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최경식 의원 발언
178쪽에 마들축제 구·동민체육대회 지원 7,770만원 1식 잡혀 있지요? 왜 삭감이 되었어요? 공보체육과에서는 올렸는데 기획예산과에서요?
이것이 300만원씩 7,200만원 잡혀 있는 것이 너무 작다고 해서 2002년부터인가 2003년부터 이것을 올렸다고요. 동네에서 도저히 그 돈 가지고는 행사를 치를 수 없다 아우성이어서 상당히 심각하게 해서 400만원씩 올린 것을 어떻게 해서 끊어 버립니까? 상당히 심각한 부분입니다.
올린 것인데, 그 전에 300주던 것을 400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런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것이 주민들 전체라고 볼 수 없지만 일단 노원구 주민 전체라는 표현을 써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이 이 대회인데, 구청에서 400만원 내려 오는 것을 거의 알고, 만약 그렇게 되면 동장은 지역에 손 벌리게 되고 이것을 막자고 보조를 해주는 것인데 260만원 가지고는 형식적인 행사밖에 치를 수 없습니다.
손을 댈 데를 대야지요. 이런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고려해 주십시오.
공보체육과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당장 행사치르다 보면 직면할텐데 돈... 그러니까 그 돈은 있어야 됩니다.
상당히 심각히 생각해서 그때 100만원 올린 것입니다. 여하튼 나중에... 적은 예산가지고 많은 행사치르시느라고 고생하시는 것은 아는데 타구의 생활체육 지원에 대한 예산과 우리구의 예산을 비교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런데 서울시는 그렇다 하더라도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나 조그만 데 하나의 군 정도뿐이 안 되는 곳과 비교해 보세요. 노원구 인구가 63만인데 10만, 20만 되는 생활체육 지원비가 우리의 10배, 최하 5, 6배 된다고요. 왜 이것을 강조하느냐 하면 우리가 먹고 살만 하니까 건강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거든요, 보약도 먹고 자꾸 의료시설 만들어서 해주는 것도 좋지만 생활체육이 어떻게 보면 건강의 예방차원인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하는 것은 첫 번째 기본적인 요소란 말예요.
건강이 있어야 나머지 다른 것도 즐거운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것은 좀 아끼지 말고 주민들한테 첫 번째 우리가 행정서비스를 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다른 데하고, 경기도 이쪽 가까운 동북부 지역하고 비교도 해보고 해서 내년부터라도 예산편성을 적극적으로 반영시키도록 하세요. 그 내용도 알고 있어요.
서울시하고 저도 비교 분석 해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