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석공원녹지과장
우선 판넬(panel)을... 보시기가 조금 힘드실 것 같은데... (판넬 들어 보임) 이 사업 자체가 2014년 11월부터 도시공사하고 협약에 의해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 시작하면서 당초에 도시공사에서 작성한 계획안 자체는 저희들이 보기에는 공원으로서 기능을 못할 정도로 아주 약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국토부 협의를 다 받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토부에 저희들이 협의과정을 새로 거치다 보니까 사실 1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국토부 당초에 있던 것은 전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심의를 다 거친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서 다시 재심의를 하려고 하면 사실 몇 년이 더 걸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국토부 담당부서하고만 협의를 하기 위해서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고 했었는데 자기들도 당초에 결정된 사항을 변경하는 게 쉬운 사항이 아니라서, 또 개발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공원녹지의 유형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상위개념을 벗어나서 저희들이 공원을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만들고... 도시공원법에 따라서 공원을 만들게 되는 건데 그것은 일반법이기 때문에 특별법에 있는 개발제한구역 훼손복구사업 그게 항상 우선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원을 다른 지역에 있는 것 같이 꾸미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저희들이 최소한, 당초에 협의과정에서는 건물형은 전혀 들어올 수 없다고 이런 식으로 협의를 받아 놨더라고요. 중앙도시계획 심의를 하면서도 건물은 말고 등산로나 간단한 편의시설 이런 것만 하지 그 외에 다른 시설을 하거나 이런 것은 안 되는 것으로 심의결과가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번복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새로 어떤 시설물을 넣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었고 저희들이 여기에 숲속교육원을 숲속유치원 형태로 집어넣기 위해서 황금권도서관과 연계해서 그것은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기존 소나무식당 자리가 있습니다. 그 건물은 기존 건물이니까 이것을 깨뜨리고 없애고 하는 것은 재정적인 낭비가 아니냐 이런 식으로 설득을 했고, 우리가 이것을 관리하고 개발제한구역이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직원들이 가서 상주할 수 있어야지 사실은 그 주변에 무단경작이나 이런 것을 잡을 수 있다 그런 논리로 설득을 해서 최소한 있는 것은 관리동 겸해서 문화체육, 도서관 형태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분들이 국토부에서 인정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사실 당초에는 체육관이라든지 배드민턴장 전용으로 만든다든지 건물 하나를 계획해서 올렸었는데 몇 차례 협의과정에서 이게 있어서는 도저히 안 된다 해서 그 부분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제공원 중에서 근린공원 형태로 가면 소유권 자체를 시에 줘야 되는 것이고 구청장 명의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판단해 보니까 주제공원이 있었습니다. 주제공원 중에는 역사공원이라든지 문화공원이라든지 도시농업공원, 묘지공원 이런 개념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여기 지역적으로 맞는 그런 것들을 판단하고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무학산 언저리고 해서 그동안 주민들도 이쪽을 이용해서 주로 등산이라든지 힐링의 장소로 사용한 장소기 때문에 예비군 교장으로 인해 훼손된 부분을 산림 쪽으로 복구하면서, 산림 개념 중에는 또 유아숲 개념이 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유형으로 가겠다고 국토부에 설명을 하고 그런 것이 유효해서 산림문화공원이 되었습니다. 안 그러면 문화적인 주제를 잡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사실 공원으로 만들게 된다면 공원의 시설률은 40%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 안에 무슨 시설이든지 다 들어갈 수가 있는데 건물 자체를 못 짓게 하는 그런 상황에서 그리고 개발훼손지 복구사업의 개념으로 가기 위해서 지금 저희들이 시설결정한 사항들을 보면 당초에는 80% 정도가 녹지인 것을 우리가 녹지율을 더 끌어올리면서 85% 정도 녹지로 가고 나머지 부분은 도로라든가 주차장을 기본적으로 넣어야 되겠다, 국토부에서는 주차장도 반대를 했습니다. 주차장 그게 많이 훼손된 부분인데 그것을 그대로 두면 어떻게 하냐, 조정 좀 하라고 해서 설명을 문화공원으로 가게 되면 유치원생들이 오더라도 차들이 좀 들어와야 되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또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당초 계획은 전체적으로 200대 정도 잡았는데 많다고 해서 130대 규모로 줄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주요 관통도로가 큰 6m짜리 도로를 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황금교회 뒤쪽 그 부분을 6m로 하더라도 일방통행으로 하면 그 도로 자체가 전체 한 차선 정도로, 주차선은 안 긋지만 실질적으로 주차에 기여할 수 있겠다, 그렇게 공원이 만들어지면 200대 정도 규모는 잡을 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중간을 가로지르는 그런,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황금교회가 있는 자리입니다. 여기 쭉 들어오는... 들어오면 이쪽에 주차장이 되어 있고 주차장을 거쳐서 황금교회 옆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빨간색으로 보이는 이 부분이 소나무식당이 있던 자리입니다. 소나무식당 이 부분은 숲속교육장으로 해서 황금권 소규모 도서관 형태로 가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도서관으로서 제 기능을 하려면 이것보다 좀 더 큰 면적이 필요한데 증설하거나 증축하는 것은 불가해서 이 주변에 편의시설인 파고라 형태,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은 편의시설로 봐서 추가적으로 설치를 하면 그런 수용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옆에 노란색으로 보이는 이 부분은 배드민턴장, 당초에는 건물을 넣으려고 했는데 건물은 빼고 그냥 야외 배드민턴장 형태로 갔고요. 뒤에도 주차장이 좀 필요해서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그 외에 예비군 교장 하고 있던 자리는 전체적인 잔디광장, 피크닉장, 숲속 쉼터 그런 형태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뒤쪽으로 이런 부분 훼손이 많이 된 지역인데 이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여기는 중점적으로 화목류 단지 위주로, 꽃나무 위주로 심어 들어갈 예정이고요. 이쪽은 하나의 숲으로 해서 최근에 편백숲이라든가 이런 것이 트랜드로 뜨고 있기 때문에 편백 위주의 숲을 조성해서 주차장 주변에 커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등산로 위주로 노선을 만들어서 주민들이 이용하시기에 편리하도록 만드는 것이 전체적인 무학산 공원의 개념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좋은 시설을 넣으면 실질적으로 여기 들어오는 길들 자체가, 도시계획도로 자체가 항상 막히는 자리입니다. 여기를 너무 잘해 놓으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마는 사람들이 몰리면 실질적으로 인근에 계시는 분들은 불편을 더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조성하는 포인트를 가진 것은 주변 주민들이 주변의 교육기관에 젊은 세대들이 어린애하고 올 수 있는 그 정도만 하자, 물론 그 전에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운동 삼아 다니던 곳이지만 이제는 손자들과 같이 갈 수 있는,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주제로 해 보자 해서 지금 산림휴양문화공원 주제공원 형태로 그렇게 조성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