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이윤숙 의원 발언

143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5-12-16

이윤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세입관련해서 정보도서관같은 경우 문화강좌를 제법 유치할 계획인 것 같은데 세입부분 142쪽에 보면 문화강좌 수수료 해서 강좌당 4만원씩 받는 것인가요? 그러면 곱하기 540하면 연인원 540명이라는 소리인데요. 그렇지요? 25강좌에 45명이라구요.

그럼 한 강좌 당 몇 명씩인데요? 이거 세입을 잘못 책정 하신 거 같아서요. 더 많아야 될 것 같은데요.

아니, 전체 25강좌를 두는 데 45명이면 한 강좌 당 몇 명이라는 소리예요? 아무리 적게 책정을 해도 문제가 좀 있죠? 조금 있는 정도가 아니라 한 강좌 당 3명도 안 된다는 소리인데, 최소한 잡아도 한 15명에서 20명 정도는 잡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

더더욱 정보도서관이 갖고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주민자치센터나 타 문화센터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인원들이 올 것 같은데요. 아니, 그렇게 넣구요가 아니라, 25개 강좌를 유치할 예정인데 한 달에 45명이라는, 기본적으로 전혀 언밸런스잖아요. 그죠? 25강좌에 최소한 10명씩 하면 한 달 평균 250명, 연인원 12 곱하면 몇 명이 되는 거예요?

통계수치를 보면 지난 번에 어린이도서관도 얘기 했지만, 어린이도서관 실제적으로 그렇게 이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여기는 그 보다도 더 많은 인원이 들어올 것 같은데 수입은 아주 극소화 시켜서 잡아 놓아 가지고 제가 볼 때 이 문화강좌가 무료강좌를 하나 해서 찾아봤더니 수수료 4만원 받으면 다른 데 보다 엄청나게 비싸게 받는 것이고. 그렇죠? 아니, 그러니까 매번 문화과를 보면 최소한 수치 개념조차가 전혀 안 잡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잡고 지출을 잡는데 전혀 맞아 들어가지 않는다라는 측면에서 얘기를 하는 부분이거든요.

왜, 매번 번번이 수치문제 하나 해결 못해서 이 문제가 벌어지는지, 그것에 대한 해명을 좀 해 주시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들을 수는 있는데, 조금에 540명일 경우에 한 달에 45명 곱하기 12로 산출을 했다라고 조금 전에 산출근거를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산출근거도 제가 보기에 불확실하고 지금 문화강좌 수수료 4만원이라는 것도 무슨 생각을 갖고 4만원이라고 했는 지에는 답변도 명확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이 정보도서관을 운영을 하시겠다는 건지, 지금 이것이 정보도서관이나, 어린이도서관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회관에 지금 노원구의 막대한 예산을 투자를 하는 부분들인데, 이거 세밀하게 수지타산 잘 맞춰도 우리 노원구로서는 어마어마한 부담이거든요.

이런 부분 정확하지 않게 그냥 넘어갈 경우에는 이것은 지역주민들한테 나중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그 다음에 지역 주변의 여타의 주민자치센터와의 형평도 맞춰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책정 잘하셔야 돼요. 물론 정보도서관이라고 해서 굉장히 고급 강좌를 우리가 유치하겠다고 그러면 얘기가 조금 달라지는 부분도 있는데 보니까 그런 것 같지도 않을 것 같고, 더 이상 제가 얘기하고 싶지 않은 부분인데 조금 전에 과장님 답변이 540명에 대한 산출근거가 뭐냐고 그랬을 때 45곱하기 12라고 그랬단 말예요. 그런데 담당자는 또 개강이 한 3월, 4월로 잡고 분기라고 대답하면 이것은 서로 간에 입도 안 맞는 부분이잖아요.

그죠? 됐습니다. 문화과 이래가지고 지금 심의할 수 있겠어요?

내용도 파악이 안 되어 있는데. 186쪽에 도서관운영위원회 참석수당 보니까 4회로 되어 있네요. 이것은 어린이도서관, 그 다음에 정보도서관 공히 두 개 다 합쳐서 한꺼번에 운영위원회 개최한다는 얘기인가요?

여성합창단 관련해서 앞에 보면 편곡비가 들어가네요. 편곡은 외부에 의뢰하는 건가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는 건가요? 입장료 수입만 하더라도 141쪽에 전혀 안 나와 있습니다. 141쪽만 체크해 보더라도 입장료 수입 제로로 되어 있지요?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