 상태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유턴표시를 해준다고 해도 진입하는데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 동부간선도로 진입하는 차량들도 많은데 여기에 만약 행사하게 되면 대부분 한꺼번에 몰리는 것인데 출근시간과 같이 겹치게 되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져요. 이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예, 하여튼 현재 인근에 차량 이용객들에게 더 추가되는 부담을 안 주도록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김생환입니다. 현재 조깅로가 있는데 조깅로는 그대로 남는 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되도록 이면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되도록이면 자연스러운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흙색하고 비슷하게, 나는 흙으로 까는 것이 제일 좋다고 보는데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지금 점토블록으로 깔고...

관리 부분에서 문제가 안 된다면 마사토 포장도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자연스러운 것, 애초에 있던 그 모습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방향으로 그렇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가 있는데 현재 조감도 오른쪽 끝에 체육시설이 있는데 이 체육시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축구장 부분에 대해서, 사실 이것이 다용도시설이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종목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가야 되는데 너무 축구 한 종목을 배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려가 되네요.

그래서 주변에 트랙 얘기를 앞서 했는데 공간이 된다고 하면 트랙도 살렸으면 좋을 것 같고, 하여튼 그런 부분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볼게요. 기왕에 이런 기회에 점검을 하겠습니다.

주차장 바닥재는 현재 무엇으로 하실 것인지 여쭤보겠습니다. 지하가 공간이 아니고 흙으로 되어 있다고 하면 요즘 최근에 주차장 바닥재도 천연소재를 많이 씁니다. 그 사이사이 잔디같은 것이 살아 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쓰는데 여기에 그런 것을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여기가 공원이 아니고 일반시설같으면 이것을 주장하지 않겠는데 여기는 말 그대로 공원이에요. 사실 공원이라고 하면 정적인 부분과 동적인 부분이 같이 살아나야 하는 것인데 사실 이 공원은 정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았던 공원이었는데 근래에 와서 수영장이나 스케이트장 만들어지고 여기 저기 시설 막 들어오면서 아주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신적인 휴게공간이 안 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최소한 그것을 보장시켜줘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바닥재를 앞서 말씀하신...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