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성헌 의원 5분자유발언
동춘
박동춘의정계장
지금부터 제30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성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성헌
이성헌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나인수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야흐로 온누리에 푸르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이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오늘 제30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렇듯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현재 우리는 IMF라는 거대한 한파가 온지도 어언 8개월째로 접어들어 중소 기업체의 도산으로 오늘날 지역경제는 불황기에 접어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실질자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모두는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근검절약하는 생활의 지혜를 다같이 모은다면 머지 않아 국가경제가 회복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30회 임시회는 제2대 나주시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입니다. 따라서 회기동안 의정활동이 원할히 추진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제2대 시의회 3년간은 보람과 함께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우리지역 자주의 발전을 위하여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참으로 진지한 의정 활동으로 시민의 증지를 모아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하였고 집행부와는 진정한 동반자로써 상호협력과 견제 속에 시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3년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상 미래의 청사진만 그려놓고 마무리를 짖지 못한 일도 있습니다. 이는 차기 의회에서 점진적으로 추진하여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회기의 주요 안건인 '98년도 제1회 추경경정예산안으로써,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는 보다 심도있고 치밀한 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선 1기의 지방자치 3년간 공직자 여러분께서 맡은바 소임을 다한 결과 우리 나주는 지방자치시대에 한획을 긋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시민의 재산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는 7월 1일이면 민선자치 제2기가 시작됩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 더욱이 분발하여 맡은바 직무에 소신껏 임하고 대민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진정으로 시민이 바라는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농업은 생명산업이라 했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도 풍년 농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3년동안 우리들의 의정활동을 도와주신 시민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8. 6. 16 나주시의회의장 이성헌
동춘
박동춘의정계장
이상으로 제30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